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이름으로 자음의 음가를,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의 모양으로 자음의 형태를 익히도록 꾸며졌습니다. 『동물 친구 ㄱㄴㄷ』은 꿀벌 한 마리가 꿀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꿀을 찾아가는 길에 만나는 동물 친구들을 통해 각 자음의 소리와 모양을 알 수 있으며, 덤으로 동물의 기초적 생태 정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자음, 모음은 글자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동화 문장 속에서 자음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둘째, 같은 자음이라도 쓰이는 위치(초성, 종성, 모음의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① 이야기 상황 속에 자음 글자가 들어있어야 한다. ② 이야기에 자음을 사용한 낱말(예. ‘ㄱ’과 ‘기린’)이 함께 나와야 한다.


1. 아이에게 재미있게 동화책을 읽어주세요. 동화를 읽으면서 자음의 모양을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2. 자음의 모양을 따라 손가락으로 그려보게 합니다. 엄마가 아이 손을 잡고 글자 모양대로 그려보면서 모양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 이 모양을 따라 그려볼까? 손가락으로 옆으로 주욱 가다가 꺾어져서 아래로 내려가네…” | 
3. 이야기의 ‘기린’에 ‘ㄱ’과 큰 글자 이 같은 글자임을 알게 해 주세요. “[기린]앞에 있는 꺾어진 글자랑 여기 커다란 그림 이랑 똑같이 생겼네. 이걸 ‘기역’이라고 읽는단다.”
Tip. ‘기역’ ‘니은’과 같은 자음의 이름을 확실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반복해서 들으면서 알 수 있도록 해주시고 몰라도 괜찮습니다. | 

4. 지점토, 고무찰흙 등을 이용해서 자음의 모양을 만들어 보게 합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서 만들면 글자에 대한 감각이 생겨서 글자를 훨씬 더 빨리 인지하게 됩니다.
5. ‘가나다라~’ 동화나 낱말카드에 지점토로 만든 자음 글자를 올려놓아 보세요. [가랑비]의 ‘ㄱ’, [나비]의 ‘ㄴ’이 같다는 것을 직접 느껴보게 합니다.
6. 모음 동화는 따로 없으므로 글자가 큰 일반동화를 이용하여 같은 방법으로 인지하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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