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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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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9
가벨�* 12세(초5)
2011-07-31 21:00:07
[세상은 당신의 아이를 원한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다는 우리나라! 하지만 그 교육열만큼 올바른 교육을 하고 있는지 때로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은 더욱 경쟁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 아마도 이 책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리고 엄마로서 제대로 자녀 교육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세상은 당신의 아이를 원한다"의 서평단을 신청합니다
모모서현* 0-3세
2011-07-31 07:26:14
요즘 아이들은 개념이 없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부모로 부터 배려와 남을 존경하는 마음을 알려주면,
나의 아이도 참된아이로 자라겠져?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줄 100가지 실천법이라..
어떤 실천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 아이는 세상의 중심이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맘으로 이 책이 궁금합니다.
민스* 4-7세
2011-07-28 20:18:56
내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겠다는 거창한 목표까지는 없어도 아이가 컸을 때에는 지금보다 세계를 접하고, 세계인을 만날 일이 많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적어도 글로벌 감각은 지닌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사회에서 아이가 상대에 대한 "배려" 와 사회에 대한"기여"를 할 수 있는 건실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허니* 0-3세
2011-07-28 11:38:16
저는 우리 아이가 좁은 한국에서 살기 보다는 세계를 향해 세계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ㅋ
혜수혜민* 11세(초4)
2011-07-27 21:00:30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자기자신의 월등함을 자랑하기 보단
남을 배려할줄 알고 함께 성장해 나갈수있는
사람으로 키우고싶습니다.서평도꼭 읽고 동참하고 싶습니다
여* 9세(초2)
2011-07-27 16:27:22
급변하는 세상..
우리 아이가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인생의 조력자가 되고싶습니다...
이영* 9세(초2)
2011-07-27 13:36:12
아이와 함께 아이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굼꾸는 꿈이 무엇이지를 알수 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준군* 4-7세
2011-07-27 01:41:52
좋은 육아서 많은 아이 키우는데 있어 훌륭한 조력자가 있을까요...될수 있음 많은 육아서들을 접하려고 노력중인 맘입니다^^ 책속에 길이 있지 않을까요?^^ 선정되어 좋은 책 경험하고 싶네요^^
백설렐* 13세(초6)
2011-07-26 22:12:33
우리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참 좁은 시야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세상만큼만 아이에게 알려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 아이들을 원한다해도 우리 엄마들이 모르면 아이들을 세상으로 보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아이가 변하기를 바라기 전에, 세상에 우리 아이들을 보내기전에 우리 엄마들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시야가 우물안 개구리밖에 안되는 엄마에서 세상으로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시야와 생각이 넓은 엄마가 되고 싶은 엄마로 서평은 인터파크, 예스24, 개인블로그에 착실하게 올리겠습니다.
원더* 4-7세
2011-07-26 15:54:54
세상은 당신의 아이를 원한다 서평리뷰어신청합니다^^
사실은, 제가 육아에 대해 자신이없거든요~~아이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4세 5세 남아들을 키우면서 스스로도 많이 지치고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올바른 육아방법과 앞으로 제대로된 교육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꼭 해야겟어요..
그방법을 책을 통해 꼭...배워보고싶습니다~~^^
미래에 내 아이들을 위해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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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벨�* 12세(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