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들렀어요.

낮에는 아직도 더워서 그런지 물을 보니 너무 너무 들어가고 싶어하네요.
여기 원래 들어가면 안되는건데...
신발도 벗고 첨벙첨벙하면서 걸어갔어요.


물없었음 안 걸어가고 안아달라고 했을텐데 다행히 물덕에 혼자 걸어갔어요.


세종대왕동상이 너무 커서 그런지 잘 모르더라구요.
대신 글씨네~ 그럼서 열심히 봐요.
ㅋㅋ 오목한건 글씨~

세종이야기~

어좌에 앉아봐요~

탁본체험하는 거여요.
손을 대면 탁본하는것처럼 글씨가 선명하게 나와요.

안내데스크에 말하면 탁본 체험한것도 출력해서 줘요~

악기별 행당영역에 모형판을 올려놓으면 악기가 연주되요.

앙부일구
가마솥모양의 해시계~
해시계 보는법 몰라서 설명들었어요.
매시 정각하고 30분에 설명시간인데 사람 없으면 패스 하기도 하는듯~
가운데 영침(바늘모양)은 원의 반지름길이래요.
가로선은 절기를 세로선은 시간을 나타내요.
이걸로 재면 +30분을해야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하고 맞는다고 하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일본동경 자오선을 기준으로 하는거라서 그런 차이가 난데요.
어떤 시간이 맞는지는~~

이거 외국인 용으로 만든듯한데
유아들이 하기에도 넘 좋은거 같아요.

글씨는 순서도 보여주거든요.
희수도 터치하는 재미에 한참을 했어요.
보는것처럼 높이가 너무 높아서 아이들이 혼자서 서서 하기에는 좀무리가 있어요.
저도 계속 안고 해줄수가 없어서 그냥 그 위에 올려놓고 했는데
아이들 하기 편하게 보조의자라도 놔뒀으면 좋겠어요~

사진찍고 소품선택한후에 메시지 작성하면 되는거여요~
이것도 재미있는지 몃번이나 했나 몰라요.
ㅋㅋ 메시지는 뭐 그냥 자모음 막 눌러서~~

서울시민 상상제안으로 만들어진 한글의자~
실제도 보면 더 이뻐요^^



한시간 정도 관람하고서는 딱 눈에 들어온 아이스크림~
한입먹고는 너무너무 행복해해요.

혼자서 어찌나 잘 먹는지~
이맛에 따라다니나봐요~

충무공이야기로 넘어왔어요.
다리 아프다고 해서 유모차 빌리고
거북선의 내부~

노젓기 게임이에요.

학익진 모양으로 배를 놔보기도 하구

길게 길게 장사진 모양으로 놔보기도 해요.
여기는 너무 안쪽으로 놓게 되어 있어서 위에 올라가서 하다가
안내 해주시는분께 한마디 듣고~
다음부터는 발판을 꼭꼭 좀 해주세요~~제발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사용하라고 먼저 하기 보다는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배도 직접 조립해봐요~

돛도 펴보구요~
직접 체험해보는 곳이 있어서 좋아요.

충무공은 세계인들이 존경해마지 않는 인물~
이거 보니 괜히 어깨가 으쓱~ 자랑스러워지네요.

한글로 이름쓰기 체험
ㅋㅋ 이름 몰라서 그냥 붓한번 잡아봤어요~

완성품~ 내용은???

잠시 간식먹으면서 쉬고~
국화꽃 향기 맡는다고 꽃마다 저러고 다니네요~

광화문광장 건너편 KT건물의 녹색성장체험관
잠깐 들렀어요.



여기는 건물 밖에 마려된 체험부스






유아들이보기에는 좀 많이 어려운 내용이에요.
초등은 되야 할거 같아요~
ㅎㅎ 제가 봐도 재미있었으니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구요.
체험학습프로그램은 미리 사전예약해서 참여하는 거구요~
주로 초등생 대상의 프로그램이 많아요.
http://www.egg.go.kr/study/program.egg
여기서 신청하시면 되구요.
내용 보니까 아이들 해보면 좋은 내용이 많아요~
이럴때는 얼른 커라 얼른 커라~~ㅎㅎ

나오면서 보이는 광화문
광화문광장도 일부러 들르지 않으면 오기 어렵더라구요.
근처 오갈 일 있으면 한번씩 들러야지 하는데도 잘 안되게 되서
세종이야기는 오늘이 두번째인데
지난번에는 희수가 넘 어려서 뭐 모르더니
오늘은 좀 관심을 가지고 봐 줘서 다행이에요.
ㅋㅋ 아직 문자에 한글에 관심이 없는데 오늘보니 쫌 한글에 관심갖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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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답글
은돌림
답글
민,범맘
세종이야기... 새로 생겼나 ㅎㅎ 아이들과 이번 주에 나들이 다녀와야 겠어요^^
답글
희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