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 자녀교육

모집기간 2012-09-18 ~ 2012-10-02
모집인원 30명
당첨자발표일 2012-10-04
후기 작성 기간 2012-10-08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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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신청하기 후기남기기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8
글쓴이 자녀나이
도서관* 12세(초5) 2012-10-02 18:54:03
http://blog.naver.com/silver9533
저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은지 7년이 된 맘입니다. 아이는 지금 5학년이구요.
도서관을 오래 다니다 보니깐 거기에서 만난 엄마들이 꽤 많습니다.
아무래도 장소가 도서관 맘들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여기저기 학교에서 모두 우등생입니다.
우리 아이도 잘 하는 편이긴 한데 아직 어떤 검증할만한 결과치는 없습니다.
한 아이는 이번에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논술대회에 나가서 전국 3등을 해서 장학금과 상장을 받았네요.
또 한 아이는 한국 신문협회가 주관하는 NIE대회에 나가서 장려상을 받았구요...등등등...
우리 아이는 나가지는 않아서 결과치가 없는건 당연한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 보니깐 자기도 모르게 주눅아닌
주눅이 들었나봐요. 같이 대회에 나가질 않을려구 해요.
제가 아이한테 너무 남들 칭찬을 과하게 했나봐요....그래서 자신감이 상실 되었나봐요.
도서관을 옮겨야 할지 아니면 현명한 엄마의 대처법을 어디서 상담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하면 잘 할텐데.....
저는 기다리는 엄마로 선택하고 싶은데..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책을 어느정도 읽었다고 생각하니깐 결과물도 보고 싶고 해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엄마인가봐요.
저에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합니다.
후기 정성껏 잘 올리겠습니다.
김혜* 4-7세 2012-10-02 15:31:26
http://blog.naver.com/badasuny/90153513612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매번 다짐하는 것이 "비교하지 말자"에요..
늘 큰아이와 작은아이를 비교하는 말을 저도 모르게 툭툭 나올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지만 그때문이고 늘 아이들에게 상처주는것은 아닌지 자책합니다..
또한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도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아이들을 나도 모르게 교육의 현실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
늘 반성해요..모든 밑바탕에는 엄마의 욕심이 깔려있는거겠죠~~??
엄마가 보기에는 우리아이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자꾸만 선행학습이며, 수십군데의 학원으로
내모는것은 아닌지 저의실수를 깨닫고 싶습니다. 현재 교육현실에서 조금은 일깨어나 우리아이들은 좋은과정 받을 수 있도록 하고싶어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장계* 13세(초6) 2012-09-30 22:28:20
http://blog.naver.com/cgy73happy
다른 엄마들과 나는 정말 다른 교육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며 아이가 어릴 적 부터 지금 초등학교까지 와 있지만 정말 내 방식대로 교육을 해 나가야지 하며 지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뒤돌아 보면은 내가 다른 아이의 교육 방식을 따라 왜 내 아이에게 따라 하라고 재촉을 했는지 지금에서 보면은 큰 이득을 얻은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아이가 때 되면 좀 다른 아이와 늦어도 해 나갈 수 있다는 기다림을 엄마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순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반 친구 아이들의 실력을 비교 한 저를 발견 한 것입니다.
내 아이의 이해력과 천천히 해 나가는 형의 아이 인 것을 감지하면서 왜! 아차 실수 비교 하면 안 되는 것을 비교하면 아이조차도 싫어하면서 비교하냐는 말을 들었을 때 전 정말 후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이든 잘 기다려주고 격려 해 준 것이 왜 이런 실수를 한 것일까 저에게 아직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아 "비교하는 엄마, 기다리는 엄마" 를 서평에 당첨되어 조언을 많이 얻고 싶습니다.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염지* 0-3세 2012-09-28 10:51:50
아직 어린 아이지만 부모로서 가져야 할 마음의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신청합니다..^^
엄숙* 8세(초1) 2012-09-27 16:34:32
아직 저학년이지만 막상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중간중간 들고오는 단원평가 시험지만 봐도 속이 부글거려서
어느새 누가 몇점 맞았는지, 누가 잘보고 못봤는지 등등 끊임없이
남의 아이와 비교하는 제 자신을 보며
실망도 하고, 괴로워도 하고, 가장 힘든건 하지 말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아이앞에서 끊임없이 비교성 언어를 사용하는걸 아이도 느끼고 있다는거죠.
특히나 아이의 점수앞에선 초연하기 힘든 엄마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일것 같아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ppmii

송미* 13세(초6) 2012-09-27 11:31:25
http://blog.naver.com/sms0409516/100168133071
두왕자맘이에요.
아이들에게 제일 나쁜 게 비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친아와 비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엄친아와의 비교는 아이들에게 상처만 줄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듯 싶어요.
비교와 강요보다는 아이를 옆에서 지켜봐 주고,기다려 주는 부모가 아이들에겐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이희* 13세(초6) 2012-09-26 16:47:16
알고 있으면서도 참 실천이 어려운 말이지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며 도를 닦는 심정으로 사는데 저도 누군가와 비교당하는게 제일 싫어요.
아이키우며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좋은 책을 보면서 고쳐가는 거지요.
책이 궁금하네요
박유* 13세(초6) 2012-09-26 13:56:28
이론은 잘 알고 있어요. 비교는 애 어른을 막론하고 상대방의 기를 꺽어놓죠. 하지만 초등학교가서 처음으로 기말고사를 치른 아이의 성적을 듣고 제일 먼저 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너희반에 올백있어?"였답니다... 한심하죠TT
자신을 추스리는 자극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최수* 4-7세 2012-09-26 12:31:27
요즈음 스피드시대 아이가 늑장부리면 엄마는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하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하지만 느림의 미학도 있꾸요 우리가 아이를 기다려 줄때 아이는 언젠가는 하게 되더라구요 어제 친구랑 키재기 해서 너가 더작다 하니 울큰아들 엄청울었어요 제가 비교해서 말한거죠 이책읽어보구 울아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도하고 서평도 잘남길게요^^
김현* 4-7세 2012-09-26 09:55:16
http://blog.naver.com/dydl15/150148184739
제목을 읽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비교하는것이 아이에게 안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고
나 또한 어린시절, 형제자매와 비교를 하거나, 옆집에 사는 공부잘하는 친구와
비교하는 엄마의 잔소리가 참 싫었고, 그런 비교하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하고 싶었던 의지와 의욕마저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막상,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말안듣고, 제 멋대로 하는 나이가 되니
잔소리도 많아지고, 저절로, 옆집 아이, 옆집 친구와 비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게 되네요.
<옆집 누구는 밥도 혼자 잘 먹는다더라.>
<앞집 누구는 더하기, 빼기를 그렇게 잘 한다더라.>
참~~ 그러고보니, 아이와의 대화, 아이에게 화가 나면 늘 퍼붓는
대화 내용이 바로, 비교하는 듯한 말투와 내용이네요.
아직 취학전 우리아이에게 벌써부터 이런 말을 하니,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성적이 나오고 결과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그때는
어떤 가시 말투로, 우리아이의 마음을 콕콕 쑤시며 아프게 할까요?
나쁜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또다시 시작되는
비교하는 말투,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잔소리~~ ㅠㅠ
이 책을 통해, 보다 내 자신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책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엄마라는 자리가, 공부할 것 도 않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참 많은것 같아요.
엄마의 몫을 제대로 하기 위해 보다 현명하고 똑똑한 엄마가 되어 보아야 겠네요.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서평단이 되면, 맘스쿨 서평쓰기와 함께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 인터파크(thakd15)예스24(dydl15)등
사진과함께 성실하고 꼼꼼하고 솔직한 후기를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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