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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9
이인* 9세(초2)
2012-02-11 19:35:50
http://blog.naver.com/insook69/20150578878
제가 개인적을 좋아하는 분이라 아이에게 멘토로 알려주고픈 분입니다.
엄마인 제가 먼저 반기문총장님을 잘 알고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멘토를 만들어 줄수 있다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서평은 맘스쿨후기와 제 네이버블로그, 인터파크에 올릴께요.
김형* 중등이상
2012-02-11 00:54:10
http://blog.yes24.com/document/6053725
지금 고학년이라 슬슬 중학생에 대비하는
중요한 시기랍니다.
정말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멋진 꿈을
꾸기를 희망합니다^^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노력을 하면
모두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요^^
윤석* 8세(초1)
2012-02-10 22:17:13
엄마가 먼저읽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을것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부모의 백이나 운을 타고나지 않아도 스스로 노력하고 겸손의 자세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수있었던
반총장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또한 배울게 많고 아이가 나아가 자신인생의 모토로 삼으며 나아갈수있을것같아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네요^^
좋은책을 통해 좋은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신청합니다..
http://cafe.naver.com/hanjun66/37477 ( 네이버 가족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
일단 반총장님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가장 귀담아 들을 것은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아닐지.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선배나 동기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그의 모습은 배울 만 것 같아요. 또 당장의 영달을 위해 연수원
수석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신에 인도를 선택하는 모습도 배울만하구요.
반총장님은 완전히 노력파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상당한 지위에 올랐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존경스럽기가지 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더 많은 벌레를 잡는다는 말처럼 그는 남보다 더더욱 노력했고 이 노력의 댓가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민 모두에게로 가게 되었지요. 외교통상부에서의 업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UN사무총장의 자리에 올라 우리나라가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구요.
반총장님의 인격은 그야말로 훌륭하다고 생각되요. 그의 훌륭한 인품은 그가 UN 사무총장에 이르는데 큰 몫을 했고,아무리 돈이 중요하다는 사회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 그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위안이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UN 사무총장이 선출된 것도 기쁘고, 우리나라에 그렇게 훌륭한 인품을 갖춘 어른이 있다는 것도 자랑스러워요. 반 총장님이 주어진 시간에 훌륭하게 임무를 끝내주어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길 진심
으로 바래요. 또 많은 청소년들이 그의 인품에 감명을 받아 그 자신들이 그런 인품을 갖추게 되길 , 그래서 미래에는 정말로 바르고 곧은 사람들이 사회에 넘쳐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반 총장님은 딸자식 결혼식장에 신부측 가족 외에 관계자가 없을 정도로 조용히 결혼을 진행 시킬 정도의 청렴, 강직한 사람으로, 또 동네사람들조차 ''그 집 주인''이 고위 공직자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이 시대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이 되고, 외국에서 외교관으로 재직할 당시 코피를 쏟아가며 너무 심하게 공부하는 남편이 걱정스러워 부인이 한국에 있는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오빠 좀 말려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한평생을 모르는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 공부하는 근성을 그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영어는 물론이고, 불어며, 오페라며, 춤이며...훌륭한 외교관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것이 겠지요. 이번 책을 통해 아이와 같이 반총장님에 더 자세히 대해 알고 싶어요.^^
서평 올릴 곳 : 맘스쿨,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스리비니* 13세(초6)
2012-02-10 13:44:07
초등학교 시절부터 모범생,우등생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던 큰딸은 대학에서도 역시 성적우수 장학생입니다.
그러나 9년차이나는 작은딸은 언니와는 전혀 다른 성향으로 공부할 마음이 없네요(ㅠㅠ)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딸과 함께 읽고,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하고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맘스쿨,예스24,인터파크
지수엄* 12세(초5)
2012-02-10 12:55:35
모든 부모의 바람이겠지요... 공부잘하고 말 잘듣는 아이...
저도 그런 엄마중 한 사람입니다.
워킹맘이라 제때 적절한 지도가 안되어 항상 고민하고 불안해 하는 그런 평범한 엄마일겁니다.
우리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뭔가 해줄수 있는게 없을까 걱정하고...
이 책의 제목이 저의 맘에 딱 와닿네요...
며칠전에도 아이에게 공부안하고 놀기만한다고 잔소리하다가 넘 화가나서 머리를 한대 때렸는데 아직도 제맘에
깊게 남아 있네요... 이제 중학교 갈 생각을 하니 엄마혼자 불안해 하며 나오는 행동인것 같기도 하고...
내가 지내온 성장과정을 돌이켜 보며 공부공부 넘 강요 하는게 아닌지...
아이가 엄마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책을 찾던중 딱 눈에 들어왔어요..
매일 반복되는 잔소리 세례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예스24,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임지* 10세(초3)
2012-02-10 11:12:57
아이는 나라와정치에관심이많습니다. 뉴스를즐겨보구요.. 아이가 존경하는 분중에한분인데 좀더 깊숙히 알게하고싶어요^^
꿈을 위하여,* 10세(초3)
2012-02-10 10:30:02
http://blog.naver.com/kej5006/60155131407
http://blog.yes24.com/document/6050436
이책은 누구나가 읽어야할 책이고 또 읽고 도전을 받아야할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 꿈은 있지만 어떻게 이뤄야할지 몰라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꿈을 꿔 무얼할 것이며,,어떤 노력을 할건인가를 아이들이 직접 알아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정말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 신청합니다 반기문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아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책을 통해 도전을 받는 모습을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남순* 10세(초3)
2012-02-10 09:28:19
제가 읽어보고싶어요...
어린이책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맘스쿨과 제싸이블로그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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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