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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모집기간	2010-11-17 ~ 2010-12-05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0-12-08
후기 작성 기간	2010-12-08 ~ 2010-12-27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2010.11.17.~12.05

* 발표 날짜 : 2010.12.08.

* 도서 소개 :

사랑하는 엄마에게 귀한 선물을 주고 싶은 소년의 성장 이야기

하늘의 달이라면 엄마의 사랑에 걸맞는 선물이 아닐까요?

선물을 구하기 위해 소년은 노력하지만 달을 따기란 수월하지 않습니다.

좌절한 소년은 방황하다가 결국은 자신을 도와주려는 이웃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달을 따서 엄마에게 선물하게 됩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소년의 마음과 그런 소년을 도와주려는 이웃 사람들의 마음이 더해져 어렵고 힘들게 구한 선물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 도서 상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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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방법 :

1.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도서를 읽고 싶은 특별한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2. 어디에 리뷰를 남기실 것인지 알려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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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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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8

양인* 10세(초3)

2010-11-28 08:08:06

사랑하는 우리 맏아들에게 주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읽어 주고 싶네요. 항상 큰애라 혼자 책읽으라고 하는데 이책은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리뷰는 여러 책판매하는 사이트에 남기겠습니다.(리브로,인터파크,예스24,다음카페(내가활동하는읽는사이트),알라딘등등

봄* 0-3세

2010-11-27 17:08:37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아직은 어려서 이제 말을 배우고 있긴 하지만.. 좋은책 엄마가 이야기 하듯이 우리아기에게 들려주면 책이 친숙해질것 같아요. 엄마가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네요..

김기* 12세(초5)

2010-11-27 08:26:58

5학년 1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라는 제목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신청합니다.
늘 엄마에게 받기만 하는 아이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리뷰는, 교보,인터파크,yes24,맘스쿨에 남기겠습니다.

균범마* 4-7세

2010-11-27 00:34:17

표지보자마자 눈에 들어오던군요. 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뜻하네요 내용도 분명 따뜻한 이야기겠죠..
줄거리 보니깐 소년이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달을 선물하는 내용인데...
우리 균이한테 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callme9848 리뷰 작성하겠습니다(인터파크, 예스24)

복사꽃향�* 4-7세

2010-11-26 17:02:24

제목이 참 끌리네요.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따뜻한 이야기일 것 같아 마구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요즘 자기 주장이 생겨 엄마에게 마구 대들려고 하는 우리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엄마에 대해 같이 이야기도 하고,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에 남기겠습니다.

사랑하는 마�* 4-7세

2010-11-26 10:33:47

2005년 중국 한 여성 교통사고당해고 한쪽은 음급조치하고있지만 한쪽은 아이한테 모유수유하고 있는 장면의 사진 보았습니다. 정말 감동하고 마음 찡해서요.....
엄마의 마음 줄수 있는것 다 주고 싶어요 자기 아이한테 ...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책을 제목보고 너무 기대디요
왜지 지금부터 감동되요... ^^
신청합니다.
우리 아이하고 같이 읽고 싶어요. ..

써리* 4-7세

2010-11-26 10:10:31

책 제목을 보니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제가 학교 들어가지전 여름이였을꺼에요. 너무 더워서 엄마랑 대문밖에 나와 돗자리 깔고 누워서 밤하늘에 달과 별을 봤는데. 그때 제가 막내인지라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자"엄마 저별은 누구야 " 그럼 엄마가"oo꺼지"하며 저꺼라해서 속으로 엄마는 다른 형제 보다 날 더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좋아라했네요. 그러면서 제가 엄마는 그럼 달이라고 커서 달이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게도 딸이 있지만 요즘은 환경적으로 그러지 못하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옛날. 엄마에 엄마 이야기도 해줄랍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 *인터넷 서점에 서평남길께요.*

박정* 4-7세

2010-11-25 11:17:36

엄마로서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맘이 많이 드는 책이네요. 항상 부모는 아이들에게 배풀어주는 존재 무언가를 해주는 존재로만 인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른 생각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도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생기고 그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로 대신해서 표현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울아들 생각나서 신청해봅니다. 울아들도 달님을 따다 준다고 할까요?^^

천사�* 4-7세

2010-11-25 10:18:48

아이도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제목보고 마음너무 따뜻하고 감동되요....
이 책을 신청합니다.
우리 아이하고 같이 읽고 싶어요.

안미* 8세(초1)

2010-11-24 11:56:48

제목에서 호기심을 확~~ 당기는데요!
저 ..엄마 맞습니다.대한민국 아줌마 이지요~~ ^^
꼭 읽어보고 싶어요..후기는 제 블러그와 yes24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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