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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우린 널 사랑해
* 모집 인원 : 20명
* 모집 기간 : 2012.6.22.~7.5.
* 발표 날짜 : 2012.7.6.
* 도서 소개 :
상처투성이 곰돌이를 다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놀이방에 사는 장난감 친구들이 곰돌이를 보았어요. 아이가 싫증 나서 버린 곰돌이지요. 털은 헝클어지고 귀는 다 닳은 불쌍한 곰돌이에요. 장난감 친구들이 깨끗한 옷을 입혀 주고 따뜻한 이불을 덮어 주었지만 곰돌이는 여전히 슬퍼 보여요.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방법이 없을까?" 친구들은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방법을 찾으려고 길을 나섰어요. 놀이방 여기저기를 샅샅이 찾아 다녔지요. 하지만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친구들은 곰돌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모두가 잠든 밤, 장난감들이 모험을 떠나요!
3,4세 정도의 유아들은 잠들기 전에 곧잘 이렇게 묻습니다. “엄마, 나 코 잘 때 장난감들은 뭐해? 얘들도 코 자?” 《우린 널 사랑해》는 이러한 아이의 물음에 답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잠든 밤, 장난감들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이가 싫증 나서 버린 낡고 꼬질꼬질한 곰돌이도요. 아이에게 버림받은 곰돌이는 마음에 상처를 입고 몹시 슬퍼하네요. 장난감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곰돌이를 다시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머리를 맞댑니다. 친구들에게 곰돌이의 겉모습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상처투성이인 곰돌이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친구들은 곰돌이를 도우려고 애씁니다. 곰돌이는 언제나 소중한 친구니까요. 《우린 널 사랑해》는 아이가 잠든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들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린과 원숭이, 여우와 로봇 장난감들은 슬퍼하는 곰돌이를 돕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돛단배를 타고 카펫 바다를 건너고 울퉁불퉁한 계단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지요. 아이는 친구들이 곰돌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싫증 났다고 아무렇게나 내동댕이친 장난감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친구는 정말 소중하게 보살펴야 할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되겠지요? 《우린 널 사랑해》는 아이의 친구인 장난감들을 주인공으로, 유아의 눈높이에서 우정을 다룬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글쓴이 데이비드 콘웨이
영국 출신의 유명한 작가예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과 《잘 시간에 와글와글》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어요. 런던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
그린이 두브라브카 콜라노빅
크로아티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꼬마 곰의 특별한 친구》《아기 오소리의 멋진 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자그레브에 살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어요.
옮긴이 이은주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어요. 옮긴 책으로는 《에밀, 집에 가자》《루카스의 긴 여행》《구스타브 아저씨 어렸을 적엔》 들이 있어요. 막내딸과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번역하고 싶어요.

* 신청 방법 :
1.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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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작성 기간 : 2012.7.9.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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