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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모집기간	2011-02-23 ~ 2011-03-13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1-03-15
후기 작성 기간	2011-03-13 ~ 2011-03-27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모집 인원 : 5명
* 모집 기간 : 2월 23일 ~ 3월 13일
* 발표 날짜 : 3월 15일(화)
* 도서 소개 :

도서 정보 보러 가기 / 후기 작성하러 가기 Click ▶

* 신청 방법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도서를 읽고 싶은 여러분의 이유를 남겨 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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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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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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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2

mrskr* 9세(초2)

2011-03-03 14:28:43

새로 나왔는데 아직 못봤어요 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아이들과 읽고 느낀점이랑 자세히 작성하겠습니다

케이블* 4-7세

2011-03-03 13:42:06

와~~아이보다 어쩌면 제가 더 좋아하는 찰리와 롤라~ 오랫만에 새로운 책을 만나네요~~^^
언짢고 슬픈 기분이 들때 읽어지면 기분 좋아지는 두 아이의 이야기..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서평도 멋찌게~~^^

활짝웃* 4-7세

2011-03-03 02:31:31

와우~ 찰리랑 롤라네요^^ 2년전쯤 친구에게 선물받은 책한권이 있어요.
오빠랑 다투기도하면서 너무도 귀여운 롤라를 딸애가 좋아하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도,내용도 신선하면서 재밌어서 여러번 읽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4세작은딸은 6살언니가 놀자하면 거의 응해주지만, 아주가끔 다른걸 한다고하면
언니가 삐지더라구요. 그때마다 제가 얘기해요, 동생이 하고싶은거 끝나면 하자고해볼까? 라구요.
찰리랑 롤라의 이야기를 읽게된다면 엄마의말을 더 이해하는 딸이 될것같아요.
행운이 딸에게온다면 정말 좋아할거예요^^

sidi* 8세(초1)

2011-03-02 23:21:54

큰아이는 커갈수록 엄마 놀이 시장놀이 선생님 놀이 기타 등등 그런 놀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문제가 생겼네요 처음엔 왜 저리 귀찮게 할까 했는데 보니깐 둘이 노는게 너무 달라요 매일 한번씩 노는 문제로 다투네요 큰아이에게 좋은책이 될듯해 신청합니다

서연* 4-7세

2011-03-02 23:16:37

7세 서연이는 외동딸이고 사촌이 아직 없어서 남매나 자매생활을 잘 이해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같은 아파트 친구들과 자주 같이 놀수있게 해 줍니다
그 사이에서 서로 자기물건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보나 배려를 모르는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꺼 같아요. 외동딸이라 형제가 없어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은데요. 이책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너무나 좋아할꺼 같아요.
우리 서연이 화이팅!

갬* 10세(초3)

2011-03-02 22:26:07

교육방송에서 만화로 나올때부터 참 신선하다 생각했는데 찰리 롤라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저도 왠만한 책은 다 읽었답니다 먹기 싫어하는 음식에 접근하니 지금은 방울 토마토 매니아에요 한권 한권 읽으면서 아이들을 다독거리는 새로운 비법도 배우고요 찰리 롤라 덕분에 로렌차일드 책은 안 읽어 본게 없군요 기다리던 찰리 롤라의 신간 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열번씩 봐도 늘 웃음과 즐거움을 찰리 롤라를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정은* 4-7세

2011-03-02 19:03:09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저희집 쌍둥이 첫째가 항상 둘째동생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쌍둥이지만 성향이 너무도 틀린 이란성이에요.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틀릴때가 많아요.
그럴때 서로 서로 함께 놀고는 싶지만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고 같이 놀자고 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서로 서로 의견이 충돌되고 둘 중에 한명은 울어야 해결된답니다.
그런 쌍둥이들에게 꼭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네요.

로라리온* 4-7세

2011-03-02 16:44:14

며칠 전에 큰 애 친구가 놀러와서 병원놀이하는데
동생이 공놀이 하자는데 누나들은 병원놀이가 재밌다며
같이 병원놀이하자고 해도 공놀이 하자며 고집피우는 막내를 보았죠
결국 혼자 앉아서 엄마하고 하자면서요
저는 설겆이 중이라 안되니까 병원놀이 같이 하라고해도
안하고 혼자 속상해했죠
평소 병원놀이를 누나랑 잘 했었는데도 말이에여
같이 논다는것. 같이 놀고 싶지만 서로 몰고 싶은 건
다를 때 어떻해야할까요
저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누구 하자는 대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우리애들 찰리와 롤라 특히 롤라는 로라와 동년배로 생각해요
그래서 찰리 롤라 시리즈 책을 보면 내용을 많이 받아들여서
재밌는 일상을 만들어 간답니다
꼭 읽고 싶고 재밌는 후기도 쓰고 싶어요

은이* 4-7세

2011-03-02 05:57:43

8세, 5세 두 아이 엄마입니다.
큰애의 편식을 바로잡고자 처음 만났던 찰리와 롤라 시리즈, 아이들은 물론 부모까지 열광하게 만들었지요.
저는 주로 단행본을 한두권씩 사주는데, 찰리와 롤라는 마치 시리즈로 구입한 양 책장 한칸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것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갈때마다 붙들고 놓지 않으니 사줄 수 밖에 없더라고요.

둘째가 아주 어릴때는 아이들이 싸울 일이 없었는데, 둘째가 자라서 말이 늘고 자기 주장이 분명해지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토닥토닥 다툽니다.
의젓한 큰 애는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동생이 답답하고,
작은애는 하고픈 일을 막는 언니가 이해되지 않는 거죠.

이제 큰 애가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언니가 친구와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언니와 노는 걸 좋아하는 작은아이의 서운함도 커지게 될 터인데...어릴적부터 언니가 워낙 잘 놀아줘서, 둘째는 또래 아이들과 노는 게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지는 듯 해요. 언니나 언니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찰리와 롤라에 스스로를 대입시켜 이름을 바꿔 넣어가면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더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우* 4-7세

2011-03-02 01:14:11

어린이집에서 별님(4세)반에서 달님(5세)반으로 올라가는 지우공주!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또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그러면서 크는거지만
친구들과의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걸 한번더 알려주고 싶네요.
[나도 같이 놀고 싶단말이야] 서평 신청합니다.
(네이버, 인터파크,YES24등에 잘~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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