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1, 3, 5학년)
모집기간
2012-03-09 ~ 2012-03-22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3-23
후기 작성 기간
2012-03-29 ~ 2012-04-11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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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는 시리즈 물이므로 후기 등록은 해당 학년 도서 게시판에 남겨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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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1
음주* 8세(초1)
2012-03-12 14:03:10
http://blog.naver.com/bnhq60/10134099346
요즘 초등학생들은 한자도 해야하는데 이번에 입학한 우리아들 아무것도 안시키고했더니
한자어 하나도 모르네요 ㅠㅠ 엄마인 저도 가끔씩 진짜 이런 한자는 뭐지...할때가 있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즐겁게 하고 싶어요!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아이와 열심히 시작하고 싶네요 ^^
두딸* 11세(초4)
2012-03-12 11:16:40
아이들이 의외로 쉬운 단어들도 잘 모르는 단어가 많은 것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를 알아야 교과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을 어떻게 알려줘야할까 고민중이었는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라는 책을 보니 반갑네요
틈틈이 이 책을 읽는다면 교과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즐겁게 읽고 싶어요.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교과서 한자어, 이 단어 뜻이 뭘까?> 5학년꺼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phylnk/50136362161
서평은 맘스쿨,네이버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릴께요.
아이와 함께 크는 * 9세(초2)
2012-03-12 10:54:30
아이가 점점 크다보니 모르는 단어를 엄마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때엔 별로 어렵지 않았고, "엄마도 잘 모르겠어. 같이 찾아보자"해도 수긍했었는데 요즘은 엄마가 모른다면 은근히 무시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엄마와 함께 인터넷을 뒤져 찾아보기도 하고 책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이런 책이 있다면 함께 찾아보기도 쉽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런 책을 만드는 분들은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는지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학교 다닐 때에는 중국 옆에서 한자문화권에 산다는 것이 자존심도 상하고 공부할 것도 많고 하는 생각으로 좀 싫어한 일도 있지만, 한자를 알면 신문이나 다른 글을 읽을 때에 이해도 빠르고 말하기 편할 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을 때 고사성어와 관련해 "조삼모사"라던가 "삼고초려" 같은 일들을 이야기해주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지던 아이가 조금씩 한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어떤 단어를 자기가 아는 한자어로 마음대로 풀이하는 것을 보면서 일단 관심가지기는 했지만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막막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한자말 풀이 예를 들어보면 "교사"를 "가르칠 교, 일 사"가 아닌 "가르칠 교, 넉 사"로 "4개만 가르치는거야"하며 엄마를 놀리기도 합니다. 물론 엄마아빠가 곧바로 원래 뜻을 말해주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기가 아는 한자를 이용해 말을 바꾸는 것이 재미있나봅니다. ㅠ.ㅠ
한자를 알고 그 단어의 속뜻을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의 학업과 이해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신청합니다.
저희 아이가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한자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2번밖에 안했지만 한자를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거나 마법천자문 등의 한자만화를 볼 때와는 조금 더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나* 8세(초1)
2012-03-12 10:52:33
http://blog.naver.com/rubyskfl/140154486851
아직 8살이라 전 아이와책을 같이 읽는 시간이 많답니다...기회가 되면 책을 많이 읽혀주고 싶은 맘인데요...
책을 읽다가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거의 90%이상은 한자어랍니다...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도 가끔 제가 햇갈리는것들이 있기도 하지요...앞으로 수업을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알게될 많은 한자어들...아직까지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거 만큼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1학년 책을 신청합니다
강성* 9세(초2)
2012-03-12 09:50:52
2학년 국어 문제지를 처음 접해 본 우리 아들 정말 정말......
뒤돌아서면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네요
생일도 늦고 남자애라서 뛰어 놀기만을 시켰는데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무척 들어 반성하면서
사전을 옆에 끼고 있네요.
어려운 단어를 쉽게 울 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남순* 10세(초3)
2012-03-12 09:30:45
우리아이 2학년때부터 학교서 한자를 하더라구요.
국어공부에 필수인것 같아요.
국어공부를 잘 하려면 한자낱말도 많이 알아야겠더라구요.
후기는 맘스쿨과 제싸이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민서맘* 12세(초5)
2012-03-12 08:21:46
꼭 읽어보고 싶었어여... 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
제게도 꼭 읽어볼수있는 기회를주세여...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하루되세여...^^*
조은* 12세(초5)
2012-03-11 19:56:15
우리아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데요... 한자어를 통해서 보다쉽게 이해할수있는 통행로가 될 수있는 기회를 주세용.후기올리겠습니다
책벌레_* 10세(초3)
2012-03-11 10:35:07
http://blog.daum.net/whiteku
어려서는 저랑 무릎에 앉아서 책을 읽어주고,4살부터 청개구리 도서관에 가서 선생님들이 들여주는 책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많이 갖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보다도 이해력이 풍부하고 어휘력이 높더군요. 유치원에 가서는 그림에 제목을 붙일 때도 선생님꼐서 칭찬을 할 정도로 잘 했답니다.지금은 초3학년인데 제가 책을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한 번 책을 보면 푹 빠져서 본답니다. 어릴 적에 많이 놀 기회를 주어서 그런지 친구관계도 좋아요. 제가 학교에 많이 찾아가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애가 기특하네요. 늘 어떤걸 해 줘야 좋을까? 맘이 풍부하고 따뜻한 맘을 갖은 연이가 기뻐하면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한자는 제가 2학년때부터 시작했구 한자시험도 봤는데, 무지 쉽다고 하더군요. 한자는 우리말의 시작이니까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을 합니다. 많은 것을 해 주어서 좋은게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걸 해주는게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박은* 12세(초5)
2012-03-11 07:45:14
http://blog.naver.com/dodoparkej/10134009045
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엄마 이단어 뜻이 뭐야? 하고 물으면
저도 알지만 자세하게 가르치기 위해 사전이나 인터넷을 찾아보곤 합니다.
5학년인 아이에게 한자를 공부라라고 하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답답해하고 있던 참에 좋은 기회라 생각이들어 신청합니다.
서평단이 되면 맘스쿨,블러그,인터파크,yes24,책카페에 서평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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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