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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덕희  
아이들이 배우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하는걸 다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만 생각보다 아이 둘키우는게 여유롭지 못한거 같아요 주변맘들 집에 놀러가면 책많은 집이 가장 부러워요 거실을 서재처럼 꾸미는게 돌아올 크리스마스에 소원이랍니다 넉넉하지 못해서 다양한 책을 아이들에게 경험시켜줄수 없다는게 염려가 되네요
 남궁희경  
당첨여부를 떠나 오랫만에 깊은 생각에 잠겨들게 된거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10년 사이에 세 아이르 낳아 키우면서 아직도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고 키워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아 혼란스러울때가 많네요. 소원이 뭘까 생각해보니 머릿속으로는 오랜 육아때문인지 굳어버린 감성과 두뇌때문에..단순히 하루종일 낮잠자기, 혼자 영화보기, 나만의 여행등 많이 떠오르지만 생각해보면 공통적인건..가정을 떠나 저 혼자이고 싶다는 거네요. 불가능한건 알지만 소원은 소원이니까요. 헤헤^^ 이건 막연한건구요. 요즘 저의 소원은 가족건강, 결혼 10년동안 한번도 못가본 여행 등 아주아주 많아요. 하지만 세아이 점점 크면서 저는 껍데기가 되어가는것 같고 가끔 아이들 자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으면 공허함이 마구 밀려온답니다. 하다못해 전 왜 취미 하나가 없는걸까요? ㅠ 그것때문에 한동안 자괴감에 빠진곤 했는데 눈떠보면 현실이었네요. 하루종일 아이들과의 전쟁 ㅠ 그게 저의 삶이었나봐요. 사실 해보고 너무나 싶은건 많아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바리스타 과정도 공부해보고 싶고 통기타 치는 모습에 푹 빠져서 언젠간 꼭 통기타를 배워보고 싶구요. 아무튼 말이 앞뒤가 안맞지만 ㅎ 저의 소원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꼭 찾아보고 싶어요. 머리도 몸도 굳었는데 너무 늦었나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30대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애들 다 키워서 내보낸 뒤 컴컴한 방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미래의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너무 두려웠거든요. 더 늦기전에 제가 무슨일을 할때 정말 행복해하는지 에너지가 넘치는지..하다못한 소소한 시간 떼우기라도 저만의 취미생활이 있다면 무척 행복할 것 같아요.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며 제가 제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하여 고민하다 이렇게 신청하니 저의 용기에 감탄..부디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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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lassyang/120174397946

저는 별다른 소원은 없어용~~^^* 결혼해서 8년차 되어가고있고, 신랑도 하루하루 열심히 잘 살아주고있고
아들도 아직까지는 말썽도 안피고 엄마말 잘듣고~ 아주 이뻐용!!
큰집을 원하거나, 큰돈을 원하지도 않고요.. 일확천금 복권 당첨되는것 또한 원하지 않고용 ㅋㅋ
아직까지 식구모두 아프거나 크게 다친일도 없어서 다행이고요 식구들 건강은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

근데~ 딱 하나 소원이 있긴한데!! 내년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ㅋㅋ 저도 이젠 학부모에요
그래서 아들내미한테 아주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하나 생겼음 좋겠어용~~~ 푸하하하
처음가는 초등학교라 적응도 힘들것이고, 낯설기도하고, 아무래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하겠죠?
옆에서 꼼꼼하게 잘 챙겨줄 수 있는 여자친구가 있음 딱이다 싶네요.. 아무래도 여자아이들이 꼼꼼하고
어른스럽잔아요? ^^ 같은남자애들은 놀기만하고 서로 챙기지도 못하고 복잡하고 그럴것 같아요. . ㅋㅋ

아~ 우리이쁜 아들내미 어떤 여자친구를 만날지 넘 궁금해지고 있어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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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미  
다들그러하겠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
맘스의 소원: 아이들이 지금까지 너무잘해오고있습니다 책벌레이며 모범생이며운동미술 만능이라할정도로 잘하고있습니다 책도 매번사주고 읽어주고 제소원은 큰아이의 사춘기가 천천히왔음하는것입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6학년이되기때문에 아이들과의 추억을 더만들고 싶어요 많이 대화하고 놀아주고 있어서 부족함은 없지만 사춘기가 좀 천천히 왔음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박미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라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첫번째 소원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신 친정엄마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결혼하고보니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이해해 주시겠지하는 맘으로 연락도 잘 못드리고 제대로 찾아뵙지도 못한거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은 제가 멀어서 자주 올수도 없는데 걱정할까봐 아파도 내색을 안하시네요ㅠㅠ 이번에도 입원하신지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알게 됐네요...아직도 병원에 계시는데 저희 김장 못해줬다며 걱정을 하시니 더 맘이 아파요..빨리 나으시고 앞으로는 건강해지셨음 좋겠어요~
한줌씩 되는 약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완전 건강하시길 바래요...

두번째 소원은 아이 마음을 잘 읽어주고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제 성격이 차갑고 냉정한 편이라 다른 엄마처럼 다정다감하게 아이에게 대하지 못하고 맘과 다르게 행동할때가 참 많아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기도 하고 육아서도 읽어보면서 많은 점을 반성하고 노력하려고 하는데
육아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아요...아직 너무나 부족한 엄마라 아이도 힘들고 저도 힘드네요..
정말 아이에게 행복한 가정에서 밝게 자랄 수 있게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가진 엄마가 되었음 좋겠어요..

마지막 소원은 결혼과 동시에 육아에 전념하여 주부로 살다보니 가끔씩 문득 문득 제 인생은 없는 것처럼
공허하고 외로울때가 있는데요... 늦었다 생각은 들지만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보려고 학원도 다녀보고
새로운 일을 찾으려 하지만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인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초라한 제 모습에 실망도하게 되네요..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저에게 활력을 심어줄 제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요...

 박정인  
소원을 들어준다면 정말 좋겟어요 몇일전에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졌네요 열심히 아둥바둥 사는것 보다는
하루하루 정말 서로를 위해주면서 하고 싶은거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아프지 않고 서로를 위해주면서 생각해주는 사람하고 더불어 같이 살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소원인것 같아요
 이순희  
1. 크리스마스 소원~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순수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한테 만큼은 배고픔, 추위,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특별한 mom`s 소원
제가 하고 싶은 꿈의 실현과 현실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 지 답을 알려주세요
사는게 너무 팍팍하고 힘들지만 그 속의 작은 행복이라도 잊지 않고 살게 해주세요
아이를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욕심이 설 자리를 없애주세요
제발~ 베스트 드라이버가 돼서 주차가 두렵지 않게 해 주세요^^
 윤내희  
제소원은 우리가족모두가 건강하게 즐겁게 살게 해주세용
아프면 나란존재가 없어질뿐더러 너무 슬픈현실이 될거 같습니다.
두번째 소원은 우리 아들 언어교육 잘 받아서 평범한 아이로만 자랄수있도록 해주세용
세번째 소원은 항상 긍정적 생각으로 살수있게 해주세용
 최경원  
제소원은요..
첫번째는 울두아들과울여봉 건강이고요 참저도요ㅎ몸도맘도덜아프게해주세요~^^
두번째는 내년에초등학교입학하는 울큰아들 자존감이 높아졌음 좋겠어요
모든부모의바람이이겠지만 올바르고당찬아이로자라줬음해요 아토피로인해 많이아프고
먹고싶은것도맘대로못먹고 형이란이유로 동생보다더혼나고 눈치많이보게된큰아들
마음도여리고눈물도많아 구석에가서 조용히 눈물만 흘리던 모습 넘미안하고 가슴아팠다
자신을사랑하고남을배려할줄아는엄마아들이되어주길~사랑한다 봄아
세번째는 누구을위해서가아닌 나를위해 해야할일과 하고싶은것을 찾고싶어요
누구의아내 누구의엄마 누구의며느리 누구의딸이 아닌 "나"이고싶어요
나를나로써 기억해주는사람들이있음좋겠어요 Don't for get me
마지막으로 젤중요한것 찡그리고 짜증내고 화내는날보다
즐겁고 기쁘고 미소지을수있는나날들이 훨~씬 많았으면 좋겠어요


 윤미화  
소원이라..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부추기기도 하지만...또 한없이 순수해지게도 만들어 주는 단어네요.
제 소원은 소원하는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졌으면 하네요. ^^~ 단, 나쁜 소원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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