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3
민지* 4-7세
2011-12-29 08:36:54
아이를 키우면서 이 아이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아이는 평범하기 그지 없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전 시켜 줘야할지 모르는 엄마입니다. 책에서 도움을 얻고 싶네요.
후기는 예스24, 맘스쿨, 교보문고에 ash9501로 성실히 남기겠습니다.
태영* 4-7세
2011-12-29 00:16:22
저도 말을 잘하고 기억력이 좋았던 언니와 성격좋고 영리했던 동생사이에 끼여 부모님의 눈에는 별다른 재능도 보이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이렇다할 특징이 없네요. 아직 어리지만 누구처럼 퍼즐을 좋아한다거나, 책을 좋아한다거나,그림그리는걸 대단히 좋아한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딱히 뭐를 잘하는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언어지능이 높은 조카와 그림을 잘그리는 조카. 우리 아이는 현재 평범한데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주기가 여간 힘드네요.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고 싶어요.
맘스쿨,블로그,알라딘,yes24(sofies79)에 남기겠습니다.
두아들* 8세(초1)
2011-12-28 19:29:03
항상 고민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아들을 잘 키워야 하는데,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읽고 잠재력을 찾고 싶어요. 부탁해요.
서평으로 답할께요.
랄랄* 4-7세
2011-12-28 17:30:17
울아이의 재능은 무엇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고 키워줄 사람은 아이를 가장 잘 아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후기는 예스24,영풍문고,맘스쿨블로그에 남길께요.
김윤* 11세(초4)
2011-12-28 16:01:13
수학영재반에 합격한 울 큰 딸에게 잠재되어진 자신의 능력을 좀더 키워줄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혜수혜민* 11세(초4)
2011-12-28 15:46:40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스파트 양육법~~
혜수혜민맘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해주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가족을사랑하는엄마* 10세(초3)
2011-12-28 10:43:25
아이에게 최고의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빨리 찾아 주는것이 최고의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어떠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찾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의 숨은 재능을 깨울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최고의 부모가 되겠죠..우리 아이 재능 멘토링이라는 책에서 저에게 많은 공부를 가르쳐 줄거라 믿어요..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최고의 부모가 되고 싶네요.. 서평은 맘스쿨
곰네마리한집* 8세(초1)
2011-12-28 09:21:05
우리 아이는 조금 예민한 편이고 활발한것 같으면서도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 아이로 교육지침서를 열심히 읽어보았는데 이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맞는 재능을 꼭 찾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로 숨어있는 재능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양육법도 꼭 읽고 배웠으면 합니다.
재능발* 4-7세
2011-12-28 00:06:20
정말 공감팍팍!! 이네요^^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는 것이다 라는 문구에말이죠^^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무심한 엄마가 이책을 꼭!! 읽고자 신청합니다~~!!
이제는 무심한 엄마가 아닌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 줄 현명한 엄마로 변하고자 합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 서평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서평은 알라딘 맘스쿨후기게시판,개인블로그등에 남기겠습니다~~~!!
얼이* 4-7세
2011-12-27 23:53:50
예비 초등맘입니다. 예전 처럼 공부만을 강요할수 없는 현실에서 아이에게 엄마로서 간섭하지 않고 아이의 재능을 끌어 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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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