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행복동화 '퍼지는 무서워 엄마 어디 가지마' 글 : 잉거 마이어 그림 : 제니퍼 캔든 감수 : 신민섭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하는가와 더불어 자신에게 그 상황을 다룰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애 따라 불안감을 나타냅니다. 행복동화 중에서도...^^ '퍼지는 무서워' 시리즈!! 그 중에서도 오늘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에 대해서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대처(?) 해 주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답니다. 아기양 퍼지는 뛰다가 다쳤어요. 그래서 울면서 집에 왔지만 엄마가 안계셨지요. 그 때부터 퍼지는 울기 시작했고, 엄마를 본 후에도 불안하고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퍼지는 엄마가 어디를 가든지 졸졸졸 따라 다녔지요. 너무 딱 붙어 다녀서 다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답니다. 
퍼지는 엄마가 없으면 사촌과 함께있는 것도 싫었어요. 엄마는 퍼지에게 용기를 주려고,, 떨어져 있는 것을 연습시키려고 많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엄마의 마음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 좋은 생각이났어요 퍼지에게 말했지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그림이나 낱말을 상상해보렴." 퍼지는 상상해 보았어요. 꽃을 보고, 나비를 쫓아다니고, 사과가 고슴도차 위로 떨어지는 상상을 했지요. 
퍼지의 마음은 한결 편안해졌고, 이젠 엄마가 어디에 가셔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답니다. 
일명 껌딱지인 우리 호야...ㅎㅎㅎㅎ 예전에 진이를 키울때 친구들이 말하더 '껌딱지'가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이 엄마의 생각엔 어떤 계기가 있어 엄마와 떨어지려하는 것은 겁내하는 것은 아니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불안으로 인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이렇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알려준답니다. 아리들은 일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이런 과정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과정들이 닥쳤을 때 부모님들의 행동과 대처방법에 따라 아이들의 정서도 많이 달라지겠지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 역시... 아이의 마음에 동의해주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는 실상을 보여주고 반드시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진이 호야는 둘이라서....^^ 가끔은 둘이 놀라고 하고는 저는 시장에 다녀온답니다. 시장이 가가워서 30분정도면 충분하지요. 그 시간 동안 두 아이가 사이좋게 놀아주니 어찌나 행복한지요...*^^* '이래서 둘은 되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 든다니까요..ㅎㅎ 자자 이 책을 읽고 호야는 엄마가 없을 때 하고픈 것을 그려봅니다. 엄마가 시장에 가념 형아랑 '팽이치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이는 '독후감'을 써봅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진이가 책을 읽고 느꼈던점을 글로 써봅니다. 

신기하게도 두 아이 모두 엄마가 없으면 '팽이치기;를 하면서 놀고 있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금식 마음도 자라고 있는 울 아이들.... 아이로 잘 대해주어야 겠습니다. |
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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