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으로 몇 번 놀다보니..
요번 추석때 받은 선물세트 내용물을 정리하고
남은 프라스틱 받침대를 보더니
로라가 이거 갖고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네요..
생각해보니
아크릴 물감 큰거 사둔거 요럴 때 이용해야지 싶어
마음 껏 색칠하라고 주었지요


리온이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주라고..
그냥 상자 주었더니..
누나 같은 거 주라고...
작은 거 하나 있어서 주었더니..
넘 즐거운가봐요..
"엄마가 너무 좋아~"라는 가사로
노래를 흥얼 거리더라구요..
그러고서 마구잡이로 색칠하지만
무척 즐거워했어요



미술놀이하기전에..
리온이에게 다짐을 받았었지요
"바닥에 묻히지 않는다!!!"
분명 리온이도 따라서 복창했건만...
이러고 있네요..
그래도 아크릴 물감은 완전 마르기 전에는
잘 떼어져서 닦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로라의 작품^^
색깔을 섞으면서 나오는 색을 보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어요.
나름 재밌는 작품이라 생각되어요









> 








미달이
선물상자를 이용해서 물감놀이를...
너무 신나고 재밌었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