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녀와서 드로잉쇼 보러 부랴부랴 대학로로 갔어요.
드로잉쇼, 어떤 느낌의 공연일지 무척 기대가 되더라구요.
특히 유치원에서 송편 만드느라 정신없었던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궁금했어요.
정말 쓱쓱 손을 움직이니 멋진 그림이 나오고 뒷편에서 빛이 들어오니 색이 입혀지고..
현장에서 직접 보니..이전에 해 보지 못한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아이도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유심히 보더라구요.
마지막 나폴레옹 그림은 진짜 멋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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