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자녀교육

모집기간 2011-05-30 ~ 2011-06-06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6-07
후기 작성 기간 2011-06-07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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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 모집인원 : 10명

● 모집기간 : 2011. 05. 30 ~ 06. 06

● 발표일 : 2011. 06. 07

● 신청방법 :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리뷰 올릴 곳을 남겨주세요~

● 작성기간 : 2011. 06. 15까지

● 도서소개:

 

꽃 한 송이의 위로와 열매 하나의 행복

이 땅에 살아가는 야생화와 함께 떠나는 여행!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은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송기엽 작가와 우리 식물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이유미 박사가 이 땅 야생화와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입니다. 그 길에 담아낸 두 작가의 생생한 사진과 따스한 글을 통해 삶의 위로와 기쁨을 건네는 우리 야생화를 만나러 갑니다.

 

꽃처럼 고운 인연이 엮은 ‘우리 야생화 이야기’

길을 걷다 문득 주변이 환해지는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바람에 흔들리며 수줍게 인사하는 꽃 한 송이가 보입니다. ‘이 꽃 참 예쁘구나!’, ‘넌 이름이 뭐니?’. ‘모습처럼 향기도 좋을까?’ 하며 꽃에게 말을 건네고 가만히 향기도 맡아 봅니다. 그렇게 꽃과 인사하고, 키를 낮추어 마주하며, 꽃 안에 머무르는 동안은 우리도 꽃처럼 아름답고 맑은 존재가 되어 갑니다.

 

한 시인이 말했습니다. 그저 하나의 몸짓이던 것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비로소 내게 꽃이 되었다고요.

우리도 그러하듯 분명 꽃들도 우리에게

잊히지 않는 무엇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이제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한 꽃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63쪽)

 

이 땅 곳곳에서 지금도 열심히 피고 지며 생명을 이어가는 우리 야생화. 그 꽃 세상에서 이름을 불러 주며 사십여 년 동안 카메라에 꽃은 담아 온 송기엽 사진작가와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식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이유미 박사가 우리 야생화와 함께한 순간을 정성스레 모아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을 펴냈습니다. 송기엽 작가와 이유미 박사는 1990년의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국의 야생화 대탐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식물과 사진의 세계를 공유하며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을 이어 왔습니다.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은 두 작가의 마음을 모아 엮은 책으로 사계절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어나는 야생화의 생태와 이야기를 이들의 인연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담았습니다.

 

내 마음에 건네는 야생화의 위로와 기쁨, 행복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새봄이 시작할 때까지 이 땅에 살아가는 야생화를 따라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을 떠나 봅니다.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은 열두 달을 기준으로 시기에 맞는 야생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봄이 시작되는 숲에서 키 작은 봄꽃을 만나는 방법(3월), 식물의 집안을 중심으로 꽃 이름 구분하기(5월), 여름에 물가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8월)와 꽃이 세상에 남기는 흔적인 열매 알기(11월)까지 작고 연약한 몸으로도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야생화의 치열한 삶이 펼쳐집니다.

또한 3월에는 봄꽃인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6월에는 난초인 타래난초와 복주머니란, 9월에는 귀화식물인 컴프리와 자운영, 12월에는 겨울에 만나는 해국과 박새 등 매달 7~10종씩 눈여겨봐야 할 우리 야생화를 사진과 글에 담았습니다. 야생화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고,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그 모양과 색깔만큼 다채롭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나 봅니다.

120여 컷의 생생한 송기엽 작가 사진에는 위로와 기쁨을 주는 꽃을 향한 고마움이 스며 있고, 그 야생화 사진으로 사색한 이유미 박사의 글에서 꽃이라는 첫사랑을 향한 떨림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꽃과 함께한 시간만큼 쌓인 두 작가의 추억과 인연이 책 속에 투영되어, 책을 읽는 동안 이 땅의 야생화를 제대로 사랑하는 지혜를 배우고, 우리네 삶까지 돌아보는 넉넉한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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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꽃이 주는 위* 11세(초4) 2011-06-07 11:51:47
어제도 명지산 줄기에 자리잡은 연인산을 다녀오느라고
온 식구가 12시가 지나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워낙 환경과 생태와 관심이 많고
휴일만 되면 산이나 들로 다니며 자연과 함께하며
위로를 받는 가족들입니다.
항상 자연속에 있으면서 욕심을 버리고
우리 시야를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뺏깁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것들은
너무 잘 알려진 꽃이나 나무가 아닌
벼랑끝에 달려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나
어쩜 저런 고운 빛깔을 가졌을지 감탄을 자아내는 들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남들보다 앞선 성적이나 결과를 강요하기보다는
자신의 빛깔을 찾으며 자연에 순응하는 꽃처럼 고유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지닌
아름다운 사람으로 커가길 바라는 부모입니다.....
늦게 보았지만 너무 읽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서평은 교보와 맘스쿨, 예스 24,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박성* 4-7세 2011-06-06 13:38:49
아이가 7살이 되면서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야외 활동을 하면서 공원 등에 피어 있는 식물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와 실물과 책속의 내용을 보면서 읽어가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리뷰는 게시판,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릴게요^^
진욱* 10세(초3) 2011-06-06 09:42:52
야생화..
들에만 피는 꽃이란 생각으로 별로 찾아보거나 아름답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가까운 산으로 나가봐도
화려한 색은 아니지만 하얗고 이쁜 꽃들이 빵긋빵긋 정말 이쁘게도 피어있는걸 보면
우리가 이름을 몰라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자라주고 있는 이쁜 풀과 꽃들...
아름답고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꽃"이라는 시에서처럼
내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그냥 그런 꽃일지도 모르지만
이름을 알고 야생화에 대해서 더 알게된다면 앞으로 야생화를 더 알고 싶어질꺼 같네요.
아이랑 함께 야생화공부도 하고 우리꽃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보렵니다
책을 읽고 알라딘, 예스24, 블로그, 맘스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태* 0-3세 2011-06-06 00:40:05
야생화라 솔직히 잘 모르는 야생화들 그곳에서
주는 아름다움과 삶 너무나 이쁜것 같아요
그냥 일반 꽃들도 이쁘지만 야생에서 피는 꽃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행복과 책으로 떠나는 여행을 맛보고 싶네요
꽃이 아름다운 이* 11세(초4) 2011-06-05 21:28:45
제가 잠시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일본어책을 보다가,,,,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어떤 유학생이 스피치한 내용인데,,, "벚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건,,, 너무 짧은시간동안 꽃을 피우기 때문이라고요.."그말에 정말로 아름다운 말을 이렇게 표현했다싶더라구요... 갑자기 그 이야기가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저는 꽃이름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꽃이 정말로 이쁘고 좋다는 생각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합니다...^^ 아이들도 꽃이름을 물어볼때가 있는데, 이름을 많이 몰라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가슴에 늘 자리잡고 있구요.... 검색을 하려해도 어떻게 그대답을 해줘야할지도 좀 막막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이젠 꽃에대해 좀더 알아갈 기회를 가져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셋* 9세(초2) 2011-06-05 18:28:27
그냥 제목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하며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풍요로움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야생화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나요
솔직히 이름을 잘 몰라도 보는 것 자체로만으로도 행복하잖아요 이책을 통해 많은 야생화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나의 삶에서도 모를 야생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처럼 멋진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늘* 11세(초4) 2011-06-05 16:39:17
와우~~이쁜 야생화 책이군요!!!
야생화 세계로 여행하고 싶네요...
제가 뭘 알아야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줄수 있는데...이책이 그런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거같아요~~~
꼭 읽고 싶어요~~^^
책사랑우리가* 11세(초4) 2011-06-05 16:15:27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한라에서 백두까지 야생화 대탐사!
우와~ 정말 작가의 멋진 야생화 여행의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여름 고성의 어느 이름조차 기억없는 야산(?)을 산책길따라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먼저 올라 갔고
우리 딸들은 이모와 나중에...
많은 종류의 야생화를 자기 모자에 담아 사랑을 준 딸~^^
그 꽃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고 그 사랑을 음미한 기억이 내내...

정말 수없이 많지만 자기 색깔을 분명하게 내는 우리 야생화!
그래서 강인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묻고 싶지요..
너의 이름이 뭐니?

서평은 게시판,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에 올리겠습니다.
애기똥풀이좋* 10세(초3) 2011-06-05 00:44:07
제가 사는 곳은 학교옆에 산이 있습니다. 또 어르신들이 농사를 짓는 텃밭이 있구요..아침에 현관을 나서면 초록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그 초록을 보고 있슴 맘이 설레이기도 합니다..그런 설렘속에서 더 행복한 것은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매일 매일 아들을 데리려 학교에 갑니다..처음에 매화가 향기를 내면 피어나더니 진달래가 피어나고 벚꽃이 피어나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그렇게 6월이 되면 다들 더욱 더 열심히 자기만의 색과 모양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이렇게 시간은 흐르는 구나..아무리 봄이 짧았어도 추워도 비가 많이 와도..식물들도 저마다의 일을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자연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껏 아는 꽃이름은 적습니다. 야생화 사전도 있지만 계절별로 정리해둔 이책을 보면 완전 꽃박사가 될꺼 같습니다..유난히 꽃을 좋아하게 되어 주위에서는 벌써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네요..
세상의 이름 모를 꽃도 사랑하는 맘으로 아이들에게도 풀한포기 꽃한송이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서평은 네이버 블로그와 인터파크, yes24, 교보문고에 남기겠습니다.
안경* 9세(초2) 2011-06-04 15:41:51
아이랑 나들이를 하다보면 너무도 모르는 꽃들이 많아 아이가 물어볼때마다 참 난감한 경우가 많았답니다.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미소가 지어지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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