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맹꽁>은 무엇이든 파는 가게 주인 맹꽁이가 동물들에게 필요한 걸 가져다 주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우산을 가지고 있는 뱀에게는 큰 우산을, 짝이 다른 신발을 신고 있는 왜가리에게는 같은 짝의 신발을, 느리게 걷는 것이 힘든 거북이에게는 쌩쌩 빠르게 달리는 스케이드 보드를 가져다 줍니다.
상황에 따른 반대말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지만 각 장면에 숨어 있는 맹꽁이가 어떤 물건을 가져다 주었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반대말’이란 어휘는 어렵습니다.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대말’의 의미를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상황 속에서 반대되는 의미의 낱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하므로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문장 파악 능력이 좋아집니다.

① 하나의 상황에서 반대되는 상황이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② 문장 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반대되는 상황이 확실하게 보여져야 한다.


1. 동화책을 읽기 전에 반대되는 사물을 보여주며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 키가 큰 나무와 키가 작은 꽃, 길이가 긴 허리띠와 길이가 짧은 연필 등 2.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몸짓으로 표현해 봅니다. <예> 느린 행동과 빠른 행동 등 | 
3. 문장 카드를 만들어서 붙여가며 읽어보세요. 포스트 잇이나 색종이에 문장을 써서 동화의 문장 위에 붙여주세요. 4. 포스트 잇은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할 수 있으므로 동화를 읽을 때마다 해당되는 문장을 붙여보도록 합니다. | 

5. 아이와 함께 미니 북을 만듭니다. 색종이 여러 장을 붙여도 좋고 색도화지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책으로 묶어줍니다. 6. 그림책이나 신문 등의 사진이나 그림에서 서로 반대되는 그림을 찾아 붙입니다. <예> 큰 사자, 작은 다람쥐 / 긴 기차, 짧은 버스 등 7. 그림에 맞는 문장을 쓰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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