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의 생활 특징을 담은 ‘동물 생태 그림책’
동물들은 자신의 주위 상황이나 다른 동물들의 움직임을 항상 관찰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풀과 맑은 물은 어디에 있는지, 둥지 구멍은 어떤 장소가 안전한지 등 동물들의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동물들은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습니다. 야생에서는 잠깐의 실수가 큰 위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치타 형제는 번갈아 가며 주변을 경계하고, 얼룩말은 풀을 먹을 때도 주위를 봅니다. 사자 가족들이 물을 마실 때에도 엄마 사자는 이리저리 주위를 살핍니다.
《무얼 보고 있을까?》는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열심히 주변을 ‘보고 있는’ 순간을 절묘하게 담아낸 생태 그림책으로 동물을 처음 만나는 유아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선물할 것입니다.
‘무얼 보고 있을까?’ 엄마와 대화하는 놀이 그림책!
《무얼 보고 있을까?》에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대화를 유도하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얼룩말이 풀을 먹으며 보고 있어, 아기 자칼이 보고 있어. 엄마는 언제 올까?’ 야생 동물들의 시선에는 자연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생활 특징이 담겨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동물 사진들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얼룩말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엄마 자칼은 어디에 간 것일까?, 얼룩말은 왜 기린을 따라갈까?’ 아이들은 사진을 보며 생각을 하고, 엄마에게 여러 가지 질문도 합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나 학습이 아닌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애정이 담긴 대화를 유도하는 《무얼 보고 있을까?》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을 느끼고 동물을 이해하는 ‘동물 생태 정보’
본문의 끝 부분에는 ‘동물 생태 정보’를 덧붙였습니다. 동물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양이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 자칼이 다른 동물들의 사냥을 관찰하는 까닭, 배가 고픈 사자가 물가를 보는 이유’ 등 야생의 동물들이 무엇을 보고, 왜 보는지 간략하게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동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는 생생한 사진과 간략한 생태 정보는 자연을 느끼고 동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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