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개장 10시에 딱 맞춰서 갔는데..
이미 사람들은 많이 와 있었어요.
토요일에도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을 줄이야~
유아에서부터 초중고생 일반인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라고요.
요즘 로라아빠가 바쁜 관계로..
로라 리온이 둘을 데리고...
지하철을 타서..가는 용기를 보였지요..
카메라(DSLR)에 간식에..만들기 재료에..
몇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예약해놓아서
예약해 놓은 것도 아깝고 해서
바리바리..싸들고..애들 손 잡고..갔죠..
개장 10시부터 무척 더웠어요
햇살이 아침부터 이렇게 강해도 되는 건지~~
운동장을 막 들어서자마자..
로라 리온이 잔디밭을 마구마구 뛰어 다니면서 즐거워했어요.
시간만 허락된다면 이 넓은 잔디밭에서 마냥 뛰어놀게 해도
좋을 듯 했죠..


길치인 저에게...서울디자인 한마당을 제대로 보기란 좀 어려웠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데..어딘지 찾지 못해..
물어물어..찾아가느라..몇 십분이 지나버리고
<상상어린이 놀이터...>
사진이 많지 않은 이유는...
짐가방이랑...들고 혼자서 애들 보느라..
찍을 여유가 없었다는 거...
요거 말고도 재미난 거 많은 놀이터였는데..
일단 너~~무 덥고.
11시에 아이디어 상상체험관이 예약되어 있어서..
실컷 놀지는 못하고..PASS~

<아이디어 상상체험관>
입장시..11시 예약자 전 인원이 한꺼번에 들어가지않고
10명씩 10분 단위로 끊어서 들여보내네요..
그리고 안내요원들이 많이 있어서
작품들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요
그래서 덜 복잡했어요






















<뚝딱뚝딱 그린카 만들기>
서울디자인 한마당 사이트에서...
요 체험은 집에서 재활용 제품을 재료로 갖고와야 된다는 정보를
어제서야 알고서..
그제 버린 재활용품들을 아까워하면서
급하게..준비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앵~ 안챙겨온 사람들이 많아서
선생님이 다 챙겨오셨더라고요...
아고 힘들게 고생만 했네요..
디자인이란 것에 대해 배우고
자동차 만들기 전에 스케치해보고
만들기 시작...
리온이는...바퀴만 달았더니 그냥 만족..
디자인에는 관심이 없는 듯..
로라..선생님이 디자인이 뭔지 아는 사람 하니
왠일로 손들고 이야기 하는데
"꾸미는 거" 라고 대답하더니..
정말 자동차몸체에 가지고간 재료 붙이면서 꾸미기만...하고..
꾸미기 외에..여러가지 재료들을 이용하면서
모양도 새롭게 만들고 하는 건데..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중에 텐트들이 쫙 쳐진 게 뭘까 했는데
벼룩시장이었어요..
중고품도 있고 자기가 만든 것도 팔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예쁜 리본 머리띠가 천원이고 리본핀이 오백원이라
여러개를 샀지요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친구 생일 선무로도 좋을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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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날씨가 너무 덥고 공간이 너무 넓어서
유아들이 다 보고 체험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요.
교육장도 야외에 천막을 쳐서 하는 거라
넘 더웠어요.
여름날씨가 언제까질런지..
체험 두가지 하고서도 무척 지쳐보였답니다.
날씨가 좀 선선했어도 놀이터도 더 놀았을 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죠.
전시장의 한 1/10 정도 보고 온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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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요원이 정말 많이 배치되어 있었고
모두 친절했답니다.
이동식 편의점도 있고..커피전문점도 있고..
여러가지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는 데에도 불편이 없었구요.
참...다른 엄마보니 오전에 린나이 요리교실을 참가하니
모양 주먹밥을 만들어서 그걸로 점심에 먹기도 하더라고요
요리교실부터 오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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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로라 리온이..자기가 만든 자동차를 갖고
정말 재밌게 잘 놀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해보니..
집에 자동차 장난감이 고장나고 헐면 그냥 버릴 게 아니라
바퀴부분들을 떼어내서
몸체랑..꾸며서 새 자동차를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다음 재활용 놀이로...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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