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64
심현* 9세(초2)
2010-10-19 16:51:37
문화재에 아주 관심이 많은 초등2년생이예요.
울 아들은 유난히도 문화재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신라시대에 유물을 즐겨 좋아해서 내년 봄방학때는 경주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화재에 관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자료를 보여주고 싶네요. 책이 정말 많이 기대됩니다.
에코* 10세(초3)
2010-10-19 16:29:46
이번 여름에 가족과 함께 경주엘 다녀왔는데요~ 제일 기억에 남는 문화재는 첨성대와 석굴암 그리고 불국사... 아이는 3학년이긴 하지만 책을 먼저 접했었고 선덕여왕 드라마를 모두 시청했기에 더욱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이 외에도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많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기대됩니다...
아들은해낸* 9세(초2)
2010-10-19 16:16:46
직접 가서 보면 좋으련만... 그럴 수 없기에 멋진 책으로 아이에게 문화재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원서준* 9세(초2)
2010-10-19 16:14:18
박물관에 다니며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은 엄마입니다
아이와 다니면서 설명해 주려니 한계가 있던 차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우리아들* 11세(초4)
2010-10-19 16:12:11
수영선수를 하고 있는 두 아이들이 훈련하느라 문화탐방을 위해 시간 내기가 많이 힘든데
이 책 한권으로 많은 문화재를 알아갈수 있을것 같아요..
꼭 읽혀주고 싶네요
아들화이�* 11세(초4)
2010-10-19 15:42:57
시골에서 자라 문화재를 탐방한 건 6학년 수학여행 때였던 것 같아요. 처음 경주에 가서 왕릉들을 보며 정말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집채만한 무덤들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최근에 기억에 남는 문화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입니다. 4학년 아들이 여름방학 때 수원 화성을 주제로 자기주도학습 과제를 내서 우수상을 받았거든요.^^ 아들 덕에 귀한 우리의 유산도 돌아보고 공부도 했네요. 우리 나라 역사에 한창 관심을 가지고 역사책 즐겨보는 우리 아들과 함께 읽으며 이번 가을에 방문하고 싶은 유적지도 확인해 보고 싶어요~^^
지훈정윤* 4-7세
2010-10-19 15:39:00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주로 가족 여행을 가자고 했더니...
저희 아들 "또 가?" 라고 묻네요.
읽은 글자도 많고 알아야 할 내용도 많아서 어려워하지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걸 알게 된더면 정말 재미있는 게 우리의 역사인데...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더 문화재를 가깝게
생각하리라 봅니다
박미* 8세(초1)
2010-10-19 14:03:36
제가 원하는 책!! 딱이네요!! 꼭 뽑아주세요.. 박물관기행도 참 좋은 책이더라구요.. 연계하고 싶네요
스테파노* 12세(초5)
2010-10-19 12:59:10
숭례문이 불타던 날...아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그 앞을 지나가면서 "저것이 우리나라 국보 1호란다."라며 설명을 했었는데 바로 그날 불이 나서 전소해버렸지요. 숭례문의 원형을 본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가슴에 아련하게 그날의 추억이 남습니다.
또한 작년 겨울에 강화도 유적지를 탐방했었습니다.
다른때와 달리 강화도에 대한 책자를 미리 공부하고 가서 더욱 더 알찬 하루를 보냈었답니다.
이번 겨울에는 아들과 함께 경주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책자들을 통해서 미리 접해주어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사진 자료가 선명하게 있는 것 같아서 더욱 더 서평단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서평 성실하게 쓰겠습니다.
진욱* 9세(초2)
2010-10-19 12:55:18
제가 최근에 가게된 안압지라 제가 젤루 인상깊게 본 문화재이네요.
최근에 경주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문화해설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안압지의 명칭은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유랑하다가 기러기(안)랑 오리(압)랑이 있는 연못(지)를 발견하게 되어서
이름을 안압지랑 명칭하게 되었다네요.
원래의 이름은 반월성에서 마주보고 있는 연못이라 하여 월지라고 하드라구요.
인공연못으로 여러가지 동식물등을 가져다가 키우던 곳이라고 하던데, 유물도 상당히 많이 나와있고,
신라시대부터 물을 정수하여 사용하는 방법등을 개발하여 안압지로 들어오는 물들은 여러번의 정수를 거치게 된다고 하드라구요.
문화재라는게 그냥 볼때랑 자세한 설명이나 유래랑과 같이 접할때 효과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정말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우리 유산을 소중하게 되는 맘 또한 생기더이다~
그래서 문화재를 설명해주는 이책에 대해서 너무 기대가 되요..
읽게되면 서평은 블로그, 맘스쿨, 예스24, 알라딘등에 올릴께용~
> 
심현*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