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괴물이다! (우리그림책 일곱) > 서평단 > 체험&이벤트

>
체험&이벤트 >
서평단

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는 괴물이다! (우리그림책 일곱)

모집기간	2011-10-19 ~ 2011-11-02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1-11-03
후기 작성 기간	2011-11-07 ~ 2011-11-21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 서 명 : 나는 괴물이다! (우리그림책 일곱)

* 모집 인원 : 5명
* 모집 기간 : 2011.10.19 (수) ~ 2011.11.02 (수)
* 발표 날짜 : 2011.11.03 (목)

* 신청 방법 : 읽고 싶은 이유와 서평올리실 사이트를 기재해 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2011.11.7 (금) ~ 2011.11.21 (금)
* 도서 소개 :

아이는 지구에 놀러 온 소중한 괴물이다!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괴물!

짠! 변신 끝! 수상한 종이봉투에 빨간 망토를 두른 괴물.
엘리베이터를 지구인이 만든 비행선이라 부르는 괴물은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지구인들에게 자신이 누군지 알려 줄 생각에 말이죠.
마침내 1층에 도착한 비행선 문이 열리고,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괴물은 용기를 내 소리칩니다.
“나는 괴물이다! 우주에서 온…….”
하지만 지구인들은 그저 웃기만 하고 스쳐 지나가는데!
지구에 놀러 온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괴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존재 가 바로 아이들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처럼 종이봉투 하나면, 언제든 슈퍼맨, 티라노사우르스, 슈퍼울트라캡숑파워로봇,
몽달귀신도 될 수 있는 아이들!
《나는 괴물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 놀이로 풀어낸 그림책 입니다.

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9

똑순�* 0-3세

2011-10-30 23:08:44

우리아들이 요즘 너무나 좋아하고 입에 달고다니는 괴물 , monster....
어느날 저녁부터 시작되었죠.. 취침시간이 일정지 않던 우리 아들의 수면패턴을 잡아주려고 일정시간이 되면
이방법 저 수단 안해본 노력이 없었죠. 한시간 책도 읽어줘보고, 노래도 불러줘보고, 귀도 파주고, 머리도 긁어줘보고,,
온몸맛사지 정말 엄마의 노력은 끝이 없다는거 실감하는 순간들이었죠.
뭔가의 뚜렷한 효과는 내지 못했으나 그렇게 하고 나면 취침에는 성공하더라구요.
그러다 선택된 책이 oh. monster.라는 영어그림책이었어요. 두 녀석이 침대에 누어 창밖에 어두운 그림자를 괴물로 생각하여 어떻게 괴물을 물리칠것인지 고안해내는 엉뚱한 내용의 익살스러운 책이였는데요.
우리아들녀석이 그책을 접한후, 저녁엔 밖에 괴물이 돌아다니는 줄 알아요. ㅎㅎㅎ

신기하게도 저녁에 "강민아, 이제 자자~"라고 하면, "엄마. 문닫아줘요, 괴물나와요.."이렇게 말하면서 나의 입꼬리에 미솔를 선물해주네요.^^ 한참 미술놀이에 흥이 돋아있는데도 그리는건 눈 세개 달린 괴물, 칠판에도 괴물,
밥 많이 안먹으면 괴물이 잡아간다는 둥 아주 귀이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운 몬스터를 머릿속에 지니고 있는 우리 아들에게 선물해주기에 너무나 좋은 책으로 여겨져요.

우리 세상과 동떨어진 제 3의 세계를 생각하는건 어른이나 유아나 똑같지만,
어른은 다소 세상사에 지쳤을때 떠오르지만 우리아이들은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상상력있는 세계를 기쁨과 슬픔에 모두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차이가 있는데 그런 우리 아이에게 그 세계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아들이 생각하는 어떤 기준으로서의 몬스터로 말이죠.ㅎㅎㅎㅎㅎㅎㅎ

이 책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개인블로그와, 인터파크 도서, 지역맘카페에 리뷰 상세히 올릴게요. ^^
수고하세요.

초록빛나* 4-7세

2011-10-29 15:48:34

요즘 유난히 괴물놀이, 유령놀이를 좋아하는 다섯살된 우리아잉
한때는 무서워 하더니, 이제는 스스로 괴물이 되는 상상을 하며 노는재미에
푹 빠져 있네요. 아무래도 엄마아빠를 놀라는 모습에~~ 아무래도 신이 났나 봅니다.
가끔 엉뚱한 이야기로 중얼거리면서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아이들~ 책읽는 시간도 많고, 학습지를 풀어야 하는 시간도 많은 가운데
이런 상상의 이야기 속에 빠져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 보는게
아이들의 창의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 보아요.
이런 의미에서 <나는 괴물이다>는 아이들만의 꿈과 상상여행을 함께
떠나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에서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는 시간도
되어 주지 않을까요?
이맘때 아이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상상놀이 그리고 혼잣말하기
무언가 자신의 존재, 이 세상의 존재를 자신의 것으로 바꾸어 버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상상력의 힘~~ 바로 아이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순수하기에 엉뚱하고, 엉뚱하기에 기발한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에 더욱 박수를 보내고 칭찬을 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나는 괴물이다> 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집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의 놀이에 동찬하여 아이들이 만든 상상여행을 함께 떠날
준비가 된 멋진 엄마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서평단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블로그와 카페, 인터파크(thakd15)
예스24(dydl15)에 사진과함께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담아 보답하겠습니다.

지용수용* 4-7세

2011-10-29 05:27:28

아이는 지구에 놀러온 괴물이다 ! 너무 엉뚱하기도 하고, 정말 어쩜 저렇게 잘 표현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행동들을 불쑥불쑥 해대는 사랑스러운 두 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 사실 아이가 엉뚱한 행동을 할 때 어머나 저런 발상을 하다니 하고 감탄하기 보다는,, 또 사고쳤어, 뚱단지 같은 녀석,, 이런 반응을 하기 일쑤인데.. 아이이기에 가능한 행동들임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스스로에게 각성하고 싶어요~ 엉뚱 기발한 괴물들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주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이 책 읽고 엄마가 변화하기를 바래요~~ 후기는 당근 아주 성실히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민서맘^* 4-7세

2011-10-28 16:33:25

꼭 읽어보고싶었어여.... 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
제게도 꼭 읽어볼수있는 기회를 주세여...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오후되세여....^^*

강민* 9세(초2)

2011-10-28 14:39:16

나는 괴물이다 책 제목이 재미있을것 갔습니다. 괴물도 우리와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야* 4-7세

2011-10-27 14:25:31

아들가진 엄마들은 모두 공감하는 바일듯... 어쩔때는 정말 괴물로 보이지요. 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아이, 아이에게도 자신이 그런 존재라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yu26* 0-3세

2011-10-26 20:27:39

재미있는 책이네요.
귀염둥이 아이들을 괴물이라고 표현하구요.
저희 괴물에게도 재미있는 친구괴물 소개시켜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인터넷서점 및 맘스쿨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예쁜아들* 10세(초3)

2011-10-26 15:17:26

아직도 종이봉투하나면 로봇에서 동물에서 모든것으로 변신이 가능한 우리 아이들 입니다.
동심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초3우리 아들에게 엄마가 잠들기전 꼭 읽어 주고 싶으 책인듯 하네요.
맘스쿨,인터파크,예스24올릴께요

투썬* 4-7세

2011-10-26 14:46:06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들이 바로 떠올랐네요. 어쩜 저리도 하는 짓도 똑같을까?? 파워레인저 가면 쓰고, 보자기 두르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이 방 저 방 뛰어다니는 모습이 떠올라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때론 그런 행동들에 엄마는 지칠 때도 있어 하지 말라고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고 했었는데.... 우리 아이는 소중한 괴물이라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 버리는 이 엄마에게 소중한 느낌을 주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맘스쿨과 알라딘에 서평 올리겠습니다.

김나* 4-7세

2011-10-26 14:30:59

한창 집에 큰 박스가 생기면 가면을 만들어 놀고 집을 만들어놀고...한창 파워레인저에 빠져있을때는 보자기를 몸에 두르고 정의의 용사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서 정겹네요 ㅎㅎㅎ그림책을 보니깐 우리 아이생각 납니다...
책 표지만 봐도 너무 좋아할 꺼 같은데...꼭 같이 읽으면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ㅎㅎㅎ

1 ㆍ 2 ㆍ 3 ㆍ 4 ㆍ 5 ㆍ

공지사항
이벤트
당첨발표

상호명:(주)포미비앤엠 대표이사:정해춘 사업자 등록번호:527-86-00343 통신판매신고:제 2018-서울성동-0229호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5 서울숲SKV1타워 2004호 고객지원 E-mail:[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