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1 초등

모집기간 2012-05-04 ~ 2012-05-17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2-05-18
후기 작성 기간 2012-05-24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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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나는 한 걸음의 힘을 믿는다.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 발 한 발

앞으로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이다.

땅끝 마을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 여행기!

 

 

출간의 의의

 

우리 시대 멘토 한비야, 교과서와 만나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본문의 일부(<만 권의 책만큼 값진 것>)가 수록되어 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행문의 좋은 예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본문의 일부가 수록될 경우, 많은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에게 원래의 책을 읽히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은 애초에 어른 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읽히고 싶어도 어린이들의 호흡이나 독서 수준으로는 무리가 따른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조차도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할 때 원래의 책인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와 교과 연계를 도모하고 싶지만 아이들의 독서 수준과 맞지 않아 곤란하다고 호소 아닌 호소를 한다.

이에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펴냄으로써 어린이와 선생님, 학부모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려 한다. 아울러 한창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멘토로 꼽히는 한비야의 삶과 생각, 철학을 만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간략한 소개

 

오롯이 두 발로 걸어서, 땅끝 마을에서 문경 새재까지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는 6년간 현대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전 세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던 한비야가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800km에 이르는 우리 땅을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 종단기이다.

우리나라 땅을 남쪽에서부터 한 줄로 쭉 이어 걸으면 머릿속에 조각조각 상태로 들어 있던 우리나라가 하나의 그림으로 쫙 맞춰질 거라는 기대를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1권에서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문경 새재에 당도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걸어서 강원도까지 간다는 말을 듣고 논밭에서 일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나같이 “워메, 걸어서는 못 간당께.”라며 고개를 내젓는다.

하지만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도,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도 쉬지 않고 규칙적으로 걷고 걸어서 정약용의 유배지였던 강진의 다산 초당을 지나고, ‘비아’ 천지인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 순창의 고추장 마을, 국토 여행을 마음먹게 했던 임실, 말의 귀를 담은 진안의 마이산, 온통 포도밭 천지인 전북 무주와 충북 영동,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를 넘어 문경 새재에 이른다. 여기까지 꼬박 한 달의 시간이 걸린다.

 

한비야가 만난 우리 땅 우리 사람들

지금까지 나온 어린이 대상의 여행서 혹은 지리 관련 도서들을 보면 순수하게 ‘여행’을 목적으로 했다기보다는 시험 대비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고 편집된 지리 교양서 성격을 띤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책들을 보면 사회 교과서에서 언급한 문화 유적이나 인물, 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식 정보를 숨 가쁘게 쏟아내기 바쁘다.

그에 반해 한비야의 국토 여행에서 주된 관심사는 ‘자연’과 ‘사람’이다. 자동차를 타고 쉽게, 빨리 오갈 수 있는 편한 길을 두고 ‘걸어서’라는 우회로를 선택한 것 역시 자연과 직접 호흡하고 사람들과 몸으로 부대끼기 위해서이다.

길을 걷다가 일하는 농부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나누고, 날이 저물면 교회나 성당, 혹은 혼자 사는 할머니 댁을 찾아 하룻밤 재워 주기를 청하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한 것이다.

아무도 몰래 경운기를 태워 주겠다는 전라도 할아버지, 결혼도 안 한 ‘큰애기’ 걱정에 절대로 봉고차는 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할머니, 밤길이 위험하다며 파출소 숙소를 선뜻 비워 주는 경찰관 아저씨…….

등산복에 배낭 메고 논두렁을 걷는 ‘수상쩍은’ 나그네를 애정과 걱정 어린 눈길로 맞이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나’ 중심의 생활과 생각에 함몰되어 ‘우리’를 돌아볼 겨를이 없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생각거리를 전해 주리라 믿는다.

 

한 걸음의 힘, 자기만의 속도

이 책에서 우리는 ‘자기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한비야의 부지런함과 인내심,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강인함을 만날 수 있다.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보여도 처음 마음 변치 않고 하루에 한 걸음씩 가다 보면 반드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이 ‘한 걸음의 힘’에 대한 믿음과 깨달음은 국토 종단 이후 한비야 인생의 모든 시기와 모든 상황에 고스란히 적용되는 ‘인생 공식’이 된다.

한비야가 말하는 도보 여행이란 즐기기 위한 것이지 의지력 테스트나 극기 훈련이 아니다. 우리 땅을 걷는 즐거움, 땀의 정직함, 시골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 우리 강산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이 땅의 정기를 듬뿍 받기를 권한다.

한창 꿈꾸어야 할 나이인데도 자신의 꿈을 설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또 경쟁하며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책상 앞에서 용기 있게 일어나 배낭을 메고 길을 떠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여행을 맛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록에는 ‘한비야가 추천하는 도보 여행 베스트 코스’, ‘잘 걷는 법’, ‘도보 여행 중의 잘 먹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말미에는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를 붙여서, 어린이들이 실제로 각각의 주제-땅 이름, 다문화, 장례 문화, 생명 나눔(장기 기증), 물자절약-에 대해 생각해 보고 토론해 보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문 속으로

 

바람의 딸, 땅끝에 서다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우리나라 남쪽 땅의 맨 끝이다. 여기는 6년이나 걸린 세계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곳이자 국토 종단의 출발점이다. 걸어서 우리나라 끝에서 끝까지 가 보자는 계획은 세계 일주를 하던 중 티베트에서 세웠다.

 

우연히 같은 방에 묵게 된 미국인 여행자는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뛸 듯이 반가워했다.

“삼촌이 한국에서 평화 봉사단으로 일했어요.”

그러면서 임실이 내가 사는 데서 머냐고 물었다. 순간, 속이 뜨끔했다. 임실이 전라남도인지 경상북도인지, 어디쯤 있는 덴지 한순간 확실치 않아서였다.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등의 위치는 눈 감고도 훤히 알면서 정작 내 나라의 꽤 이름난 곳조차 헛갈리다니.

그 덕분에 그날 밤 나는 아주 멋진 생각을 해냈다.

‘가 봤던 곳이라면 이러지 않을 텐데……. 아, 그래, 세계 일주의 끝을 우리나라 국토 종단으로 장식하면 되겠구나. 마라톤 선수가 전 구간을 다 뛰고 나서 스타디움을 한 바퀴 도는 것처럼.’ -12~13쪽에서

 

너희가 고추장 맛을 알아?

순창 고추장 마을. 세계 일주를 하면서 고추장의 고마움을 매우 절실하게 느꼈다. 외국에서 한국의 주요 먹을거리는 웬만한 곳이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문제는 오지로 갈 때다. 배낭이 아무리 무거워도 여행을 떠날 때는 고추장 한 병을 꼭 넣고 갔다. 조그만 병이니 얼마나 오래가겠는가마는 고추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든든하다.

 

여행 중 한국인을 만나 고추장을 얻으면 천만 원군을 얻은 것 같았다. 힘이 들 때나 입맛을 잃었을 때 찬밥에 비벼 먹는 고추장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식구들이나 친구들에게 편지를 받지 못해 정신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없을 때 당장 필요한 육체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 바로 고추장이었다.

바닥에 붙어 있는 고추장을 긁어긁어 먹다가 나중에는 그 병을 헹궈 먹은 적도 있다. 이렇게까지 아껴 먹는 고추장을 서양 여행자들에게 인사 삼아 “한국 음식 한번 먹어 볼래?” 하면 맛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식 삼아’ 먹는다고 푹푹 퍼 갈 때는 속이 쓰리다. 한술 더 떠 고추장이 입맛에 맞다고 끼니때마다 달라고 할 때는 정말 난감하다. 여기는 그 맛난 고추장이 독마다 차고 넘친다. -81~82쪽에서

 

죽은 자를 위한 나라

국도 옆에는 무덤이 정말 많다. 어떤 때는 마치 공동묘지를 누비고 다니는 것 같다. 우리나라 땅에 무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도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예전에 세계 각국을 돌아다녔던 영국인 친구와 시골길을 걷다가 그 친구가 놀라서 하던 말이 새삼 떠오른다.

“저 양지바른 곳곳에 무덤들 좀 봐. 한국은 죽은 자를 위한 나라인 것 같아.”

그때 내 눈에는 그저 무덤도 자연의 일부로 보였는지, 아니면 많은 무덤이 익숙해서였는지, 그 친구가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했다. 기분이 약간 언짢아져서 “너희 나라 사람들은 안 죽니?” 했는데, 세계 일주를 끝내고 우리나라를 돌아보니 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걸까. 나 역시 그 친구와 똑같은 말을 하게 된다.

‘많아도 너무 많구나.’

국토 종단을 끝내고 좀 더 알아보니 ‘죽은 자를 위한 나라’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묘지는 약 2천만 개. 국토의 1퍼센트 이상이 묘지이고, 해마다 여의도만 한 면적이 무덤으로 바뀌는데, 죽은 이를 위한 묘지 부지가 생산을 위한 공장 부지보다 훨씬 더 넓다.

그뿐이 아니다. 산 사람의 생활 공간이 한 명당 14제곱미터(4.3평)인 데 비해 묘지는 평균 50제곱미터(15평)이라니(330제곱미터(100평)이 넘는 호화 분묘는 예외로 친다 해도) 그야말로 죽은 자를 위한 나라라는 얘기를 들어도 반론의 여지가 없다.

직접 걸어 보니 이 묘지 문제의 심각성이 더 확실하게 와 닿으면서 우리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간척이나 개간을 해서 ‘없던 땅을 만들어’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내 몸 하나 누워 있자고 그 금쪽 같은 50제곱미터를 ‘영원히’ 차지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

-114~116쪽에서

 

 

 

 

 

 

지은이 및 그린이 소개

지은이 : 한비야

홍익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構�,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 홍보 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국제 홍보 회사에서 일하다가, 어린 시절에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천하기 위해 과감히 사직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7년간에 걸친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4권)을 펴낸 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그건, 사랑이었네》《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썼어요.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 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2010년 5월 터프츠대학교에서 인도적 지원에 관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외국인에게 자랑하고 싶은 젊은 한국인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UN 중앙 긴급 대응 기금 자문위원으로 활동으로 있답니다.

 

그린이 : 김무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가끔 그림을 그리다 힘이 들 때에는 마당에 나가 식물들을 들여다보고 힘을 얻는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상쾌한 풀 향기를 맡으며 반짝이는 조약돌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속 좁은 아빠》 《어린이를 위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가벼운 공주》 《아슬아슬 삼총사》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빛을 훔쳐온 까마귀》 등이 있어요.

 

 

 

 

 

차례

 

작가의 말

반갑다, 바다야 섬들아! _ 3월 2일 ~ 3월 9일

바람의 딸, 땅끝에 서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도보 여행 원칙 제1장 1조 |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 맛 | 금강산도 식후경 | 해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 100년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 | 나만의 국가 기밀? |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을까? | 전라도 길은 고무줄 길? | 인연의 싹 | 예상치 않은 선물 | 공짜 밥 공짜 잠 | 길 떠날 때는 눈썹도 빼놓고 가라 | 물 사려다 웬 봉변? | 수녀님의 멋진 빽 | 말 한마디로 만 원을 깎다

■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 : 우리 땅엔 우리말 이름을!

 

가는 길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_ 3월 10일 ~ 3월 20일

 

꼴찌라도 괜찮다 |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내 홈그라운드 | 흙냄새 나는 길 | 먼지에서도 향기가 난다 | 여간첩 아니여? | 봉고차는 절대 타지 말랑께 | 너희가 고추장 맛을 알아? | 공짜 산림욕 | 문제의 장소, 임실 | 엄마, 아기가 나오려나 봐요 | 나그네의 문화생활 | 희망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 공포의 터널

■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 : 또 하나의 가족, 관심이 필요해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_ 3월 21일 ~ 3월 31일

 

드디어 충청도 땅에 발을 딛다 | 강원도면 거의 다 왔네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농사나 짓겠다고? | 농촌 총각은 외로워 | 죽은 자를 위한 나라 | 말 안 통하는 사회 | 인생의 맵고 쓴 맛 | 나의 고향은 서울

■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기 : 이 땅에 묘지 대신 희망의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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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비트지* 11세(초4) 2012-05-17 21:43:16
http://cafe.daum.net/bit510/hcCy/44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식구에게 한비야는 너무도 동경하는 분이자 멘토같은 분이다
딸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곳곳을 구경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절심함을 느껴볼수
있었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몸소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곤 했다
한비야선생님은 여행으로 우리에게 줄수 있는 모든것을 알려주고 세계곳곳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자기 자신을 희생하시는 그런분인것 같다.
내아이도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웠으면 한다.
이책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
꼭 읽고 좋은 서평으로 글 올릴게요.아이에게 꿈을 심어 줄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희* 11세(초4) 2012-05-17 11:10:01
학기초 학급에서 조사하는 장래희망적기에 돌연 여행가가 되겠다고 적었던 우리딸..
직장에 집안일에 좀처럼 시간을 따로내서 아이와 여행을떠날 여유가 많지 않은 때라 책을 통해서 미리
경험해 본다면 책속에서 경험했던 곳을 나중에 실제로 여행하면서 가본다면 좀 더 머리속에 남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꼭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강해* 9세(초2) 2012-05-16 11:47:57
저도 아직 자세히는 모르는 '바람의 딸' 을 아이와 함께 공유하며 읽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조금 해 본것에 대한 만족감, 멈추게 되는 그런 습관,, 앞으로 더 나가기 위해 어려운 고비도 넘길 수 있어야 하는 그런 능력?을 길러주고 싶고, 한비야님의 정신적 에너지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답니다. 유아에서 아동으로 접어드는 지금, 학습은 둘째치고 인성면에서 많이 부족한 아이에게 때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 하는 저와 스스로 잘 하다가도 이정표를 잃은 모험가처럼 손을 놓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 좀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주머니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평소 읽어왔던 명작, 전래, 과학, 영어 등 외의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해주고 싶었는데, 우리나라를 안팎으로 드나들며 소신을 떨치는 한비야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꼭 경험해 주고 싶습니다.
김영* 9세(초2) 2012-05-16 10:16:00
한비야님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를 쉬지않고 읽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그렇게 쉬지않고 읽었던것처럼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를 아이가 쉬지않고 읽을것 같아요
아이에게 세상에는 할일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jsh-kyj/5553786
감성* 9세(초2) 2012-05-16 09:44:47
http://blog.naver.com/purete0215/20157902156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함께 바람의 딸 우리땅에서다를 꼭
읽고싶은 감성맘이예요 ^ ^ 어린이를 위한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책을 읽고
한비야님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 아들과 함께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를
읽고 다시한번 그 감동과 교훈을 느껴보고 싶어서 서평신청을 하였어요.
이번 책은 전라남도 해남 땅끝 마을에서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문경 새재에 당도하기까지의 국도 종단기라 우리 땅에 대해 더
생각해 볼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거 같아 더욱 마음에 들어요.
엄마인 제가 한비야님을 너무 좋아하여 한비야님의 저서를 대부분 다 소장하
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조금은 어려울 어른책을 꺼내서 수시로 읽어보더
라구요. 요즘 한비야님이 어린이를 위한 저서를 많이 출간하셔서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함께 읽고 있어요. 어른 아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무나 존경
하고 좋아하는 작가 한비야님.. 이번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도 꼭 읽어보고 아이와 느낀 행복한 감정을 서평에 담고 싶네요. ^ ^

동화형식으로 출간된 책 속의 따뜻한 인물들이 그려진 그림들은.. 따뜻한 성
품을 지니신 한비야을 닮은거 같아 참 마음에 들어요. 순수하고 정갈한 그림
으로 책을 읽는데 더욱 이해가 빠르고 멋진 우리땅을 상상할수 있어서 아이
도 참 좋아할거 같아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해보고픈 국토종단기..
그 멋지고 힘찬 발걸음을 디딜수 있는 계기가 될 어린이를 위한 바람의 딸 우
리땅에 서다가 아이의 국도종단기의 가이드가 되길 바라며 서평 신청을 해요.
감성맘의 따뜻한 사진과 글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평을
기대해주세요. 정성을 다하여 소중한 서평 남길께요.

서평은 맘스쿨 서평란, 개인블로그,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알라딘에 남길께요.


이은* 11세(초4) 2012-05-15 22:26:39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제목만으로도 벌써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꿈을 향해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책을 통해 다양한 간접 경험도 해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쑥숙 자라기를 바라면서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http:blog.miz.co.kr/leh0216
가족을 사랑하는 엄* 11세(초4) 2012-05-15 20:09:48
http://www.cyworld.com/mania1832/7877340 저희 아이가 멘토로 생각했으면 하는 분이 한비야씨에요.. 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굶주리는 아이들과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을 심어주시는 한비야씨를 보면서 너무도 감동을 받고 있었읍니다.. 저희 아이도 이쁘게 자라서 한비야씨처럼 이쁜 마음씨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딱 저희 아이가 읽으면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지금부터 마음속에 좋은 멘토를 생각하며 자란다면 먼훗날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훌륭한 딸이 되겠지요...
하태* 10세(초3) 2012-05-15 11:30:24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고 있지나 않은지? 엄마 아빠의바쁜 생활을 핑계 삼아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는 아이에게 도전정신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회봉사에 관심 많은 아이에게 한비야 님을 멘토로 만들며 긍정의 힘! 도전의 힘을 불어놓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ooomam
주정* 11세(초4) 2012-05-15 09:05:58
초4학년 책에 나오는 도서라 아이에게 딱 맞고, 책과 여행을 좋아하고 관심많은 아이라 꼭 읽혀보고 싶습니다. 최근 독서감상문 우수상도 받은터라 서평은 아이가 직접 멋지게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현* 9세(초2) 2012-05-15 00:01:16
http://blog.naver.com/bob0511
정말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재미있게읽고 한비야씨 용기에 많이 부러워했던 책이었어요
우리딸에게도 멋진 미래를 주고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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