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응가를 하려면 아파요.' 글 : 하워드 J 베넷 그림 : 마이클 웨버 감수 : 신민섭
이 이야기는 화장실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랍니다. 공포심은 아이들의 생활에 강한 적이지요. 한 번 고통스럽게 변을 보고 나면 그 다음 화장실 가기가 두려운 것은 비단 아이들 뿐만은 아닐것입니다. 만약에 부드럽게 변을 본다면 아마도 우리 아이들은 화장싱레 가는 부담감이나,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책은 변을 부드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건강한 배변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라이언은 공룡들과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라이언은 응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참았어요
왜냐하면 응가를 하려면 아팠거든요. 참을 수가 없어 응가가 나오면 아주 작은 공들 또는 큰 공이 나오곤 했지요. 라이언은 변기에 앉을 때마다 무서웠어요
라이언은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가게되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너도 네 몸의 주인이 되어 응가를 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까?" 라이언은 좋다고 했고...본격적으로 배웠답니다.
응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고. 응가를 부드럽게 하는 것과 딱딱하게 하는 음식을 먼저 알아보았답니다.
선생님께서 주심 계획표대로 바른 생활 습관을 갖고 이젠 응가할 때 무서워하지 않으려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아니, 사실 우리 엄마들의 변비가 더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는 올바른 식습관은 간단하게나마 알려주고 있답니다. 진이 호야는 응가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그림을 보고는 또 신이 났고.. 음식들에 따라 응가가 변하는 것을 알고는 신기해 했답니다.
"엄마, 이젠 치즈 많이 먹지 말아야겠다..!! 그쵸?" "바나나랑 사과도 그러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유, 사과, 바나나등이 응가를 딱딱하게 한다고 하네요....^^ 이 책의 도움으로 식생활 개선도 조금은 해야겠습니다....
변비 없는......^^ 우리 아이들이 응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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