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우드락 페스티벌 다녀왔어요.
10시부터 체험 시작인데 좀 일찍 도착했어요.
9시 30분쯤 도착^^
아직 부스마다 준비중이시구요.
인터넷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접수창구에서 쿠폰으로 출력받을수 있어요.
신청한거 한개는 안 된다고 해서 다른 걸로 바꾸고~

주판알꿰기~
처음에는 무척 신기했는데 ㅎㅎ몇번 해보니 다 끼지는 못해도 반이상은 끼워지기는 하네요~
그래도 고수의 솜씨는 한방에 척 하는걸 보니 다르긴 달라요~

호빵맨 주판알이에요.
주판알에 숫자표시가 되어 있어서 주판알수에 따라서 숫자가 바뀌어요.

아빠와 함께 하는 생활목공
벽걸이 선반 만들기
만드는 중간에 너무나 하고 싶어서 아빠 옆에 있다가 색칠하는거 도와서 했어요

완성된 벽걸이~
색을 너무 진하게 칠하는 것보다 연하게 칠하는게 더 이쁘네요.

나무 동물 퍼즐 (쿠미카)

전문가의 솜씨^^
작지만 무척 정교해요.

희수 아빠도 하나 해봐요~
고양이가 어려운 편이라는데 하필 희수가 고양이 해달라고 해서 고양이 하느라고 애좀 먹었어요.

목송 시계와 숲속 친구 만들기
좀 해봤다고 풀칠도 척척 잘하고
뭐 손댈대가 없어요.ㅎㅎ

토끼 귀만 붙여줘도 정말 토끼 같아요^^

연필통 만들기
끼워서 연필통 만들기 인데 아이가 스스로 끼워 볼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ㅋㅋ 물론 희수는 혼자서는 못했지만요~


원하는 모양도 스텐실로 찍어요.
여기 완전 혼자서 다 해서 정말 신나하네요.

국산목재를 이용한 장난감 만들기
강아지 만들기에요.
사포로 문지른 후에-희수는 사포질은 살짝 하고 나머지는 엄마 몫
색깔은 혼자서 다 칠하구요~
오늘 색칠하는거 정말 원없이 했어요.

소마큐브 만들기
소마큐브 만들기 전에 소마큐브로 놀기~
ㅋㅋ 무슨 블럭 쌓기 인줄 알아요.

원목 큐브를 붙이고-이건 엄마가
색칠은 스스로~
진짜 꼼꼼하게 잘 칠해요.
이런 것도 자주 하게 하니 나날이 솜씨가 늘어요~

잠시 점심먹고 쉬고~
휴게 부스가 있어서 쉬기 좋아요.
준비해간 김밥 간단하게 먹구요.

예쁜 나만의작품 만들기
아빠랑 함께 하는시계만들기
너무 진지하게 잘해요.
작은것도 이쑤시개로 꼭 집어서 어찌나 잘 올려놓던지~

나무로 놀며 머리 체조
인형 만들기에요.
구슬을꿰서 인형 만드는 건데 선생님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희수는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차분하게 구슬도 잘 꿰더라구요.

다 만들어진 구슬 인형~ 넘넘 좋아해요.
이거 핸폰 고리로 쓰라고 특별히 저에게 준답니다^^




우드 블럭 체험존


우드볼 체험존



카프라체험존
체험 부스 다 하고서 우드블럭,우드 볼,카프라체험존까지 다 했어요.
우드블럭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지 거기서만 한시간 가량 놀았어요.


나오는 입구에 전시된 숲소리~
와~ 숲소리 제품 직접보니 넘 좋네요.
희수 요리 세트 사달라고 결국은 울면서 나왔어요^^

희수가 만든 연필통,강아지,소마큐브, 구슬인형
아빠가 깍아준 곰, 고양이 퍼즐~

혼자서 만든 토끼 시계하구 아빠랑 만든 시계
아빠랑 만든건 아랫부분에 받침이 있어서 그냥 세워 놀수 있어요~
만들기체험은 거의 오전중에 다 했구요~
오전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가면 바로 바로 할수 있어서 더 많이 할수 있었어요~
무겁게 들고 오느라고 힘들었지만
희수도 자기가 만든거 보고서는 뿌듯뿌듯해하고
아빠도 자기가 만든거 보고서는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힘들었지만 잘 다녀왔어요^^
ㅎㅎ 결과물이 풍성하니 뭔가 한 느낌~~
희수가 놀수 있는 장난감도 있어서 더 좋구요~
내년에도 우드락 페스티벌 하면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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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사진 보니까.. 참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만들기 체험도 하고,,,
전.. 주판알 꿰기... 해보고 싶네요..^^
답글
스쿨홀릭
또 희수양은.. 언제나 모든 일에 즐거운 표정으로 참여하긴 하지만.. ^^
이번에도 역시.. 즐거워보이네요~ ㅎㅎ
희수가 직접 만든 것들을 보니.. 왠지 제가 뿌듯해지네요~ ㅎㅎㅎ
& 희수맘님과 아버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항상 함께 참여해주시기란.. 쉽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요~ ^^;;
답글
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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