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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수지 아줌마 오줌 싸다》는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긴 하루〉로 당선된 마리 작가(김마리아)의 첫 단편동화집입니다.
오줌을 참아 가며 비 맞는 학생에게 우산 반쪽을 내주는 수지 아줌마 이야기 〈수지 아줌마 오줌 싸다〉를 비롯하여, 동생이 귀찮아서‘ 얼음땡 놀이’로 따돌리고 싶었던 수철이 이야기〈 긴 하루〉, 뚱뚱한 몸매가 스트레스인 유미 이야기〈 꽃무늬 원피스〉, 엄마를 향한 아빠의 사랑에 안타까워하는 동민이 이야기〈 땡칠 씨!〉, 종이 별을 접으며 아빠를 그리워하는 보배 이야기〈 천 개의 별에게〉, 복권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생일 선물로 복권을 사려는 정도와 정아 남매 이야기〈 아빠의 복권〉, 이렇게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작가의 깔끔한 구성력과 생동감 넘치는 문장 감각으로 다듬어져 완성도 있는 단편동화의 면면을 보여 줍니다. 또 작품 한 편 한 편 속에는 표제작의 주인공‘ 수지 아줌마’ 같은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시선, 더러는 작품 속 주인공의 절절한 마음까지 헤아리는 작가의 살뜰한 심성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훈훈해질 것입니다.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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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10월 7일~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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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감일
2010년 11월 7일(꼭 지키실 수 있는 분들만 응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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