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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979	집에서부업하실 주부님들~	지나딜러	3,944
978	계약직으로 일했는데 오늘로써 끝이 났네요 (9)	민주민서맘	4,688
977	아이가 직접 만든 핫케이크 맛있게 먹었어요. (4)	김민주맘	4,892
976	[초등고 도서추천] 나는 가족의 까만돌일까~~!! (3)	하늘부인	4,418
975	연말정산을 하셨는지요? (2)	김민주맘	3,273
974	어젠 눈이 조금 날리더니... 좀 쌀쌀하네요 (1)	민주민서맘	3,613
973	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렸어요 (8)	비트지기	4,688
972	올 겨울에는 마지막으로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 (4)	김민주맘	4,780
97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2)	비트지기	3,756
970	빙어낚시를 다녀왔어요. (4)	미니쭈맘	3,995
969	투시퍼즐 어려운걸요~~ 공간지각력을 쑥쑥~~ (6)	하늘부인	4,489
968	정말 김빠지는 오늘이었어요...ㅠ.ㅠ (5)	민주민서맘	4,005
967	해양드라마세트장 다녀왔습니다. (4)	스쿨맘아~	5,265
966	걸카단복 팔아요	예은맘	3,894
965	봄방학동안 어떻게 학습 시키는지요? (4)	민주마미	4,047
964	인생 살아가면서 이것 아홉가지는 하지맙시다 (2)	비트지기	3,901
963	요즘 밤11시가 되어도 안자네요..ㅠ.ㅠ (2)	민주민서맘	3,705
962	소풍가고 싶은 날 (1)	해피짱맘	3,518
961	오늘도 비가 온다 (4)	셋맘	3,782
960	비가 내리고 있네요 (2)	비트지기	3,129
959	우리딸 하교길에 초콜릿을 사왔다네요 (4)	민주민서맘	4,364
958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 (7)	하늘부인	4,956
957	공간활용 - 문 뒤로 숨기자..ㅎㅎ (4)	하늘부인	4,431
956	비가오네요 (6)	셋맘	3,770
955	[엄마표학습단]에 참여해서 열공상에 뽑혀 피자파티를 했어요 (3)	민주민서맘	4,706
954	다들 수고하셨어요^*^ (4)	셋맘	4,212
953	새학기 준비 잘 되어 가시나요? (4)	민주민서맘	4,246
952	[방학생활] 고놀대 (4)	고놀대맘	3,195
951	오늘 제 생일이네요 (7)	민주민서맘	4,393
950	초등학교 1학년때 치른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 (2)	화이트	5,304
949	대보름맞이 행사 (3)	난다	4,215
948	방학동안 수고했다고 교장선생님께서 저녁함께 하자시네요...ㅎㅎ (3)	민주민서맘	4,161
947	눈이내려요 경남 고성의 하늘아래도... (2)	민주민서맘	4,101
946	생각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질문들 (3)	용두동배여사	4,196
945	방학중 아이들 보충학습지도 했는데 오늘 드뎌 끝이 났어요 (2)	민주민서맘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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