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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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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13
욱재* 8세(초1)
2010-11-05 00:44:02
점점 커져가는 우리아이.. 뇌성장은 얼마나 되었을지.정말로 이책대로 한 번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음악도 체육도 하면 할 수록 빠져들고 못할것 같으나 다 소회해내는 아이들은 정말로 스폰지 같다.
읽고 주변에도 소개시켜주고, 글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열심히..해보렵니다.
intelliwi* 4-7세
2010-11-05 00:22:59
늘 다른 엄마들 처럼 사교육을 많이 못시켜서 미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비싼 교구 없이도 엄마의 정성과 사랑만 있다면 우리 아이 똘똘하게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다고 하니 무척 만나보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서평을 열심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지훈정윤* 4-7세
2010-11-04 21:19:26
지금은 열심히 놀 때라며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있는 저희 아이들.
하지만 조금 불안한 감도 있네요.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이 과연 학교에 가서 적응을 잘 할지 공부는 따라 갈지
그런 저희 불안감을 해결해 줄 책인것 같아 신청합니다.
김현* 4-7세
2010-11-04 19:45:04
5살, 8살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표 영재교육이라...특별한 교구없이 엄마표로 할수 있다니
너무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꼭 받고 싶네요. 성실한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천사* 12세(초5)
2010-11-04 17:42:24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픈 맘에 신청합니다. 책 꼭 읽고 싶네요.
행복�* 4-7세
2010-11-04 17:36:35
다른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교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엄마입니다. 놀이로 아이와 함께 한다는 자체로도 충분하지요. 아이의 뇌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야 말로 아이의 미래에 대한 밑받침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싼 교재가 아이라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담아 신청해봅니다.
송미* 4-7세
2010-11-04 11:43:30
큰아이는 첫째다보니 신경을 많이 썼는데 작은아이는 육아에 살림 하다보니 교육에 신경을 못쓰게 되네요. 책읽어 주는것 부터가 가장 중요한데 그것마져도 잘 못하고 있어서 항상 미안합니다. 지금부터 신경을 써서 큰아이도 기르면서 잘못 하고 있는거나 엄마 교육방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고쳐보고 싶네요.
아따맘* 4-7세
2010-11-03 23:40:25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확실하게 알지 못하면서 마음만 늘 앞서서 아이의 창의성의 문을 닫아버리는건 아닌지
엄마표교육에 두려움이 생겨갑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바꿔서 보낼계획으로 여기저기알아보다보니 너무
방치했나~싶은 생각도 들고..요즘 찹찹하답니다. 엄마표 교육에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맘을 다잡아볼수있게
좋은책 만나보고 싶네요~꼭~이요
성은지은* 4-7세
2010-11-03 23:18:10
아이에게 비싼교구나 체계적인 학습을 하질 못하는 저같이 뒤쳐져있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저희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빈이* 4-7세
2010-11-03 20:00:17
책책책~책은 무슨 책이든 읽어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래도 전에는 몰랐던 책의 소중함을 알고, 또 세아이의 엄마로써 해야 할일이 많습니다..
육아,교육,살림..등등..셋째 출산으로 건망증은 더더욱 심해져만 가고 책으로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보고자
신청합니다..저도 이제 여유를 찾고 아이를 위한 열성맘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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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재*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