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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우리 별 이름은 지구
* 모집 인원 : 15 * 모집 기간 : 5월 23일~6월 7일 * 발표 날짜 : 6월 8일 * 후기 작성 기간 : 6월 12일~6월 20일
* 도서 소개 :

북극곰과 펭귄의 대결
가끔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데서 북극곰과 펭귄이 나란히 함께 앉아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북극곰과 펭귄이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둘 중 누가 더 강할까요?
(중략) 북극곰은 튼튼한 턱과 커다란 발톱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멀리서도 먹이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30°C까지 내려가는 매서운 추위도 잘 버텨 내지요. 그렇지만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펭귄과 비교하면 말이에요. (중략) 수컷 황제펭귄은 햇빛도 비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때로는 -60°C까지 내려가는 추위를 견뎌 내며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 달 동안이나 버텨요. 황제펭귄의 이런 인내심에는 북극곰도 못 당할 거예요!
-본문 84~85쪽
재활용을 꼭 해야 할까요?
지구 전체는 거대한 재활용 센터라고 할 수 있어요. 혹시 왜 쓰레기를 재활용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거든, 우리를 편안하게 살게 하려고 지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재활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작은 노력도 지구의 거대한 재활용에 도움이 되어요! (중략) 물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재활용된다고 이야기했었죠? 지금 바다에서 철썩이는 물이 일주일 뒤에는 비가 되어 여러분 머리 위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가 마시거나 씻는 데 쓰는 물 중 대부분은 먼 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것과 똑같은 물이에요.
-본문 38쪽
바다일까? 호수일까?
왜 카스피 해나 홍해 같은 호수는 다른 호수들처럼 육지로 둘러싸여 있는데, 바다 이름이 붙어 있을까요? 이것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넓은 지역에 고여 있는 짠물을 모두 바다라고 불렀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카스피 해나 홍해는 육지에 고인 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호수예요. 세계 최대의 함수호는 카스피 해랍니다. -본문 53~54쪽
불의 고리
태평양 주위에는 화산들이 말굽 모양으로 죽 늘어서 있는데, 이것을 ‘불의 고리’ 또는 ‘환태평양 화산대’라고 불러요. 판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이곳에는 화산 분화와 지진이 많이 일어나지요. 지구에 존재하는 활화산 중 대부분이 이곳에 있어요. -본문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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