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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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oyomi5/60194667468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 1 ,중2. 때는 그래도 덜 힘들어 하더니
중3이 되니 너무 아이도 지치고 더 예민해 지는것 같아요.
지금시기에 엄마가 힘이 돼주고 싶어 서평단신청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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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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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너머 꿈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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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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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가족이 둘러 앉아 꿈목록을 적어보며, 꿈나무를 거실벽에 그리고 각자 작은 꿈이 생길 때마다 열매를 달아 놓고 있지만, 아직도 꿈이 뭔지 모르겠다는..엄마가 자신에게 바라는 꿈에라도 맞추어야 겠다고 대답하는
고등학생 큰 아이를 보며, 어떻게 꿈꾸게 해줄까? 고민 하는 중입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도 읽어보고
구구절절 좋은 말씀에 감탄 하지만, 아이는 여전히 내꿈은 뭘까? 고민중입니다. 늦더라고 꿈을 찾는 아이이길 바라며, 옆에서 채근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엄마이길 소망하며 서평단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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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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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등수 성적에 연연해하는 보통엄마가 되어버린것같아 많이 씁쓸하기도하고 청소년기를 잘 보내길 하는 마음은 앞서지만 정작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요 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입장이기도 해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독자였답니다 링컨학교도 기대가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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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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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가 아닌 마이스터고를 선택한 아이의 진로가 맞는지 틀린건지 무척이나 고민이 되는 엄마입니다.
대학이 아닌 꿈을 찾아서 가겠다는 아이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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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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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namo0824/6403167
미래를 위해 생각이 많아질나이인 고1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늘~ 아이보다 불안해하고 걱정하며 노심초사하다보니 아들이 저를 위로할정도이죠 스스로도 생각이 많겠지만 멘토가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기네요 잔소리없이 현명하게 인생을 살수있도록 기회를 주심 좋겠네요 마른장마 라서 몸도 맘도 안좋으실텐데 맛있는 점심드시고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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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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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ietra77/130170871528
아이가 둘인데 요즘 놀자구 하면 자꾸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는 제자신이 미우면서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고도원 작가님의 아침편지를 무척 감명깊게 읽고 영향도 많이 받았는데,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 신청합니다..
서평은 인터파크(pietra) 알라딘(pietra)에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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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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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interpark.com/blog/chuhi75/3526038
http://blog.naver.com/chuhi75/130170867403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BIA_001&number=20620
초등3학년인 아들에겐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같이 생각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요즘 반항아닌 반항기가 슬슬 보여서 걱정이거든요;;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서로 교감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한번즘 그려보는 그런 계기가 되었음해서 신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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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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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따로 없어서 페이스 북에 서평도서모집 공지를 스크랩해서 올려놨어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고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꼭 서평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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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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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ongming2/189894433
초등학교 고학년 큰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뭔가 가르쳐주고 제시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과 엄마 말이 잔소리가 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아이랑 소통하는 게 요즘 제 관심거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보니 이 책 기회가 꼭 닿아서 읽고 서로 얘기나누면 좋겠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물론 카페와 인터넷서점(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에 서평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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