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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30

모집기간	2012-08-17 ~ 2012-08-31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9-03
후기 작성 기간	2012-09-07 ~ 2012-09-20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30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2012년 8월 17일 ~ 8월 31일
* 발표 날짜 : 2012년 9월 3일(월)
* 도서 소개 :

"정말 말 한 마디로 우리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

욱하는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마법 같은 엄마의 말!

처음부터 뛰어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엄마의 말에 아이의 공부법이 달라집니다.

'마법의 말 30'은 말 한 마디로 우리 아이 안에 잠자고 있는

극복, 탐구, 도전, 개선, 자립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욱하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큰소리로 야단치기 전에

먼저 심호흡을 하고, '마법의 말'을 거세요.

깜짝 놀랄만한 효과가 아이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 신청 방법 :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엄마들이면 모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조금씩 실천하신 경험담을 담아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후기 작성 기간 : 2012년 9월 5일 ~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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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6

이숙* 4-7세

2012-08-21 13:00:34

http://blog.naver.com/nanjjoung/100165237470

제목을보고 안읽어볼 엄마가 없을 것 같아요. 요즘들어 제말 하나하나에 아이가 상처받고 기뻐하는걸 많이 느껴요. 이젠 제법컸다고 바로 앞에서 이야기 않하고 자기전에 낮에 엄마말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다거나 좋았다고 말도해줍니다. 매일 초심을 잃지말고 아이에게 조건없이 사랑주자고 다짐하지만 집안일과 감정의 기복을 따르다보면 어느세 아이에게 미안해지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다들 홈스쿨에 이런저런 특기 다닌다고 놀이터에서 만나기도 힘든 아이들 보면서 이건 아니지 싶지만 다들 제맘과는 좀 다른가봐요. 자기주도학습이 유명하듯 결국 아이가 느끼고 공부하게되야 정말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이책읽고 저희 딸에게 좀더 힘이되어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정독하고 저희 딸 앞으로 사교육 도움 조금만 받고 혼자서도 씩씩하게 공부해주는 아이되었음 좋겠네요. 읽고 느낀점과 저희 아이와 달리진점 성실하게 서평으로 남기겠습니다.

블로그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아이디 nanjjoung 동일) 등에 서평남기겠습니다.

김민* 8세(초1)

2012-08-21 12:53:25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66243104

지금까지 서평단 중 가장 간절한 책이네요. 욱하는 엄마들이 읽어야 한다는 문구에서 눈을 뗄 수 없어요.
8살, 6살 두 아들의 버럭맘입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학습적인 면에서 큰 아이와 자주 갈등하게 되는데
아들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김예* 4-7세

2012-08-21 12:26:58

http://mom4nh.blog.me/60169442805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라.. 모든 엄마들의 희망사항일 것 같아요.
꼭 그런 아이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저에겐 더더욱 그러하네요.
마법의 말 30을 통해 우리 아이 안에서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끄집어내주고 싶어요.
너무 궁금한 책입니다.

박지* 13세(초6)

2012-08-21 10:54:19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은데 자꾸 딴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공부함으로써 아이와 관계도 계선하고 도움도 주고싶네요
http://blog.naver.com/klimt72/memo/110145488992
제 블로그 맘스쿨 알라딘에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현혜* 8세(초1)

2012-08-21 10:22:59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엄마랑 소통이 원할하지 못합니다. 순간순간 욱하는 말들이 우리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 같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잘지고 싶은 엄마가

권두* 9세(초2)

2012-08-21 10:13:24

두아이맘입니다.결혼하면서 아이를 낳으면 멋진엄마가 되고 싶었는데...자꾸 잔소리만 늘어나는 엄마가 된것같아요.이젠 아이에게 스스로 문제해결할 수있는 능력과 필요한 욕구를 키워주고 싶어요.

임윤* 10세(초3)

2012-08-21 10:02:07

초3,초2,6세 이렇게 셋을 둔 엄마입니다 아직 초등학교는 학원에 보내지 않고 제가 가르치려고 노력중인데 둘째가 생각만큼 따라 주지를 않네요 학원이 아니라 개인 과외를 해야 할 우리 작은 딸 좋은 마음 으로 시작하는데 결국 저의 화난 목소리로 끝이 나네요 점점 더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진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변화될 수 있나 궁금하네요 기대해 볼게요

김진* 12세(초5)

2012-08-21 09:12:08

http://blog.naver.com/snjc1976/20164841537
초 3, 초 5의 자녀를 두었는데요.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이죠.
그렇지만 언제까지 옆에서 봐 줄수도 없구요. 그래서 이 책에 눈길이 가네요.
이 책의 말들을 했을때 정말 아이들의 변화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 모두 변화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향* 13세(초6)

2012-08-21 05:48:50

학원없이 소위 소신을 지키며 6학년1학년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솔직히 나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들때가 많다 보니 자꾸 잔소리만 늘고 특히 사춘기 접어든 큰 아이를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 내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고 혼란스러워질때가 많습니다. 이 책 제목처럼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말을 배울 필요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아이가 싫어하고 반항하게 만드는 내 스스로도 아니다 싶은 엄마의 불안감에서 기인한 잔소리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영양가있고 현명한 말로 지혜로운 엄마로 변하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전쟁중에 머리에 연기를 품는 * 10세(초3)

2012-08-20 23:42:20

http://blog.yes24.com/document/6714331
http://booklog.kyobobook.co.kr/kej5006/1164672
정말로 말 한마디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안 믿기지만 직접 체험해 보고 말할께요^*^
10살,10살,7살
세아이가 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공부를 가르쳐야할지,,,매번 전쟁을 치루고 또 공부하자고 하면 더 놀고 싶다고 ,,,매번 놀고 있으면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그건 논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티비 보지마" 하면 "그럼 뭐해, 할게 없어 " "그럼 공부해" "또 공부야~~~" 그런데 막상 공부하는 시간은 거의 없죠 왜 학원도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학교 갔다오면 노는 것 밖에 더 있어요 그러구도 엄마는 맨날 공부하라고 하고 자기들은 매일 공부만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정말 확 돌지경입니다 7살 울막내는 내년에 입학하는데 공부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고 아직 한글도 못 뗐으면서도 글자를 몰라 눈치를 볼때는 화가 나요 막상 공부하자고 하면 힘들다 싫다로 아마 세아이가 나를 확 돌게 만들고 끝내는 전쟁을 치루고 나면 억지로 해주는 공부,,,그래서 울세아이말들이 웃겨요 자기들은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딱 한명만 낳고 공부는 절대로 안시키고 매일 놀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처럼 나쁜 엄마가 안되고 착한 엄마 아이가 해달라는 것 다해주는 그런 착한 엄마가 되겠다고 해요 요즘 좀 컸다고 웃으면서 댓구하네요 나의 머리꼭지는 돌고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한번 내가 직접 체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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