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핫~! 안녕하세요, 스쿨홀릭입니다!!
맘스쿨 유게에서 소개하기 3탄입니다.
2탄 미키짱님 소개에서 지명하셨던 로라리온맘 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유게에서 진행하는 10문 10답은
여러 분들이 한꺼번에 소개하시면.. 잘 기억에 남지 않지만..
한 분씩 소개를 하시면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고,
더 금방 친해지실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진행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질문 드립니다.
로라리온맘 님, 답변해주세요~! ^^
그리고, 다른 분들은 로라리온맘 님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ㅎㅎ
로라리온맘 님의 10번 답변을 통해 다음 소개하실 분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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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은 무엇입니까?
로라리온맘이에요
2. 언제 태어나셨나요?
75년 6월 7일이요(현충일 다음날이가 어릴 적 거의 현충일에 생일을 했었지요~친구들과 놀다가 현충일 묵념 사이렌에 같이 묵념도 하고 ㅋㅋㅋ)
3. 어느 동네에 살고 계세요?
성남에 살아요.이사온지 5년차 되었답니다.
4. 혈액형은 무엇인가요?
B형이에요.
요즘 B형 남자가 안 좋다 그러고..B형에 대한 안 좋은 의견이 많지만
전 그러죠 세상에 B형이 없다면 재미없을꺼라고요^^
5. 즐겨하시는 취미활동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공연보러다니고 하던 게 저도 공연관람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멋진 노래와 연기를 보여주는 공연을 보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죠.
그리고 독서...ㅋㅋㅋ 독서가 취미라고..?
2년전까지만 해도 책을 거의 안 읽는 사람이었답니다.
아이들 책만 읽어주다가 우연히 '좋은생각'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 내 생활에 이런 도움을 주는구나..하고 깨달았죠..
참으로 늦게 깨달은 거죠..
뒤늦게 독서의 재미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그 후로는 시간 짬짬히 내 책을 골라서 읽고 있어요.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아이의 사생활' 인데요..읽으신 분들 많으실꺼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깔깔 대고 웃기도 한답니다.
내가 로라는 이런데 리온이는 왜 아직도..이렇게 할까
또는 로라는 관심없던 건데 리온이는 무척이나 관심있어 하는 것..
또한 신랑에게 불만이었던거..
이런게.. 우리 애들만 신랑만 그런게 아니라 남녀의 뇌의 차이에서 보여지는 거라는 거..
남자와 여자가 뇌의 구조 차이로 다를 수 밖다는 걸 읽으면서
남자를 이해하게 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안 읽으신 분 계시면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위의 두가지는 내가 커서 생긴 좋은 취미활동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릴 때부터 이런 취미가 있었다면 지금보다 나은 현재가 있었을지도..ㅋㅋㅋ
하지만 현재보다 나은 또 다른 미래가 있겠죠~~
어릴적부터의 취미는 그냥 손으로 하는 거는 뭐든 좋아했어요
만들기 그리기등등...
그래서 아이들과 놀이에도 미술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5. 가족(자녀 연령 포함)을 소개해주세요.
네 가족이에요
신랑..로라(6살), 리온이(5살)
딸 낳고 아들낳고..엄청 칭찬 많이 받았죠..
저 또한 딸과 아들을 두게 된 것이 제 인생의 커다란 행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신랑을 만난 것도 행운 중의 하나라고 해..야.. 되..겠..죠..ㅋㅋㅋ
^^ 신랑..잘 해주는 편이에요.
아이들 육아에서도 저와 생각이 같아서
육아에 대한 별다른 트러블이 없고요
평일에는 무척 바쁜 직업이지만
주말에는 아이들과 나들이 가는 것에도 적극 동참하고
집에서도 잘 놀아주고요.
집안 일도 잘 도와주고요...
단점도 있지만..그건 마음 속에..담아두고요..^^
로라와 리온이는 무척이나 다른 성격에 오히려 재미를 느껴요
로라에게 없는 점이 리온이에게 있고
리온이에게 없는 점이 로라에게 있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목소리가....내 목소리가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커질 때도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웃게 되는 일도 많죠..
6. 자녀 교육 중에서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은 무엇이며 그 부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삶. 자신과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목표가 있는 사람
어떤 높은 직위에 오른 사람이라도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헛된 삶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키워주고 싶어요.
나중에 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학습적인 것 보다는 많은 체험과 놀이를 하고 싶어요
특히나 유아기 떄는 시간이 많으니까요.
7. 아이에게 가장 감동 받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우리아이들은 소소한 이벤트를 좋아해요..
작은 이불이나 보자기에다가 이것저것 담아와서 선물이라고 주고
내가 씻는 동안 거실을 꺠끗하게 치워서 불을 꺼 놓고 있다가
제가 나오면 짠~ 하고 보여주기도 하고요.(요건 주로 로라 지도하에 리온이가 동참하고요)
엄마 웃기기도 좋아해서
뭘 하면서 엄마 웃겨 ?하고 물어보고 확인하며
웃기다고 하면 좋아하고요...(요건 보통 리온이가 그러죠)
8.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언제였을까요..음...
신랑과의 연애초기시절..
그리고 신혼여행..
로라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쉬울 줄 알았던 임신이
그리 쉽지는 않았었거든요..)
로라와 리온이의 탄생...
재택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최근에는 요 떄인거 같아요.
로라임신하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그리고 쭉 아이들 육아만 하다보니
내 자신이 뭘 하든 인정을 못받는 느낌...
그런 와중에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쇼핑몰 웹디자인 일을 맡게 되어서
일 때문에 육아를 놓지않아도 되고
또한 육아 때문에 일을 못하지도 않는
좋은 기회를 잡았어요
적은 돈을 벌지만 그래도 현재 내 생활에서는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9. 세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세요?
이런 생각은 어릴 적 부터 많이 해왔던 거죠..
전 그럴 때면 소원 중 한가지는 항상 언제나 내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봉이 있었으면...ㅋㅋ
세가지 소원으로 소원이 모두 이뤄지고 나면..또 소원이 생길 텐데..
그게 아쉬웠죠..그래서 평생 소원 들어주는 요술봉이 갖고 싶다고 얘기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운전을 못해요..면허증은 있지만 아주 심한 길치 랍니다.
방향감각이 없어요..없어도 너무 없죠..
차에 대해 겁도 많구요. 차도 빨리 달리고 끼어들고 그런거 싫어해요
그냥 적정 속도로 한 길로 쭉 가는 걸 좋아하죠..
그래서 신랑이 주말에 회사갈 때나 평일에 애들과 어디 갈려면 너무 힘들어요..
아무데나 운전 쉭쉭하고 잘 다니는 여자운전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렇지만 제 소원은 운전을 잘하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운전기사가 있었으면 하는 거에요 ㅋㅋㅋ
신랑도 운전 안하고 저도 안하고 (전 이상하게도 신랑이 운전 할때도 옆에서
조마조마해 한답니다..)
두번째 소원은 요리사가 있엇으면 좋겠어요.
요리는 그냥 보통 정도로 하는 편인데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5시정도인데요..(리온이반은 낮잠자고 간식먹고 하면 이 시간이 된답니다.)
그래서 집에오면 엄마와 같이 여러가지 하고 싶어하는데...
조금 같이 놀고..곧 저녁 식사준비시간이 되고..
또 먹고나서 치워야 되고..
보통 애들 다 씻고 9시정도부터는 책읽고 자거든요.
그러면 애들과의 시간이 정말 많이 없는 편이죠..
그리고 점심을 집에서 저 혼자 먹다보니
거의 그냥 씨리얼이나..빵 등으로 대충 떼우기 일쑤구요..
이러면 안되지 싶지만..
그렇게 되요.
신랑은 아침 한끼만 집에서 먹는데..
제가 일찍 일어나서 잘 해줘야 되는데..
저도 밤에 일하고 늦게자는 경우도 종종있고.
간단요리만 해주게 되네요...
요리사가 있어서 우리가족의 끼니만 해결해주면 좋겠네요
뭐 먹고 싶어요 하면 짜잔........하고..요리해주는..^^
세번째 소원은...
우리가족의 건강이죠..
요즘은 너무 희귀한 병도 많고..전염병도 많고..사고도 많고
그래서 우리가족의 건강이에요.
뭐 우리가족뿐만이 아니라..지구에 이상한 전염병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 로라리온맘님께서 가장 알고 싶은 맘스쿨 유게 회원님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희수랑 님이에요.
다른 분들도 알고 싶지만
최근에 희수랑님이 알고 싶어졌어요
저번에 잠깐 뵌 적 있었는데
생각외로 무척 마르신 분이셨어요
희수는 통통해서 희수랑님도 그러실 꺼라 상상했엇는데..
희수도 넘 귀엽고..
희수랑님의 독후활동 아이디어도 제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독후활동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
요즘 독후활동을 게을리 하고 있던 차에
희수랑님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궁금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아무래도 요즘 수다가 고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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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수정과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답글
미키짱
답글
미달이
로라리온님이라고 하셔야하는데...미키짱님으로 되어있어요~ㅋ
미키짱님 글 그래도 복사하셨나봐용...(키키키키키키)
답글
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