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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라는 말을 할 때 우리는 가능성만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취학 전의 어린이들은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과정에서 심리적 특성들이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욱 더 영재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영재를 정의할 때 보통 세 가지 요소를 든다.
첫째는 평균 이상의 지능,
둘째는 창의력,
셋째는 과제에 대한 집착력
이다.

즉 지능 하나만으로 영재성을 결정하기보단 얼마만큼 유용하고 독특하며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내며 반응하는가를 일컫는 창의성이 영재성의 주요 구성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지능과 창의성이 있다 하더라도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 없으면 이 두 가지 요소가 큰 힘을 발 휘하지 못한다. 똑같은 지능과 창의력이 있다고 할 때 과학자를 만들고 훌륭한 음악가를 만드는 것은 주어진 과 제를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는 성격이다.
각 개인의 성취 정도를 결정하는 마지막 요소는 적성이나 창의력에 덧붙여 본인의 가치 판단에 따른 집착력이다. 이 성격 특성은 오랜 세월에 걸친 성장과 발달의 결과이다.

이상의 세가지 요소는 누구에게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매누 높게 또는 자주 이러한 특성 이 나타나는 데 비하여, 어떤 사람은 매우 조금 나타나거나 드물게 나타나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 가장 인정받고 있는 학설은, 한 아동이 세 가지 특성에서 모두 상위 15%내에 들면서 그 중 한 요소에서는 적어도 상위 2%내에 들어야 영재의 가능성의 있는 것으로 본다.

영재이고 아니고는 아이의 창의적 잠재력에 따라 결정된다. 즉, 지능의 개념보다 다중지능의 개념에 의해 영재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다중지능 개념에 의하면 인간의 지능은 분야별 문제해결력이나 과제 수행능력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된다고 한다. 이에 영재성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비판력, 탐구력, 종합력 등 다차원적인 지적 능력평가와 함께 태도, 흥미, 동기, 등과 같은 정의적 영역의 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

영재 판별의 기본 원칙

① 일회적 판별 : 여러 종류의 다양한 검사를 검사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조절하여 실시함
② 다단계적 판별 : 단계별로 서로 다른 검사를 실시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찰 속에서 영재 판별

- 제 1단계
선별 단계로서 집단 지능 검사와 지명, 관찰법 등을 병행하여 영재성이 엿보이는 학생을 선발한다.
- 제 2단계
변별 및 판별 단계로서 전문가와 교육학자, 심리학자 등이 중심이 되어 제반 평가 활동을 실시한다. 1차 선별된 학생들에게 개인 지능 검사, 창의성 검사, 학문 적성 검사, 표준화 성취 검사 등을 실시하여 영역별로 영재를 판별한다.
- 제 3단계
정치(定置) 단계로서 1, 2차 단계를 통해 영재아로 선발된 학생들을 영역별 영재 프로그램에 정치하고, 학습 과정과 결과를 관찰한다.
렌줄리는 각종 표준화된 검사에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얼마든지 영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표준화된 검사 점수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일부 선발하고, 나머지는 반드시 교사의 지명과 심화 학습 과정 및 결과를 기준으로 판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교사의 관찰에 의한 추천을 통해서 판별되는 학생의 비율을 정해놓지 않으면, 대부분의 학교나 교사들은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도 결국 교사의 지명이나 추천은 무시하고, 검사 점수만을 기준으로 영재를 판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특별히 지적하였다.

- 제 1차 판별
전체 학생 중의 15-20%를 선정한다. 대상 학생의 1/2은 표준화 검사에서 92% 이상의 성취를 보인 학생을 선정한다. 나머지 1/2은 교사의 추천에 의해서 선정된 학생들의 대부분과 자신이 영재라고 추천한 학생, 그리고 지난해에 담당 교사가 추천한 학생들 중 판별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학생들로 선정한다.
- 제 2차 판별
1부 심화 학습 활동과 2부 심화 학습 활동에 참여한 후, 학생 스스로 자신의 영재성을 판정한다. 2 부 심화학습 활동을 마친 후, 3부 심화 학습에 더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더 높은 수준의 심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체로 전체 학생의 5% 정도가 3 부 심화학습까지 참여한다.
이 방법은 판별의 모든 부분을 교사가 결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특성과 수준에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준다는 점이 특별하다.
- 제 1단계
학교에서의 학업 성취에 대한 누가 기록 및 관찰 내용에 의한 추천.
- 제 2단계
표준화된 지능 검사, 적성 검사, 흥미 검사, 창의성 검사, 학업 성취 검사 실시.
- 제 3단계
전문가에 의한 문제 해결 과정의 관찰 평가. 각 영역의 전문가가 동원되어 학생들의 실연 장면, 실험 과정, 이미 완성된 산출물을 직접 관찰, 평가한다. 이 단계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평가할 수 있다.
- 제 4단계
교육 프로그램에의 배치 및 관찰. 일단 여러 가지 검사 결과를 통하여 영재 프로그램에 배치되었다고 해서, 계속 영재는 아니다. 프로그램의 이수 과정, 결과를 계속 관찰하여 영재성을 평가한다.
- 제 1단계
10~15% 선발. 교사관찰, 학업성적, 지능지수 등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료 이용
- 제 2단계
5% 선발. 수학,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표준화된 검사도구나 특별한 검사 실시
- 제 3단계
최종 인원 선발. 고난도의 문제나 활동 제공하고 전문가가 수행 행동 관찰, 면접을 실시하거나 캠프나 합숙 등의 방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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