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 10명 모집방법 : <나도 공부왕!> 서평단을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서평단 발표일 : 11월 15일 서평 작성 기간 : 11월 18일~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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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4
윤석* 8세(초1)
2011-11-10 15:30:49
이제 초등학생이될 두 조카들에게 선물하고싶어요.. 가까이 살아서 자주보는데요..
두 녀석 모두 7살이라 경쟁이 나름 있더라구요~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될텐데..나도 공부왕이라는 책을 통해
서로 즐거운 경쟁하며 공부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스24, 인터파크, 반디 등등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http://blog.naver.com/3361039
독서* 8세(초1)
2011-11-09 22:05:51
나도 공부왕, 제목을 보는 순간 욕심이 났어요.
우리 아이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책이에요. 꼭 이 책을 읽고 공부에 관심도 갖으며 좋고, 공부왕이 되면
더 좋구요..
꼭 당첨이 되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서평단 도전합니다.
뽑아주시면 개인 블로그와 맘스쿨, 그리고 인터파크와 네이버 책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로* 11세(초4)
2011-11-08 16:45:33
주산을 1년쯤 가르치다가 포기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후회가 됩니다. 이젠 연산을 할때 쓰면서 하지는 않고 손가락으로 주판을 튕기듯 암산을 하는데 정확도는 떨어지고, 아이가 하나라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몸으로 배워가고 있어요. 우리의 이런 시행착오 때문에 생기는 시간낭비와 학원비 그리고 아이의 노력을 좀 효과적으로 관리를 해 보고 싶어요. 공부도 분명 하는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후기는 맘스쿨,개인블로그,교보,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오서* 4-7세
2011-11-07 20:29:24
초등학교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마음이 조금은 조급해 지는듯 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주산과 암산을 배웠는데.. 그때 배웠던 실력으로 인해 마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아들한테도 지금쯤 가르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 섣불리 잘 못 시작했다가는 아예 싫어하게 될까봐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평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강민* 13세(초6)
2011-11-07 19:49:08
아들은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늘 공부에 욕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결과에는 만족을 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가 한 공부를 최대한 효과를 올릴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공부왕이 되고 싶습니다. 아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이수* 12세(초5)
2011-11-07 19:10:44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배울 기회가 될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freesoul314
민성* 10세(초3)
2011-11-06 05:07:52
아이가 이제 자기 스스로 공부를 했으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간고사에 2개 틀린 것, 다 맞을 수 있는데, 틀렷다고, 선생님이 엄청 아쉬어 했어요. 이 책을 꼭 보여 주고 싶어요. 대동서적
미니* 10세(초3)
2011-11-05 23:17:10
제목부터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걸요..^^*
초 3인 딸아이!! 공부를 못하지 않는데~~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여..
실수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까.. 안타까워서 실수를 줄이라고 더욱더 열심히 시키는 엄마..바로 저랍니다..
근데, 공부를 시킬수록 실수를 더 더 더 많이 하는거 있죠..
중간고사때 답을 두개 써야하는데, 하나만 쓰고!! 끝까지 답을 써야하는데 중간까지만 답을 쓰고!! 분명히 아는 문제인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요즘 엄마는 혼란스럽답니다..
이번 수학경시도 2학년때에는 상도 받았는데, 3학년때는 에쿠!! 에쿠!! 한답니다..
엄마의 능력부족일까요?? 스스로 알아서 아는 공부를 원하는데.....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하는데~
이책은 딸아이보다 엄마가 너무도 간절해서 신청합니다..
에쿠~ 싫은 요즘 딸아이 소원이 공부 잘하는 거예요.. 왜냐햐면 그동안 엄마가 너무 공부못한다고 나쁜말을 해서...
시험에서 한두개 틀리는데~ 너무 나쁜 엄마지요..
이 책을 읽고 엄마와 딸이 어떤 문제점을 찾아내서 고칠지 기대됩니다..꼭!!!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는 딸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네여~
엄마와 딸이 고민고민해서 읽고 고민한 글을 예쁘게 올릴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학자* 8세(초1)
2011-11-05 14:19:47
매일 아침 아이와 똑같은 시간에 공부하기 시작한지 4년 11개월째입니다.
이제는 스스로 무슨 일이든지 척척이지요.
어린아이와 4살부터 차근차근 책도보고 공부도 해가며 쌓아온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됐네요.
첫째가 이렇게 하니 둘째동생은 저절로 따라오더군요.
이제는 고기잡는 방법을 아이가 습득해서 많은 고기를 잡아 올릴 때인것같네요.
스스로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 ...
많은 독서를 통해서 더 단련되어 가는 것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싶네요,,
맘스쿨후기 교보문고 개인 블로그
최윤* 4-7세
2011-11-05 09:32:33
주판을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배우는데 아직 주판의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주판을 배워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우리 아이에게 그 편리함의 설명은 아직 어렵네요...워낙 주변에 많은 교구 구체물들이 많아서 일까요? 우리집은 없는데^^; 우리 아이에게 주판의 이로움을 알려주고싶은 때에 좋은 책이 나왔네요.. "나도 공부왕"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주판의 매력에 빠져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맘스쿨 과 블러그 온라인 도서싸이트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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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