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토요일 일요일도 근무..어떨때는 밤샘...
어제도 밤새고..아침 8시쯤 와서..11시 30분에 깨워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일어나서 회사 가야 되나봐요..
그래서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정성꺼서..아침준비를 했답니다...
그리고..신랑에게 지하철까지 버스타고갈껀지..걸어갈껀지 물어보니
버스타고 간다길래..응...그랬는데
신랑이 왜 ? 하고 물으니.
어 걸어가면 지하철까지 같이 가려고..그랬죠..
신랑은 제가 어디 나갈 일이 있는 줄 알았나봐요..
그래서 걸어간다면서..어디 가냐고 묻길래..
어디 안가..
그랬죠..
그리고 한 15분 정도..손잡고 지하철까지 가면서..대화를 했답니다.
몇 주동안..토일도 없이...바쁘고..매일 늦은 야근으로 피곤에 쩔어 오니..
대화할 시간이 너무 없었거든요..
그렇게라도 배웅 해주고 나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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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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