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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의 아이들은 통신 매체, 또래집단이나 교육기관 등을 통해 말과 글을 배우고 익힙니다. 인터넷을 비롯한 매체가 발달하는 만큼이나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이 빨리 변화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요즘 아이들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에 대한 지적도 종종 들리는데요. 이에 맘스쿨은 자녀의 바른말 사용에 관한 학부모님의 인식 조사를 통해 부적절한 언어 사용을 개선하는 방향을 찾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에 응해주신 분들의 자녀의 학년은 유치원생의 학부모가 35.7%로 가장 많았으며, 초등저학년의 자녀를 둔 경우가 32.0%, 초등 고학년자녀를 둔 경우가 24.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1. 회원님의 자녀 연령은 몇 세입니까? (두 자녀 이상은 큰아이 연령기준으로 체크해주세요) |
| 1. 유치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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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명(35.8%) | |
| 2. 초등 저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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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명(31.8%) | |
| 3. 초등 고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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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명(24.9%) | |
| 4. 중학생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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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명(7.4%) | |
자녀의 언어 사용에 있어 부적절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표적인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한 것은 또래집단만의 언어 사용이 20%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 유행어 남용(16.6%), 높임말 예절을 지키지 않음(16.0%)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 2. 자녀의 언어 사용에 부적절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표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
| 1.비속어/욕설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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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명(15.2%) | |
| 2.유행어 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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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명(16.6%) | |
| 3 또래집단만의 언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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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명(19.8%) | |
| 4. 소리 나는 대로 글자를 씀(방가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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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명(5.7%) | |
| 5.줄임말 남용 (열공-열심히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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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명(9.2%) | |
| 6. 외국어를 섞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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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0.6%) | |
| 7 온라임 게임/채팅 전문용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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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명(2.3%) | |
| 8. 이모티콘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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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0.6%) | |
| 9.외계어 사용(ㅎr2-하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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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명(0.9%) | |
| 10. 띄어쓰기와 같은 맞춤법 규범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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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명(5.7%) | |
| 11 높임말 예절을 지키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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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명(16.0%) | |
| 12. 어법에 맞지 않는 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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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명(4.3%) | |
자녀가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데 무엇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질문에는 또래집단(42.9%)라는 대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TV나 영화가 24.9%, 컴퓨터 게임이 12.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3. 자녀가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데 무엇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까? |
| 1. 교육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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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명(4.9%) | |
| 2.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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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명(2.6%) | |
| 3.컴퓨터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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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명(12.9%) | |
| 4.또래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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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명(42.7%) | |
| 5.TV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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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명(24.9%) | |
| 6.만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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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명(3.2%) | |
| 5.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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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명(5.7%) | |
자녀에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언어 규범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높임말 예절 지키기’가 32.9%로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했으며, ‘비속어/욕설 사용하지 않기’가 19.1%, ‘어법에 맞는 말 사용’이 18.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4. 자녀에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언어 규범은 무엇입니까? |
| 1. 표준어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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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명(12.6%) | |
| 2. 어법에 맞는 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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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명(18.6%) | |
| 3.높임말 예절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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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명(33.0%) | |
| 4.비속어/욕설 사용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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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명(19.2%) | |
| 5.유행어/인터넷 용어 사용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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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명(16.0%) | |
표준어/사투리 사용 지도에 대한 질문에는 41.1%의 학부모가 일상생활에서도 정확히 표준어를 구사하도록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따로 표준어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대답은 31.1%였습니다.
| 5. 자녀의 표준어/사투리 사용에 대해 어떻게 지도하고 있습니까? |
| 1.따로 표준어를 가르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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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명(31.2%) | |
| 2.국어 시험에 필요한 정도로만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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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명(12.6%) | |
| 3.일상생활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하게 하되, 공적인 자리에서는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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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명(14.3%) | |
| 4.일상생활에서도 정확히 표준어를 구사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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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명(41.0%) | |
자녀의 높임말 사용에 대해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가에 대한 응답으로는 과반수의 학부모가 웃어른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는 정도로만 가르친다고 답했으며, 높임말 예절을 자세히 가르치고 정확히 사용하게 한다고 대답한 학부모는 33.4%였습니다.
| 6. 자녀의 높임말 사용에 대해 어떻게 지도하고 있습니까? |
| 1.높임말 예절을 자세히 가르치고 일상생활에서 정확히 사용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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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명(33.2%) | |
| 2.웃어른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는 정도만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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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명(52.7%) | |
| 3.가정에서 부모가 자녀가 서로 높임말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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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명(8.0%) | |
| 4.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높임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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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명(4.6%) | |
말이나 글 때문에 자녀와의 소통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느낀 적이 없다고 답한 30.6%를 제외한 학부모들은 빈도의 차이는 있지만, 과반수를 훨씬 넘는 수가 자녀와의 소통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7. 말이나 글 때문에 자녀와의 소통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
| 1.매우 많이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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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명(8.9%) | |
| 2.많이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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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명(16.3%) | |
| 3.가끔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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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명(43.6%) | |
| 4.느낀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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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명(30.4%) | |
자녀와의 보다 나은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으로는 자녀와 함께 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라는 답변이 71.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 8. 다음 중 자녀와 보다 나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직접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모두 체크해주세요. |
| 1.유행어나 인터넷 용어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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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명(17.5%) | |
| 2.가벼운 비속어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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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명(13.2%) | |
| 3. 자녀의 또래 집단에서 쓰는 용어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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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명(25.2%) | |
| 4. 높임말을 엄격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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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명(19.5%) | |
5. 자녀와 함께 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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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명(71.3%) | |
자녀가 언어 생활을 통해 가장 성취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한 것은 ‘교양을 두루 갖추기’가 33.4%로 나타났고, ‘글쓰기/말하기 실력’이 33.1%로 비슷한 비율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 9. 자녀가 언어 생활을 통해 가장 성취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 1. 또래집단과의 활발한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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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명(22.9%) | |
| 2. 교과학습에서의 성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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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명(4.0%) | |
| 3. 교양을 두루 갖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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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명(33.2%) | |
| 4. 글쓰기/말하기 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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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명(33.5%) | |
| 5. 외국어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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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명(4.9%) | |
자녀의 바른 말 사용을 위해 하는 노력에 대한 질문에 ‘양질의 독서를 통해 바른말을 익히게 한다’라는 응답이 66.6%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바른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시로 지적한다라는 응답 역시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가 선택했습니다.
| 10. 다음 중 자녀의 바른 말 사용을 위해 회원님께서 하는 노력이 있다면 모두 체크해주세요. |
| 1. 바른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시로 지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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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명(58.7%) | |
| 2. TV나 만화책 등은 선별하여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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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명(36.1%) | |
| 3. 양질의 독서를 통해 바른말을 익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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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명(66.5%) | |
| 4. 따로 국어 문법/규범을 가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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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명(5.7%) | |
자녀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사회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TV, 영화 속 언어 규제라는 응답이 49.4%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잡지, 만화책 속 언어 규제가 13.1%, 채팅, 컴퓨터 게임 언어 규제가 13.1%로 다음 순서를 차지했다.
| 11. 자녀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사회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 1. 정부 시책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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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명(4.6%) | |
| 2. 교사의 태도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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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명(7.2%) | |
| 3. 입시에서 바른 언어 생활에 대한 문제 비중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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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명(9.2%) | |
| 4. TV, 영화 속 언어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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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명(49.6%) | |
| 5. 잡지,만화책 속 언어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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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명(12.3%) | |
| 6. 채팅, 컴퓨터 게임 언어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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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명(13.2%) | |
자녀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43.4%가 유아기 때부터의 바른 국어 교육이라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인터넷 언어 순화 교육이 24.6%로 그 뒤를 따랐다.
| 12. 자라나는 자녀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교육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 1. 인터넷 언어 순화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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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명(24.6%) | |
| 2. 유아기 때부터의 바른 국어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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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명(43.6%) | |
| 3. 바른 한글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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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명(14.0%) | |
| 4. 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부모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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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명(14.6%) | |
|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맘스쿨 회원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더욱 더 자녀교육을 위해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부모님들의 커뮤니티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항상 회원님들의 입장에 함께 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맘스쿨이 되겠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