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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초록 뱀이 꾸울꺽!

모집기간	2011-09-21 ~ 2011-10-05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1-10-06
후기 작성 기간	2011-10-08 ~ 2011-10-23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초록 뱀이 꾸울꺽!

* 모집 인원 : 20명
* 모집 기간 : 2011.9. 20. ~ 10. 3.

* 발표 날짜 : 2011. 10. 4.

* 도서 소개 :

느림보 그림책 36 ●초록 뱀이 꾸울꺽!

     펴낸 곳·느림보
     글 그림·이유진
     판형·국배판
     쪽수·28쪽
     책값·10,000원
     대상·3세 이상
     발행일·2011년9월 30일
     ISBN·978-89-5876-128-0 (77810)

뭐든지 먹는 초록 뱀이 사는 세계
온갖 동식물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낙원, 그곳에 뭐든지 먹는 초록 뱀 한 마리가 살고 있어요. 천진난만한 초록 뱀에게는 모든 것이 다 맛있는 음식이에요. 달콤한 꽃잎을 냠냠, 시원한 냇물을 꿀꺽, 한낮에는 기분 좋게 입을 벌리고 따뜻한 햇빛도 맛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로운 낙원에 재앙이 닥칩니다. 멀리서 탁한 바람이 불어와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쓰러뜨린 것입니다. 먼저 해님이 꽁꽁 숨어버려 어둠이 찾아왔고 곧이어 꽃과 나무들이 말라버립니다. 더러워진 냇물에는 물고기도 물풀도 살지 못하고요.
황량하게 변해버린 낙원, 뭐든지 먹는 초록 뱀이지만 이제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배고픈 초록 뱀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 신청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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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작성 기간 : 10. 4. ~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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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4

행복* 4-7세

2011-10-06 10:33:35

-- 당첨 확인 감사합니다 --

즐거운 맘으로 아이와 즐겁게 읽고 서평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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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4-7세

2011-10-05 23:16:50

배고픈 초록뱀이 무엇을 먹었을지도 궁금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재미있는 책일 것 같아요,,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그림도 너무 이쁜 책이네요~
책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와 블로그 인터넷 서점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느림보처* 4-7세

2011-10-05 22:06:46

느림보의 책 미나렐라를 만나고 나서 이형진 선생님의 책이랑 느림보의 책을 이제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얼음소년이라는 책도 지금의 지구를 이야기하기에 딱이였는데요..초록뱀이야기도 그런 환경에 관한 이야기로 보이는데요..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우리가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생각하지요..동물이 아픈거랑 식물이 병에 걸리는 것은 우리와 상관이 없는거 아니냐고 묻습니다.
전 늘 이야기하지요..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고 동물과 식물이 없으면 우리도 없어질꺼라는 것을 말이지요..
늘 목욕하러 들어간 아이들은 부릅니다. 애들아 물 아껴써야해..애들아 밥그릇에 밥도 싹싹 긁어먹어야해..
지구의 존재하는 어느 누구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느림보의 좋은 책을 통해 꼭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인팍, 알라딘, 맘스쿨은 필수입니다.

★ 호기심천국 수민씨 * 0-3세

2011-10-05 17:10:08

★ 책읽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뭐든 호기심이 많은 3세 여아 엄마에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쉽게 접할수 있을것 같구요. 책을 너무 좋아라하는 아이라 이책도 너무 잘 읽을것 같아요. 요즘엔...코끼리. 코알라, 악어, 소, 뱀 등등....동물 이름 익히는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잘 아는 동물에 대해 설명도 해주면서 아직은 어리지만...자연의 소중함도 일깨워 줄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한참 호기심도 많고...뭐든 궁금해 하는 시기에...아이에게 좋은책 읽혀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후기는 인터파크, 맘스쿨 후기, 개인 블러그에 올릴께요^^ ★

아진엄�* 4-7세

2011-10-05 14:12:31

와~ 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
특히나 우리딸아이가 좋아하는 뱀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 올릴것 같아요.
우리딸은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합니다 "엄마 토끼는 뭐 먹고 살어? 금붕어는 뭐 먹고 살어" 이런 질문을 자주 하구요
바나나를 지난번에 시장가서 사줬더니 "엄마 난 밥먹고 사는데 바나나는 원숭이가 먹고 살지" 요즘 한참 동물들에 먹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책 보여주면 재미있게 볼것 같네요.
과연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진 초록뱀은 무엇을 먹고 살지 벌써부터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 집니다
4살아이가 보기에도 글밥이 많지 않아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구요
좀더 큰 아이들은 환경에 관한 공부도 연관지어서 할수 있어서 오랫동안 활용 가능하구요 소장 가치가 있는책인것 같네요.
점점 깊어지는 가을날, 아이와 함께 "초록뱀이 꾸울꺽 ! "이책 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아이와 함께 멋진 가을날에 추억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매달 10권 이상에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있구요
기한내에 사진과 함께 성실히 제 블로그에 올릴게요.

http://blog.naver.com/01096111950

매포* 8세(초1)

2011-10-05 13:03:03

요즘같이 자연생태계에 대해서 알기 어려운 시대에, 초록뱀이 꾸울꺽.이라는 책을 함께 보면
좀더 자연에 대해서 신비감도 느낄 수 있을것도 같고, 또 새로운 세상을 접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서평단으로 신청합니다.
아이가 보면 신비로움의 둘러 쌓여 몰랐던 세상을 좀 더 가까이 접하게 될것도 같습니다.
맘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자연으로 뛰어 가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 않아 씁쓸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전달하기 위해 초록뱀이 꾸울꺽이~~ 대신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쉽고 재미있고, 신기하면서 놀라움을 전달해 주웠음 합니다.
만약, 저를 초록뱀이 꾸울꺽~~이란 서평단에 당첨을 시켜 주신다면, 제 개인 블로그는 물론, 맘스쿨과 인터넷도서
인터파크 그리고 네이버 최고의 서평 블로그에도 서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빛나* 4-7세

2011-10-05 11:52:53

초록뱀이 꾸울꺽~~
구불구불 뱀이, 뭐든지 꾸울꺽~ 꾸울꺽~~ 잘도 먹네요.
뭐든지 먹어치우기만 하는 초록색 아기뱀~~이 이것저것 다 먹어보아요.
맛있다고 냠냠~~따뜻한 햇빛도 냠냠~~

혼자서 먹기만 하는 먹보 뱀이 이제는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먹기만 하다보니... 남아있는 게 하나도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초록뱀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해 내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초록뱀은 반성을 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것은 이를 수록 좋은 것 같아요.
다섯살된 우리아이~~ 어렵게 생각했던 환경보호라든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그림을 통해 들려주었더니
이제는 제법 자신만의 환경보호를 위한 가치관도 생겨버렸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앞으로 만날 미래의 자연환경은 보다 아름답고 예뻤으면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우리아이들과 함께 깨끗한 자연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동참해야 겠지요.
아이들과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 놀이시간이
되어 줄 이책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서평단이 되면, 내블로그와 카페, 인터파크(thakd15)예스24(dydl15)에
사진과함께 정성스럽고 성실한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자연을 닮은 아* 4-7세

2011-10-05 11:14:13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이유진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참 신선함을 주네요..
초록뱀 이야기이기에 자연 관찰류의 책이라 생각했는데 파괴되어가는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책이라 여겨 다시한번 눈여겨 보아집니다..
요즘 아이에게 가장 이야기를 많은 해주는것중에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입니다..
그런 아이는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며 엄마가 젤 좋아하는 텃밭도 같이 가꾸어 보고 쓰레기도 잘 줍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할수 있는 이책 초록뱀이 꾸울꺽!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 간절히 신청해 봅니다..
아이와 자연의 소중함도 배우고 행복한 나눔의 이야기들을 모아 맘스쿨은 물론 제가 자주 책을 사는 곳인 yes24,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빛내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딸바* 4-7세

2011-10-05 00:10:09

어려서 너무 안먹어서 한의원에 밥잘먹는 약까지 사먹여야했던 언니와 달리 돌무렵부터 우유떼고
이유식과 밥으로 바로 신단을 바꿨던 우리 둘째..요즘은 6살 차이나는 언니와 비슷한 양의 식사를 하시는 둘째.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엄마! 밥 줘!"란다.
헉, 세상에 4살짜리가 어케 이렇게 먹어대는지 원...다행이 아내가 나름 관리를 한다고 하고, 녀석이 워낙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성향이다 보니,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닌듯한데,
그저 아빠인 내눈에는 이정도는 통통해야 나중에 살이 키로 간다고 아내에게 말하는데,
아내는 지금부터 관리 안해주면 나중에는 걷잡을 수없다고 한다..ㅎㅎㅎ
그래도 아직껏 음식 앞에서 깨작거리는 큰 딸아이보다 밥 다 먹고 돌아서서 간식과 과일 찾는
둘째가 더 사랑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단지 언니가 책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읽는거와 달리, 책한권 읽어주면 옆에서 온몸을 비비꼬며
따분해 하는 둘째가 조금은 걱정스러운데, 자기의 성향과 비슷한 식신 초록뱀에 관한 이야기라
아이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책에 몰두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평소에도 책장의 많은 책 중에서 유독 먹는 것과 관련된 책만을 선호해서 뽑아오는 둘째에게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평은 맘그쿨과 예스24와 알라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우* 4-7세

2011-10-04 22:29:54

지난주말에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는데..'물새장'에서 외가리(?)가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꿀꺽 삼키는 모습을 아이가 보더니 깜짝놀라더라구요.. 저도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꿀꺽 삼키어 목으로 넘기는 모습은 처음이라 좀 징그럽기도 하고 목에서 살아 꿈틀거리는것 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위의 동화에서처럼 초록뱀이 꿀꺽 삼킨것들이 뱃속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하고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지도 궁금하네요.
아이에게 재밌는 동화를 통해 자연을 알게 해주고 싶어서 서평신청합니다.
재밌게 읽고 서평올리겠습니다. 뽑아주세용^^(인터파크, 예스24, 블로그&카페등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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