| 민희* |
맘- 맘스쿨에 클릭 ! 해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돛을 달아줄 기회의 문이 ...
스- 스르륵~~~ 열릴거에요^^
쿨- 쿨매트보다 더 시원한 그 무언가를 아이를 통해 느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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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맘-맘대로 할려고 때쓰는 아이에게 너 맘대로 해봐라고 하면
스-스스로 할려고 애쓰는 모습에 마음은 짠하면서도 어설픔에 욱하지만
쿨-쿨한척 엄마는 작은미소로 아이를 바라보며 "참 잘했어"라고 말할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
| 유신* |
맘이야 늘 좋은 엄마 이고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는나..
스스로 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이를 다그쳐 보지만
쿨 ~~~한 우리 아이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너무 해맑다... |
| 박미* |
맘:잡고 연필을 잡고 공부하는 우리아이!
스:스로 학습지 한 권을 다 마치다니 우리아이 대견하다!
쿨:쿨 낮잠자다 깨어보니 이것은 꿈~ |
| 박희* |
맘 : 맘대로 할 수 없는게 자식 키우는 거라고 하지요.
스 :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스몰만 클릭하세요.
몰 : 몰랐던 정보와 자료들이 와르르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
| 강해* |
맘스쿨- 여섯살, 아홉살 두 아들들에게~맘:'맘대로 해!'하고 소리 지르는 건 말이지...엄마의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화가나서이지, 진짜로 너희 생각대로 하라는 뜻은 아니란다. 스: 스스로 너희들 할일을 하고 엄마의 생각과 늘 같았으면 하는 마음은 엄마의 욕심인걸 알면서도 생각을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는 게 왜 점점 어려워질까..몸과 마음이 쑥쑥커가는 아들들에게 '좋은엄마'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하는데 말이야. 쿨: 쿨쿨 아빠 옆에서 나란히~오늘밤도 쑥쑥 커가는 소리에 엄마는 늘 그랬던 것처럼 긴장되고 가슴벅찬 내일을 기대해 볼께. 우리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 하자꾸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들~!! |
| 김은* |
맘: 맘 먹은대로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스:스스럼없이 다가서고, 내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세상! 하지만~
쿨: 쿨하게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오늘도 더 노력하는 하루를 살아간다. 화이팅! |
| 류정* |
맘: 맘들의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 스: 스스로 학습법은 과연 뭘까요? 몰: 몰입을 제대로 하느냐? 못하느냐가? 스스로 학습법을 결정하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 격려하고 칭찬해 주는 그런 따스한 방법들을 맘들 모두가 함께 ~ 해 봐요 !! 물론 ~ 쉽지만은 않겠지만요 ^^; |
| 윤소* |
맘:맘이 너무 아프다 딸아! 스스로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다고 했는데 하지도 않고 방학 내내 스마트폰만 만지고 있으니 이걸 어떡하지 쿨:쿨하게 공부를 해주면 안되겠니? 내년이면 중학생이잖아 엄마가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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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
맘: 맘도 쉬고 싶다.. 스: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쿨:쿨 하게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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