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즐겁게 일하다가

집에만 가면 신세 한탄을 하게 되는 엄마들이여,

7가지 여왕의 리더십으로 즐겁게 살자!

일을 하면서 가족을 이끈다는 것, 아이를 잘 기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아 더욱 힘들죠. 남편은 가장이라는 이유로 집안일은 최소한만 도와주고, 아이 일과 각종 집안 경조사 챙기는 것은 모두 우리 여자들 몫입니다.

하지만 조금 관점을 달리 해 생각해보면 충분히 지금의 우울한 생활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직장에서 익힌 처세와 리더십 전략을 집에서 활용하는 것이죠.

<직장에서 가정까지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여왕의 리더십>에는 직장에서 흔히 쓰는 처세와 소통법, 리더십 전략을 어떻게 집에 활용할 수 있는지, 남편을 집안일과 육아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가 이미 20년 넘게 직장맘으로 생활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나온 조언들이라 가슴에 팍팍 와닿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 또 하나!

각 조언들에 대해서는 직장과 가정의 사례가 각각 나오기 때문에 혹 지금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맘들은 직장에서의 처세도 익힐 수 있답니다.

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개는 도서 정보 코너를 참고하시고, 서평단에 응모하시어 좋은 책을 먼저 만나는 기회를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