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사랑쟁* 4-7세
2010-09-08 05:38:49
남자아이만 셋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양육솔루션은 아이들과 부모인 저를 위해서 꼭 필요한 도서인것 같아요. 매일같이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면서 지내고 있는데 좀더 개선된 방법과 노하우를 듣는다면 서로 지치지 않고 가정이 천국같은 곳으로 아이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101가지 해결책도 너무 궁금하답니다...
민소* 0-3세
2010-09-08 01:45:12
정말 요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대책이 안 서네요.
아이의 고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자기 뜻대로만 할려고 하고..
초보엄마라 그런지.. 이젠 양육자체가 정말 무섭게 다가옵니다.
양육솔루션이라.. 정말.. 가슴에 확 닿네요.. 좋은 책 감사히 읽고 싶습니다.
보물단* 9세(초2)
2010-09-08 01:11:28
둘째 늦둥이 딸을 낳고..초등2학년 큰아이와 매일 실갱이를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웃자~ 웃자~ 하는데..정말 매일 매일 버럭의 연속입니다..ㅠ.ㅠ
아이 양육을 위한 지침서의 도움을 받고 싶네요.
서평단이 되면, 맘스쿨을 기본으로 하고..블로그 2곳, 예스24, 교보문고에 충실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김형* 10세(초3)
2010-09-08 00:46:40
서평단 미션 꼭 남기겠습니다.신청합니닷!!
요즘 사춘기가 다가오는지 엄마의 꾸중에 심한 울음과 흐느낌까지..에고
정말 엄마가 무슨 죄인지..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울딸이 왜 이런지
정말정말 모르겠습니다.흑흑!! 아이를 잘 키우고 싶네요.행복하세요
조선* 8세(초1)
2010-09-07 22:43:30
전 정말 행복한 나 그리고 아이들, 우리 가족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누나가 동생(4세)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동생은 점점 공격적인 성격으로 소리를 지르니..........
정말 전쟁입니다.도와 줘요. 과연 어떤 책이 저에게 필요할까요. 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제시된 것이면 더 좋겠어요 그게 안될까요? 솔직히 누나보다 동생이 더 다급해요.잘삐쳐 문건도 잘 던지고 집 밖으로만 나갈려고 하고 밥도 잘 안먹는 등 아주 엉망입니다. 엄마의 잘못된 양육법때문일까요?
올바르게 양육하고 훈계하고 또 사랑해 주고 싶어요.
차니주니* 9세(초2)
2010-09-07 22:12:06
양육솔루션 심리편을 만나고 싶네요^^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많이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야단쳐야하는 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할때가 있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면서 또 부모로서 슬기롭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한결선우* 4-7세
2010-09-07 21:42:56
갈수록 아이 키우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휴~~~~ 아이 마음을 잘 못 읽어주고 있는 거 같구요.
잘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ㅎ 육아서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곤 한답니다.
민,범* 8세(초1)
2010-09-07 21:29:56
8세 4세 성격다른 두 아들 녀석에게서 느끼는 이 감정들과 느낌들을 한 방에 해결해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안겨주는 양육 솔루션 정말 원해요~~ 조금 더 자랐다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대견하면서 당황스러우면서
어떻게 반응해야하나 고민하는 만큼 아이들이 말하고자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신청 합니다.
불한당* 4-7세
2010-09-07 20:52:09
아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뭔가 내가 잘못하고 있진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해봅니다..닥치는 대로 육아서도 읽어보고, 반성도 해고보 하지만 그때 뿐이고...가끔 화내는 나 자신을 거울처럼 따라하는 아들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양육에 대한 답을 얻고 싶습니다...언제나 늘 공부하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가 바르고, 반듯하게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신청합니다...
로라리온* 4-7세
2010-09-07 20:40:54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안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 ..아니 자주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이들의 말 이나 행동에...내가 화낼일이 아닌데 화내고 보면..아이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이유없이 화내는 게 되진 않았나 반성할 때도 많구요..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이해하면서 오해하고 혼내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사랑쟁*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