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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모집기간	2012-07-26 ~ 2012-08-07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8-08
후기 작성 기간	2012-08-10 ~ 2012-08-23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

Q. <아들 O O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빈 칸에 들어갈 단어 &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 께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를

드립니다.

이벤트기간: 2012년 7월 26일~8월 7일

당첨자발표: 2012년 8월 8일

당첨자인원: 10명

※ 당첨팁- 중앙북스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져요!

중앙북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hellojbooks

※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9

신지* 10세(초3)

2012-08-06 12:17:21

남자 아이 둘만 키우다보니..여자인 엄마와 정서적으로 뭔가 틀리는건 아닌지? 올바르게 가고있는건지..생각할때가 많네요..아이들의 마음 알아주기... 이책을 통해서..저도 꼭 알아야겠어요~

김미* 9세(초2)

2012-08-06 10:01:34

아들 열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지금 현재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이야기네요
성별과 나이도 정확하게 매치되는 시점입니다.
누나와는 성별이 다르고 성격도 너무 달라 걱정이 되는 이 시점에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남자아이지만 너무 순하고 여려서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인 엄마로서 제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정말 똑똑하고 매력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정지* 4-7세

2012-08-05 04:35:27

저는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아이한테 다 잘한다고 잘하는데
우리아이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나봅니다 ㅜㅜ
오히려 주말에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같은 남자인 아빠에게 마음을
더 열고 자기의 맘속 얘기를 하는 아들을 보며 서운함도 컸고~자책도 하고~
솔직히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저의 어떤 교육법 때문에 아이가 저를 멀리하고
가까이 못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가 되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신청드립니다.
http://blog.naver.com/xkdghwns38

김미* 10세(초3)

2012-08-05 00:10:54

참.....순하고 착한 아이라고 좋아하였고 군인인 남편때문에 시골 관사에 살면서도 남들한테 늘 칭찬받는다고 걱정이 없었어요.....아이가 잘라면서 초등생이 되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점점 저랑 멀어져 다른 세계가 생기고 제가 싫어라 하는 친구랑 단짜이 되면서 제 눈치를 살피고 있어요
아래에 두살 터울지는 여동생은 여자아이라서 주변 상황이나 정리등이 빠르고 눈치가 있는반면에 큰 아이는 마치 따로 자기 머리속에 다른 세상을 가진듯 하네요
많이 혼내고 속상해서 울고...야단치고 후회하고 울고 말리던 남편도 이제느 같이 아이를 야단치고.....
요즘은 신라과 사이도 점점 나빠져만 가네요...
아이들이 잘못하는것들이 점점 제 탓처럼 여겨지고 남편이 아이를 야단치는게 제 가슴에 비수가 됨니다 그러면 더 아이를 혼내게 되고....제가 달라져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말 막연하고 아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소리치고 혼내고 .... 제삶의 이 악순환을 정말 깨고 싶어요

제 가족을 구해 주세요 작가님이 쓰신 책은 이미 읽고서 아들과 따의 차이점에 대해 많은 이해가 되어서 온 동네 책으로 돌려서 읽기도 했었지요....아주 오래전이네요...
네이버 블로그 활동 하면서 다른 곳으로 괜심을 기울이며 좀 덜 야단칠까하고 있는데 가슴에 절절한 추가 달려 있어요

유미* 10세(초3)

2012-08-03 20:47:55

저는 요즘 아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나 키우는 학습방법을 시켜 놓고 안되는 아들을 보며 화도 냈고, 혼내기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서관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교육서를 읽고 아들을 제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학습을 시켜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 집옆 도서관에서 아들과 독서를 하는데 책도 내아들 눈높이에서 골라주는 일이 싶지 않습니다. 기회를 주시다면 '아들 열살되면 교육법을 바꿔라'를 꼭 읽고 싶습니다. 물론 떨어져도 구입하겠지만... 저에게 행운이 있으면 좋겠네요....울 아들 잘하는 누나와 비교 당하며 자신감이 많이 상실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엄마가 아들을 대하는 태도와 학습방법을 바꿀게...짧게 다짐하면서....

공보* 10세(초3)

2012-08-03 08:41:24

저 이 책
꼭 읽고싶어요
10살된 울 아들 정말 생각도 많고 말도 많고..
활동도 많고...
레고 만드는 사람이 꿈인 울 아들
잘 키우고싶어요~!!
http://blog.naver.com/hako10

강성* 9세(초2)

2012-08-02 22:46:49

http://blog.naver.com/kangss73/120165413960
내년에 열살이 되는 울 아들. 그 아들을 위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아들과 지내면서 뭔가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볼 수 있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들이 행복하다는데...... 울 아들이 행복했으면 하네요.
"아들 열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정명* 9세(초2)

2012-08-02 09:39:48

<아들 부모를 똑바로 쳐다보며 의견을 주장하는 나이가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열살정도에 사춘기가 온다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 애는 남자애지만 순한 편이었는데 초등2학년이 되니까 확실히 남자애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행동이나 사고의 이해에 어려움이 많이 생기네요
이런 상태로 사춘기가 오면 어쩌나 고민이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미리 대비도 하고 별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도 해 보고 싶네요

강정* 9세(초2)

2012-08-01 05:26:03

http://blog.daum.net/0182862026/12843878
아이가 어려서부터 많이 헌내고 잔소리를 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잘 안되었읍니다 초등2학녕이되면서 성적도 많이떨어지고 산만하다는소리도 많이듣고
제 잘못인것같아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교육법을 바꾸고 행복하고 싶* 10세(초3)

2012-07-31 12:16:25

http://blog.yes24.com/document/6664943
열살,,,
정말 10살이 되니 교육법을 바꿔야겠어요
언제까지 순종하고 복종할 줄 알았는데 요즘 사사건건 다툼이 일구 전쟁을 치르게 되네요
그렇다고 그시기니 하고 넘길 수는 없는 입장이구 만약 이렇듯 교육법을 바꿔야한다면 어떻게 바꿔야할지 솔직히 걱정도 되고 아무래도 내가 어떻게 해줘야할 지 몰라서 더 힘들겠죠 그렇다니 이번 기회에 책을 통해 교육법을 바꾸는 기회가 되어 서로 평안하게 살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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