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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모집기간 2011-04-29 ~ 2011-05-09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5-09
후기 작성 기간 2011-05-11 ~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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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 4월 29일~5월 9일

*발표일 : 5월 9일

*후기 작성 기간 : 5월 11일 ~ 5월 22일

*신청 방법 : 책을 신청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사상 최악의 대형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국토가 황망하게 쓸려 나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도 이웃나라 일본을 도와 두 팔 걷어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독도 문제, 역사 왜곡 문제 등으로 불편했던 양국의 관계는 잠시 미뤄두었다. 하지만 이내 ‘독도’ 문제로 그 불편한 관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 문제를 주장할 때마다 대마도 역시 한일 관계의 숨은 쟁점으로 거론된다. 한국 사회 일각에서는 “대마도도 우리 땅”이라며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자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온다. 대마도에 어떤 역사가 있기에 이런 노래,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일까?

 

대마도에 담긴 한국과 일본의 역사

대마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다. 지리적으로 한국과는 49km, 일본과는 138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지금도 대마도 주민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오가는, 한국에 의존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한국을 바라보는 일본 섬’이다.

이 섬이 간직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는 깊고도 넓다. 임신한 몸으로 신라를 정벌했다는 고대 일본의 전설 속 여걸 진구 황후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하치만구 신사, 왜에 인질로 잡힌 고국의 왕자를 구한 뒤, 대마도에서 죽음을 당한 신라의 충신 박제상 이야기, 신라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왜로 피란 간 백제 유민이 쌓았다는 가네다 산성, 평화롭던 조선에 피바람을 불러 왔던 임진왜란의 흔적과 임진왜란의 아픈 기억을 딛고 평화의 사도가 된 조선 통신사들의 자취,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비극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인생사 등 대마도 구석구석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었던 역사의 흔적이 어려 있다.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 순으로 대마도를 따라가며 한국과 일본에서 일어난 주요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 섬 대마도가 왜 한국 땅처럼 가깝게 느껴지는지, 그 섬에 담긴 역사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마도에서 한국과 일본 관계의 미래를 보다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한국과 일본 공동의 역사를 간직한 대마도에서 두 나라 국민이 서로가 겪은 역사의 자취들을 함께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두 나라의 역사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르치는 역사와 일본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전혀 다른 역사처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마도가 한국과 일본의 ‘역사의 특구’가 되길 기대한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대마도에서 만나 함께 겪은 역사의 자취를 돌아보고 토론도 하며 진실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 책이 두 나라의 역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 무엇을 용서하고 반성해야 하는지, 앞으로 두 나라가 평화와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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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책사랑우리가* 11세(초4) 2011-05-09 19:04:43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대마도라는 특정지역과 우리의 역사의 만남이라니...
정말 특이하고 흥미롭네요. 49km 떨어진 지리적으론 우리나라와 가까운 섬!
대마도 구석구석에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어떤 흔적이 남아있을까 진짜 궁금하네요.
특히 얼마 전 베스트셀러가 된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의 관계...
독도가 우리 영역이란 지도가 발견된 것으로 아는데 바른 역사관을 우리아이들이 확립하여
나라를 아끼며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은 게시판,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에 올리겠습니다.
현지사* 11세(초4) 2011-05-09 18:08:22
우리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다녀온 서대문형무소를 경험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관심을가지고 있답니다. 요 책을 보니까..^^ 딱 우리딸에게 필요한 책이여서 신청해봅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무조건 일본에 대한 나쁜 생각이 아닌 올바른 역사를 통해서 아이가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대마도는 날씨가 좋으면 우리나라에서도 보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들어본 섬인데..^^ 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줄꺼 같아요~
준형준우* 4-7세 2011-05-09 16:24:54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금 정확히 가르치는 계기가 되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다.
대마도를 느껴보* 11세(초4) 2011-05-09 16:05:03
대마도가 어떤곳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대마도에 대해 알고 있는 저희 작은 이야기가 이책을 통해 더 커가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일본땅중에서 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대마도는 한국과 문화,역사가 더 깊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도를 느껴보고 싶은 한사람입니다....언젠가 꼭 우리 아이들과 여행하고픈 곳... 대마도를 미리 알아보고 싶습니다....
아우토* 11세(초4) 2011-05-09 11:08:00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라는 말처럼 거리상으로는 가장 가깝지만 너무나 먼 나라이기도 한 것이 현실이다.
두 나라 사이엔 늘 독도문제를 비롯한 묘한 감정이 있지만 역사적으로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 전에 우리가 상대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다.
일본이지만 우리나라 핸드폰이 연결된다는 대마도..

그 곳에 남아있는 우리의 역사에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 옳다는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일본 책을 전문적으로 번역출간한 출판사인 한림출판사의 책이라 더욱 관심과 기대가 높습니다..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11번가 도서에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민* 10세(초3) 2011-05-09 00:35:56
역사를 접하면서 일본이 나쁘다고하는 아들.. 무조건이 아닌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역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싶어요.
그냥 나쁜나라가 아닌 왜~어째서.. 그랬구나.. 이해를 시켜주고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나라임을 알려주고 싶네요^^
서평신청합니다.
인터넷서점,블로그 카페등에 올리겠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아* 12세(초5) 2011-05-08 23:16:48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역사왕에도 도전한 아들녀석은 대마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독도는 우리땅에도 나온 내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우리땅' 그러면서 대마도에는 뭔가 있다며 이곳저곳 찾아보고 메모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역사라면 대마도가 우리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아들녀석이 좋아합니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것 같은 이 책을 읽어 보고싶습니다.
최선의나* 중등이상 2011-05-08 20:06:14
요즘 역사 공부하는 아이에게 왜 역사을 알아야하는지 알게 해주고 싶네요.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비트지* 중등이상 2011-05-07 23:51:39
한국과 일본의 '국경의 섬'인 대마도는 양국을 바라보기에 적절한 곳이다.
이책은 자국사 중심의 역사 인식 한계를 넘어 두나라 사이에 있었던 사건을 균형 있는 시선으로 담았다고 한다.
양국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쓰시마는 지리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중간에 있어 양국의 교류사와 관계사를 이야기 할때 빼놓을수 없는 섬이다.
한국과 일본이 앞으로 더 우호적인 관계로 나아가는데 쓰시마를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통해 한국인 일본인 모두 서로에게 더 가까워져 있음을 느낄수 있고 더 친밀한 관계인것을
알고 싶다.대마도에서 알수 있는 우리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느끼고 싶다.
꼭 읽고 좋은 서평 남길게요
이향* 12세(초5) 2011-05-05 21:50:28
요즘 한창 역사를 배우는 초5 큰딸을 위해 신청합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지만 외우는 공부에는 아직 익숙지 않고 또 그리 즐기진 않으므로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가능한 많이 읽게 해 주고자 신경쓰는 편입니다. 공부로서 외우기보다 책을 통해 즐기며 알아가고 생각하며 진정한 역사의식을 품는 아이가 되고 역사를 알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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