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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필통톡, 학부모 질문에 답하다

모집기간	2012-12-14 ~ 2012-12-27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12-28
후기 작성 기간	2013-01-04 ~ 2013-01-17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필통톡: “반드시 통하는 이야기”라는 모토로 교육과학기술부가 마련한 학부모와의

소통 프로그램. 2012년 2월부터 10월까지 교과부 이주호 장관과 방송인 서경석이

전국 21개 도시, 약 7,0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과 함께한 가운데 시즌4,

총 27회가 진행되었다.

창의인성교육, 진로교육, 입시제도, 학교폭력근절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대화로,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과 교과부 간에 이해의 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필통톡 보러가기 -> http://www.필통톡.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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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7

김현* 4-7세

2012-12-26 14:17:38

http://blog.naver.com/dydl15/150154865912
아직 취학전이지만, 취학을 앞두고 있는 첫아이 초등학교 보낼 준비중인
예비 맘이랍니다. 뭐든지 그렇듯, 시작이 어렵고, 처음이 힘든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전이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부분도 많고, 미처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이 많아, 마음만 바쁘네요.
학교에 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미리 알 수 있었다면
진작, 많은 것을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면 좋을텐데말이죠.
원래 우리 인간은 반성을 하고 다짐을 하기에, 이 문제만큼은
후회를 하기 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많은 정보통을 통해, 보다
즐거운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엄마 정보통이 될 수 있는
많은 책과 강의 그리고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 같아요.
가장 궁금한 것 가운데 하나가, 아이들 학원 문제랍니다.
어느정도로 가르치는게 좋은것인지, 예체능은 무조건 학원에
의존하여, 아이의 재능이나 흥미 없이 무조건 보내야 요즘 학교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지, 영어 수학, 논술 등 주요 과목은 어느정도 선행을
해 두는게 좋은지 등등 주요 과목 학습진도 부터, 학원에 대한 궁금증까지
이 모든 것을 쉽게 풀어줄 한권의 책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서평단이 되면, 성실하고 꼼꼼할 후기를 담겠습니다.
네이버 내 블로그와, 카페, 인터파크(thakd15)예스24(dydl15) 정성스럽게 담겠습니다.

강병* 4-7세

2012-12-26 09:34:55

http://blog.yes24.com/document/6994646
워낙 요즘 교육때문에 많이 힘든가운데 있는데 1,2학년 교과서 개정한다고 하니 아이가 1학년에 올라가는데 교육의 감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난감합니다 좀 안정이 될려구 하면 바뀌고 학부모의 걱정을 해소해준다고 하니 꼭 읽고 싶어지네요

신옥* 8세(초1)

2012-12-26 09:24:06

http://blog.naver.com/okhee330/70154542441
http://cafe.naver.com/playtomato/163161
http://cafe.naver.com/iyoonsmom/300283
초등맘입니다, 이번에 초등1,2학년 교과서도 개정된다고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바뀌는지.. 교과서도 아직 받지 못했네요,, 선행을 해야하는지.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혼란이 앞서요, 필통톡이 부모들의 교육방침에 작은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고싶어요~ 성실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김순* 중등이상

2012-12-25 15:01:18

http://boog.yes24.com/jisoo007

교육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엄마들은 정보를 얻기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어느곳에 가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속이 시원하게 풀릴지, 또 아이의 진로선택을 어떻게 해야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찾아 자신의 발전와 취업과도 연결될 지...
늘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이 표명되면 아이도 선생님도 부모도 함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어떤 정책과 관계없이 아이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소신을 갖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줄 역할이 필요하네요.
이 책이 그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기* 11세(초4)

2012-12-25 11:25:50

http:// cafe.daum.net/6703358[카페, NGO는 내친구]
http:// blog.daum.net/c6703358[불로그, 마지막춤을 그대와 함께]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를 내다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정권이 바뀌고 심지어 교육의 수장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교체되면 정책이 바뀌는 것이 다반사이니까요. 또한 정부의 교육관련 위원회도 직전 정부의 정책과는 다른 것들을 쏟아 내고 있으니 일관성이나 지속성[계속성]은 어림없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아래로 부터의 국민들의 의견이나 청취는 수박 겉핧기식이었고 그것도 선거 즈음에나 지키지 못할 공약으로 남발하는 수준에 미쳐서 공허한 메아리만 울릴 뿐이었죠. 이러한 교육정책 혼란 속에서 제일 큰 피해자는 우리 아이들이었고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불안한 심정으로 우왕좌왕 하였답니다.
그런데 반드시 통하는 이야기라는 "필통톡" 프로그램을 마주하고 보니 우리 교육이 뭔가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하도 당하고만 살아와서 그런지 정부정책이라는 것은 "고개를 갸웃둥"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주호장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의지까지를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 민의를 듣고 소통하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반영까지를 일궈내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공교육에 맡길 수 있는 프레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를 관조하는 것도 학부모로서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안심하고 학교를 보내고, 아이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부모들이 공교육에게 믿음과 응원을 보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도래하기를 학수 고대 하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미* 8세(초1)

2012-12-25 00:20:24

http://blog.naver.com/a1245320/90159834523
전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냥 저냥 시간만 흘려보내는 그런 준비없는 엄마인것이 우리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중심이 잡히지 않을까요? 확신을 주지않을까요? 믿어보며 서평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신은* 8세(초1)

2012-12-24 01:30:58

http://blog.naver.com/xodid2xodid2/20174287183
매번 바뀌는 교육과정~~
그 혼란속에서 항상 엄마들만 우왕좌왕하네요.
다른 엄마들은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자 서평신청합니다.

장계* 13세(초6)

2012-12-23 22:12:24

http://blog.naver.com/cgy73happy
요즘 사교육이 열풍이라 친구가 학원에 다니고 레벨이 오르면 종종 거리며 학원을 다시 옮기며 다니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이 학원이 좋다 하면 거기가서 테스트를 받고 점수가 좋게 나오면 더 나은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정말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것인지요? 아니면 제 나름대로 아이의 능력에 맞게 천천히 과정을 밟고 가는 것이 괜찮은 것인지 정말 많이 망설이게 됩니다.
꼭 따라 가지 못하는 과정을 허덕이며 아이를 재촉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 엄마로서 괜찮아~~괜찮아 하면서도 조바심이 나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할 때가 많은데 아이에게도 힘들겠군아 하면서도 안 시킬수는 없는 것을 참 많이 고민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유를 만끽하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많이 쌓일 수 있게 놀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어도 제아이부터 친구들까지 학원에 가야 할 시간이라서 라는 말들이 참 많이 나온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놀 시간을 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간을 알차게 잘 짜서 주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필통톡, 학부모 걱정에 답하다" 에 많은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꼭 서평단에 당첨되어 제 궁금한 것에 대하여 답을 얻고자 합니다.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꼭!!! 읽고 싶습니다.

박명* 13세(초6)

2012-12-20 10:19:02

http://blof.daum.net/ssoinbaby
동생과 9년차이나는 큰아이는 ~자기주도학습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지만,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작은딸이 대학에 진학할즈음에는 어떤 교육정책이 될지 불안합니다.사교육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노력의 힘!잉 교육신화를 ㅇ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서평단 신청합니다.

혀니�* 10세(초3)

2012-12-19 16:51:36

http://blog.naver.com/mjno405/memo/60178347116
과연 고학년 까지 학원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이렇게 시킬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결론은 한가지 할 수있어인데... 자꾸만 불안한 마음과 학원을 보게 되네요... 방학을 맞이하여 다시 생각해 봅니다..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기회가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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