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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일드

모집기간 2011-12-01 ~ 2011-12-14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12-15
후기 작성 기간 2011-12-20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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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슈퍼차일드
* 모집 인원 : 10
* 모집 기간 : 2011.12.1~2011.12.14
* 발표 날짜 : 2011.12.15
* 도서 소개 :

아이의 미래를 걱정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와 학교

그리고 사회가 저지르는 수많은 잘못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이러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낙오되는 건 아닐까요?”

뚜렷한 육아철학 없이 그저 아이의 미래가 걱정스럽다며 발만 동동 구르는 부모들로 넘쳐나고 있다. 잘못된 육아로 자녀를 패배자로 만들지는 않을까, 제대로 뒷바라지를 못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닐까, 사회에 나가 성공하지 못하면 어쩌나 등 수많은 걱정에 부모들은 늘 불안하기만 하다. “더 일찍”, “더 빨리”, “더 잘”을 외치며 아이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완벽한 아이 슈퍼차일드로 키우려는 부모의 욕심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아이의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부모들은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도구를 들고 아이를 갈고 닦고 다듬으려 한다. 자칭 심혈을 기울였다는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쉬지도 않고 아이와 놀아주며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심이다. 아이는 튼튼하고 행복하게 자라야겠지만 또한 세계화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똑똑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말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투자한 많은 시간, 사랑, 돈에 대한 감사로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요한다. 부모가 투자한 만큼 능력을 보여야 하고 미래의 일꾼으로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야 한다고 다그친다. 하지만 부모만 아이들에게 기대를 걸고 많은 요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 경제, 사회도 아이들을 미래의 기대주로 본다. 아이들이 이 나라를 경제 선진국으로 우뚝 세우기를 기대한다. 정작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아이들을 미래에 적합한 인물로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아이들에게 과연 좋은 일인지 판단하지 않은 채, 심지어 아이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좀처럼 멈출 줄을 모른다.


결국 아이들은 당연히 누려야 할 배움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채 오로지 좋은 성적을 내고, 커서는 국가 경제 성장에 큰 이익을 가져오는 착실한 일꾼으로 성장해 평생 오렌지처럼 쥐어짜지다가 내버려질지도 모를 텐데 말이다.

 

조기교육, 과외 열풍에 동참하는 부모와 그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돈벌이에 나선 학교ㆍ사회에 던지는 강력한 경고!


아이에 대한 부모의 기대와 걱정은 물론 사회적 관심도 막대하게 높아졌다. 그 뒷면에는 친가족주의가 아니라 집약된 경제적 계산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팔리치타스 뢰머는 기업 및 경제연맹의 로비가 어떤 결과를 내는지 그리고 성적 압박을 더욱 높이는 교육 정책이 어떻게 유치원과 학교로 스며드는지 폭로한다. 또한 사방에서 보내는 아이에 대한 관심이 가족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낱낱이 분석한다.


펠리치타스 뢰머는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걱정이 아이 인생을 더욱 힘들게 하고, 여기에 경제적 관심이 가세하면 결국 인간관이 바뀌고 인도주의 교육이 사라진 삭막한 세상이 된다고 경고한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느긋한 교육에 대한 강력한 변호이기도 한 이 책은, 자유 시간이 1분도 허락되지 않는, 경제 이익을 창출하는 미래의 일꾼(노동자)으로서 자격을 갖추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여유로운 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개인의 성격과 눈높이에 맞춘 교육, 부모의 초연하고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자세, 무분별한 ‘치료’의 자제, 가족친화적인 기업과 사회의 환경 등이 바로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주요한 요소임을 재차 강조한다.


‘꼴찌도 행복한 나라’, ‘교육공화국’이라 불리는 독일의 현 교육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한 이 책은 이미 경제원리에 무릎을 꿇어버린 한국의 교육 자화상을 한번쯤 되돌아보며 교육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게 한다. 또한 아이의 교육 매니저를 자처하는 한국 부모들의 교육 태도를 다시 한 번 성찰해보게 하는 책으로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려는 부모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도 한다. 스스로와 아이들이 경제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저항하는 용기, 사회를 뒤덮은 능력 히스테리에서 한 발 물러나 관조할 용기, 그리고 건강한 인간관을 신뢰할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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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아직도 초보* 12세(초5) 2011-12-14 22:37:42
언제나 아이들이 불안하고 "뭔가 해야하는 거 아니야?"하는 불안에 사로잡힌 사람인지라 읽어보고 아이들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고 싶네요.^^
서평은 블로그,인터파크,예스24,카페에 올리겠습니다.
박혜* 4-7세 2011-12-14 22:01:19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왜 이렇게 학업에 목숨을 걸고 가르치는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제 겨우 4살인 아이에게 한글 학습지를 시작한지 1년이 되었고
반복을 계속 안하고, 지도를 못따라 가는것 같아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화도 자주 내고 있어요
그러면 안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 시작한 사교육이라
효과가 없다면 정말 돈이 아까울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를 더더 괴롭히네요
저도 공부를 잘하지 못해 좋은 대학도 못나왔고, 그냥 이렇게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는데
우리딸도 혹시 저같이 살지 않을까 조바심에 그런것도 있고
남들다 하는데 우리애만 뒤쳐져서 바보 소리 들으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뭘 안다고 4살 아이를 괴롭히는 제 자신이 밉지만
오늘 오후에 한글 방문 수업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 하셨네요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오고, 전 또 딸을 괴롭히겠지죠
정말 무엇이 크게 잘못됐는지 뼈속으로 확 와닿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 정말 반성하번 해보고 싶고,
앞으로의 우리딸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계획도 세워보고 싶네요
사진과 함께 기한내에 성실한 서평 올릴게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01096111950
인터파크 에스24 phr1950
양촌* 10세(초3) 2011-12-14 20:07:07
딸아이의 교육을 위해 남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예요.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올리도록 할께요.
슈퍼마* 9세(초2) 2011-12-14 19:03:00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저에게도 많은 역할이 주어졌던거 같아요
다정한 엄마이자 강한엄마,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엄마...등등
힘들어하면서도 우리아이들을 위한일이니 참자 즐기자 노력하자!! 하며 저자신을 많이 다독였네요 ^^
그런데 어느덧, 우리아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원하는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쁘고 똑똑한 딸로 자라주길, 씩씩하고 든든한 아들이 되어주길 바라는....
계속 바라기만 하는 잘못된 슈퍼마미가 되어있더라구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며,, 그리고 책소개를 읽어보며 그 무거운 짐들을
어느샌가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떠넘기고 있었던건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하게되네요
편안한 멘토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뒤쳐질까 노심초사, 조바심내는 엄마가 되어버린 저를 반성해요 ^^
이 책을 읽으며 우리아이들이 마음이 어떨지 조금이나마 공감해보고자 합니다~

맘스쿨, 네이버 블로그,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
강민* 13세(초6) 2011-12-14 10:54:38
이제 기말고사가 다 끝나고 한숨 쉰다고 저희 아들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고 하니 제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6년은 잘 보내고 곧 졸업인데 중학교의 교과과정은 어떤지 몰라 저도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들과 이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딸* 9세(초2) 2011-12-14 10:24:14
책표지의 아이 그림을 보는 순간 저절로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되네요.
제가 아이에게 교율을 시키는 것은 분명 우리 아이를 위해서인데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하루종일 왔다갔다 종종 거리는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 한켠이 무겁고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의 제목처럼 <슈퍼차일드>가 되어야 하지요.. 항상 아이에게 너자신을 위해서라고 말해왔고 그것이 사실이지만 방법적으로 볼때 옳은것인지의 의문은 항상 든답니다. 이책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실마리를 줄수 있지 않을까해서 신청합니다. 부모인 제 입장에선 아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얼마나 아이입장을 고려하고 아이를 이해하고 있는지는 고민이 듭니다.아이를 위하는 진정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평은 주로 이용하는 반디앤루니스,리브로 등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지* 중등이상 2011-12-14 07:52:09
아이를 보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여건으로 공부시키고 싶은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요?
부모들의 성공에 대한 불안심리를 내아이의 인생을 희생 시킨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무조건 빠르고 완벽하게 해야만 안심이 되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아이에게도
강요아닌 강요를 통해 인생을 져버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걱정이 아이의 인생을 더욱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새로히 태어날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뭐든 최고가 아닌 어느정도의 자기만족에서 느끼고 배우고 익힐수 있도록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르치는 부모로....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최대한 평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그런부모가 되는 방법을 한발 뒤로 물러서서 배우고 싶다.
꼭 읽고 좋은 부모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싶다.
알라딘,맘스쿨블로그,예스24,교보문고등
우쭈쭈* 4-7세 2011-12-13 23:07:41
제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앞으로 삭막하기만 한 세상이라는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아직 어린아이였을때부터 벌써부터 아이들을 비교하는 주변사람들....아이에게 난좀더 스스로 자라고 생각하는 용기있고 꿈구는 삶을 가르쳐 주고싶었는데...이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어떤 해답을 줄수 잇을것 같다.
서평은 블로그.맘스쿨 후기 게시판 교보문고에 남기겠습니다.
솔* 4-7세 2011-12-13 09:37:16
아이의 성공과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의 맘은 똑같다,, 하지만, 사교육과 온갖 시험에 일찌감치 내몰린 아이들과, 우리사회, 부모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는 절실한거 같다, 나또한 이건 아닌데 싶지만,, 우리아이만 뒤쳐지는게 두려운 맘,, 직장맘이다보니.. 아이에게 더욱 시간을 낼수 없기에, 사교육과, 조기교육에 더욱 목매는 현실인거 같다,
아이에게 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부고가 놓치고 있는 그 매개체를 슈퍼차일드,,이 책을 통해 찾아볼수 있을거 같다,
서평남길곳 : 인터파크 , 네이버블로그 ,맘스쿨후기게시판
아이에게 행복�* 8세(초1) 2011-12-12 00:16:24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냥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록새록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인생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슈퍼우먼이 되겠다 작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속해있는 공간속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아이의 엄마 역할이
제일 어렵고 항상 풀어야 할 숙제인것 같아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면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머릿속에 떠도는 이상적인 생각처럼 실상이 움직여주지 않을때가 많아요.
이번 <슈퍼차일드>책을 통해서 저 먼저 바뀌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 하는데, 저도 학원을 믿고 싶은 걸까요??
점점 저도 사교육으로 눈이 돌아가지 않도록 저의 생각부터
이 책을 통해서 고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수많은 책들이 어리석은 부모인 저에게 가르침을 주듯이
이 책 역시 저에게 아이의 진정한 행복으로 가늘 길에 한 발자국 더 힘차게
디딜 수 있도록 그렇게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서평은 맘스쿨, 인터파크, 예스24에 서평기간 내에 성실서평으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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