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오빠를 바꿔 주세요! 유아

모집기간 2011-09-08 ~ 2011-09-22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9-23
후기 작성 기간 2011-09-25 ~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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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싸워도 서로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남매 이야기!

‘넌 내게 최고야’라고 말하는 테오와 안나를 통해

가족 사랑을 느껴 보세요!


테오에게는 여동생 안나가 있어요.

안나는 무언가를 갖고 싶을 때면 언제나 크게 소리치지요.

그런데 안나가 그만 테오가 블록으로 만든 성을 무너뜨렸어요.

그래서 테오와 안나는 ‘방귀쟁이’ ‘고집쟁이’ 하며 서로 싸웠지요.

화가 잔뜩 난 안나가 엄마에게 말했어요.
“오빠를 바꿔 주세요!”
할머니는 안나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어렸을 적

테오와 안나의 추억이 담긴 사진첩을 보여 주지요.

 과연 안나와 테오는 예전처럼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오빠와 여동생의 진한 우애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우지만 누구 하나 옆에 없으면 금세 보고 싶어지는 것이

남매(형제, 자매) 사이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사진을 보며 점점 바뀌어가는 안나의 심리 변화는 눈여겨봐야 할 부분입니다.

오빠에게 화가 난 안나가 사진을 보며 ‘흥! 바보 테오’라고 말하지만

어느 덧 오빠와 연을 날리는 사진을 보고는 ‘함께 연 날리고 싶어.’라며

오빠를 그리워하는 안나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은 오빠(형)나 언니(누나), 동생들과 한 번쯤 싸운 경험이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나아가 나에게 오빠(형)나 언니(누나),

동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

또한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선명한 컬러는

이 책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어휘력과 기억력이 쑥쑥 자라는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시리즈!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은 바쁜 아빠들이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함께

책을 읽으며 가족끼리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아이의 발달과정을 연구해보니, 아빠가 자녀교육에

적극적이고 자녀와 잘 놀아 줄수록 아이의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동화책 읽어 주기는

아이들과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에 더 없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올여름에는

그동안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온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와 함께 자녀와 더욱 많은 대화를 하고, 책도 함께 읽으면서 가족

사랑을 키워 보세요.

이 시리즈의 첫 권[다섯 명의 과학자와 코끼리]와 두 번째 책[아주 특별한 여행],

다섯 번째 책[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랑을 찾습니다!]는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각각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과, 책꾸러기 선정 도서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 밖에 [시간이 천천히 흐를 때], [여우와 거위]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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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책 제목이 공감가는 * 4-7세 2011-09-22 23:44:33
책 제목이 참 공감이 가네요...사실 속으로 이런 생각은 어느 아이들이나 다 해봤을 거 같아요....^^ 원래 자기랑 공감 가는 책들을 더 열심히 읽고, 기억에도 오래 남잖아요...그런 면에서 우리 아이한테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아들* 9세(초2) 2011-09-22 22:37:28
아들만 셋이다 보니 양보심보다는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집
아무래도 동생들이 둘이나 있다보니 큰애한테 양보를 많이 강요하는 편입니다.
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때도 있고
막상 안 보이면 심심해하고 그리워하고 그러면서도 붙으면 싸우고....
그게 형제인건 알지만 아직은 큰애한때 자꾸 양보를 강요하네요
늘 우애와 양보를 강조하다보니 때로는 억울한 일도 많았을 큰녀석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평은 맘스쿨, 예스24, G마켓에 올리겠습니다.
yu26* 2011-09-22 14:15:49
우리 아들도 이제 곧 형아가 된답니다.
항상 착하고 멋진 형아가 되라고 얘길해 주는데... 막상 태어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동생을 더 사랑하는 형아가 될 수 있게 이 책을 통해 가르쳐주고 싶네요.
언니도 바꿔 주세�* 4-7세 2011-09-22 14:13:16
저희집 두 자매도 나이가 6살 차이가 나는데도 매일같이 티격태격하네요.
처음엔 둘째 편만 들면서 큰애 나무라다가 요즘엔 둘째가 언니를 너무 우습게 아는 것 같아서 기강확립을 위해서라도 큰애 편을 많이 들고 큰애에게도 직접 엉덩이만 때리며 야단치라고 했지만 둘째 꼬맹이는 언니에게 엉덩이 맞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더 바락바락 대들기만 하네요..휴우~~~
그래도 자매 둘뿐이라 놀기도 함께 놀고, 언니가 공부하면 살짝 옆에 가서 언니랑 놀고 싶어서 언니 하는 것 따라 하기는 하는데, 이런 모든 것이 큰애에게는 성가시고 귀찮기만 한가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둘째가 막무가내로 들이대거든요. ㅎㅎ
가끔 큰애가 ‘너 자꾸 그러면 OOO 가지고 함께 안놀때아 줄거야!’라고 협박하면 언니랑 놀고픈 마음에 잠시 언니말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둘째..
최근엔 이러한 둘째의 약점을 알고서는 큰애가 뭐만 하면 둘째를 말로 살살 약을 올려서 화를 돋구는 모습을 가끔 보게되네요.
기강확립을 위해 큰애 편을 들기로는 했지만 이런 모습보면 둘째편 들어주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어느 편을 들어줘야할지 정답은 없는것 같네요.
둘째는 가끔 언니 학교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면 언니, 오빠들이 많아져서 무척 좋아하는데, 이런 둘째의 마음도 몰라주고 언니는 친구들이랑만 놀려고 하네요.
이럴때마다 동생없는 언니친구들이 조금 귀여워 해주기는 하던데, 둘째 입장에선 정말 이럴때마다 언니를 언니 친구와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정말로 들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둘째랑 [오빠를 바꿔 주세요!] 읽어보면서 언니와 동생의 마음을 서로 헤아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싶네요. 아빠랑 소리 내어 읽는 동화책 시리즈라니, 저보다는 신랑 일찍 퇴근하라고 종용해서 아빠랑 함께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eejs2002)에 올리도록 할께요.
싸우면서 자라지�* 8세(초1) 2011-09-22 11:33:25
제목이 공감대가 가네요. 저도 오빠가 있어서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했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요.
밖에선 누가봐도 제일 친한 남매이지만 집에서는 왜 그렇게 싸우는지 성별이 틀려 노는 장난감도 틀리고 하는데 장난감 같고도 싸우고 하루에 매일 한번씩 삐지고 다투고 해요. 하지만 서로 좋아하고 위하는건 변하지 않죠. 아이들은 서로 싸우면서 사과도 하며 사회성을 배우면서 자라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이책을 읽고 공감대를 찾아보면서 재미있는 깨닭음을 얻고 싶네요.
이 책시리즈가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 아빠의 역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는데 다른 집에서도 아빠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저희 집에서는 아빠가 그냥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되어 아이들이 꾸중들을때 무섭게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아빠가 이책에 나온것처럼 잘 놀아준다던지 책을 읽어준다던지 하는건 상상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저희 집만 그런걸까요.아빠가 조금 시간내서 놀아주는 것이 아이들의 사회성에 큰 영향을 준다던데 정말 걱정됩니다.
두아이* 8세(초1) 2011-09-22 09:15:07
형아가 엄마 아빠 보다도 제일 좋다고 하던 둘째가 요즘은 형아 미워를 입에 달고 삽니다.
두아이 모두와 함께 읽어보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카페와 인터파크(ming339)에 남기겠습니다.
쭈니맘* 4-7세 2011-09-22 07:22:34
아들 딸 남매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정말 너무 티격태격 많이 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오빠와 동생의 존재와 사랑에 대해서 공감할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서평은 네이버 카페와 블로크 인터파크와 예스24에 성실히 남기겠습니다,,
딸딸* 11세(초4) 2011-09-21 23:58:25
딸만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리딸들에겐 사촌조차도 11명중에 남동생은 둘만 있을뿐 9명이 모두 언니들입니다..온통 딸부잣집입니다.그러다 보니 오빠에대한 어떤 기억도 추억도 그어떤 애틋함도 아직은 모를지도 모르겠습니다.이 책을 읽고 난후...우리딸이 내게 처음 무슨 말을 할까요...오빠라는 말이 아직은 어색할지도 모를 우리 딸에게 오빠라는 낯설은 말이 딸의 맘속에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새겨질까요...무척이나 궁굼해지네요...읽고 난후 딸의 마음을 예쁜 글로 새겨놓겠습니다.
부성* 4-7세 2011-09-20 22:50:22
7세인 딸이예요.
오빠를 무지 좋아하고 오빠는 그런 동생이 귀찮고...그러면서 늘 챙기고 또 그러면서 싸우고....
하루에 열두번도 변덕이 심하답니다.
오빠를 좋아하는 부성이지만 오빠가 한번씩 없을때는 오빠가 안오면 좋겠다고 늘 말해요.
초등학생인 오빠친구들이 오면 누구오빠가 우리오빠면 좋겠다하고...누구 오빠동생이고 싶다....고 늘 투덜댄답니다.
진정 우리아이들의 모습일거라 보여집니다만 글로 표현된 티격태격 하면서도 못내 아쉬워 서로 챙기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읽고 싶네요. 개인 홈피와 블러그와 카페에 책에 대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또래 남매를 키우고 형제를 키우는 친구들에게도 공유하겠습니다.
봉* 4-7세 2011-09-20 13:11:15
저는 6살 2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리고 아랫층에는 시댁식구들이 살고있고 아랫집에는 8살5살 형제가 살고있어서 거의 4명의 아이들이 서로 붙어서 지내다시피 하지요.사실 한형제나 다름없습니다.아이가 이렇게 많다보니 집안 조용한날일 없고 장난감이든 과자며 음료수며 하나하나 가지고 늘상 싸움의 연속이지요. 너무 심하다 싶을때는 같이 놀지말고 자기집에서 따로 떨어져서 놀라고 혼을내면 그때는 또 울고난리가 납니다.싸우면서도 항상 같이 놀고 싶나봅니다.이번 추석에는 아랫집 형아랑 동생이 시골을가서 며칠 떨어져 있었는데 저희 아들은 언제 형아랑 동생오냐고 기다리고 기다리더라고요.어쩔때는 엄마인 저보다 형아말을 더 잘듣고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질투날때도 있답니다. 이렇게 좋아하면서도 만나면 싸우는 우리 4남매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 신청합니다. 서평은 정성껏 네이버블로그.인터파크등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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