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열린극장 추석특별공연 추석놀이~ 다녀왔어요.
멀기도 하고 선착순 신청이라서 신청도 못했는데
현이마미님 덕분에 갈 수 있었네요.
현이마미님^^ 감사해요.
그냥 공연만 하는줄 알고 갔는데 앞 마당에서 다양한 행사도 펼쳐지더라구요.
1시간 30분전부터 티켓팅이라고 해서 12시 전에 창동 도착
창동이 좀 머네요.
점심먹고 가니 12시 30분 막 넘었는데 벌써 티켓팅 시작하더라구요.
얼른 티켓 받고는 체험 마당으로 고고!!

떡메치기 체험
떡메가 보기 보다 무거운가봐요.
재윤맘님 하시는데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잘 들지도 못하시고 하시는 거 보니 헉 진짜 무거운가봐요.
며칠전에 남산한옥마을에서 해본거라고 신나서 하네요.
처음이라서 사람도 안 많고 체험하기 넘넘 좋아요~

인절미도 바로 만들어서 시식할 수 있어요.
ㅋㅋ 재윤이랑 경쟁적으로 먹어치우네요.
점심도 먹었는데 어찌나 잘 먹던지요~
바로 만든거라서 정말 맛잇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진짜 많이 먹었어요.
많이 드세요~~ 하셔서 더 먹었구요.
아이들 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만들어주셔서 더 좋았구요.


한참 떡 먹고 있는데 옆에서 행사 준비하시더라구요.
어느줄에 설까 하다가 쑤욱 둘러보고는 제일 안쪽의 뱃지 만들어주기에 줄 섰어요.
사람이 없어서 일번^^

기다리는 동안 어떤 뱃지가 이쁜지 계속 보더라구요.
자꾸 초록색이 들어간 뱃지만 이쁘다고 고르더라구요.
평소에 초록색 그렇게 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초록색이 좋은가 봐요~

그림 그려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잘 참고 있네요.
그사이 사람들이 많이 와서 줄이 길게 길게 늘어 섰더라구요.
여기 그림 그려 주시는 분들은 서울 거리 아티스트 분들이세요~

완성된 뱃지..
넘 귀여워요.
그냥 캐리커처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희수가 초록색을 만지작 거리니 초록색도 넣어주셨더라구요~
넘넘 감사해요^^

다른 크로키 줄서는 동안 마임 구경 중^^
혼자가서 구경하라고 하니 신난다고 달려가서 자리 잡고 앉았어요.

전 줄서느라고 못보고

드디어 희수 차례~
전신 그림이라서 또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희수는 꽃의자에 앉은 모습을 그려줘서 더 마음에 들어 하구요.
이거 끝나니 1시 55분~
총알같이 들어갔어요.
샌드애니메이션
모래로 정말 정교한 그림을 그린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살짝 지나만 가는데도 산이 되고 새가 되고~
달속의 토끼도 되고~
추석에 맞는 그림이라서 더 마음에 와 닿구요.
동춘서커스의 동방신기
우리나라 서커스 하면 바로 동춘서커스~
와~~ 정말 보는 내내 손아프게 박수를 계속 쳤어요.
살짝 실수도 있었지만 실수라기 보다는 정말 다치기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더 들정도였어요.
사람의 몸으로 할수 있는 정말 멋진 예술이 아닌가 싶어요.
희수는 다른것보다 저글링 하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나봐요.
저글링 하시는분 쇼맨십도 대단하시고 수상경력도 있으시다는데 진짜 재미있게 잘 하시고
멋지더라구요.
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박수 짝짝짝~~
진짜 진짜 대단하세요.
하이서울 페스티벌 공연에서는 더 다이나믹한 동춘서커스의 공연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시간 반정도의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다른 공연이 준비중이네요.



희수는 정중앙에 자리잡고 앉아서 더운데도 진짜 잘봐요.
오늘 날이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좀 덥더라구요.


칼춤,부채춤,북춤~~

아빠는 사진 찍는 중간에 제기차기
ㅋㅋ 멀리서 보니 몇개 못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물었더니
5개까지가 한계라고 ~~


마임공연을 시작하니 본거다~ 하면서 또 봐야한다고 하네요.
자리 잡고 앉아서 보다가 중간에 나왔어요.
갈길도 멀고~ 배도 고파하기도 하구요.
메인프로그램인 샌드애니메이션과 동춘서커스만 봐도 좋은 시간이었는데
서울거리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공연으로 더 즐거웠어요.
먼 길 간게 결코 후회 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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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답글
미달이
마임이 너무 재밌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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