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쇼 the look 에 그 두번째 이야기 HERO~~~
6시 공연으로..
일요일 느긋하게 보내던 차...
리온이가 놀이터에서 머리를 다쳐서..응급실로~~~
7바늘 꿰매고..
병원에서 바로 출발하면
공연 시간에 도착은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망설여졌죠.
가는게 나은지 취소하는 게 나을지..
고생하는 건 아닌가..
고민끝에
가기로 결정하고 ..
그래서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던 츄리링 바람으로 그냥 갔죠...
공연장에 딱 들어서서 공연이 시작된 순간..
오길 잘했다 싶은 마음이..바로 들었답니다.
두번째 이야기 HERO는 첫번 째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더니
정말로.
미디어와 미술의 만남으로
(나중에 팜플렛에 보니 이것을 architectural dislpay라고 하더라고요)
앞의 벽면들과 함께 그림과 같이 어우러 지면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답니다.
그리고 글루애니메이션(풀그림^^),마블링,더스트드로잉(한순간에 그려지는 그림)
한 백개 정도의 큐브로 그려지는 슈퍼맨~
등등~~~
hero를 주제로 이소룡.슈퍼맨.마이클잭슨,찰리채플린...
여러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표현했고
그때마다 박수가 절로 나왔지요.
그리고 화가배우..라고 해야할까?
암튼 네 배우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즐겁게 보고 왔어요.
나중에 로라는 마블링한 것을 설명하면서
그게 제일 생각이 난다고 했답니다.
마지막에 포토타입도 있어서
마음껏 사진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주고
같이 사진도 찍어 주었어요
로라리온이도 다른 사람들 사진 찍는 걸 보더니
적극적으로 가서 찍고 싶다고
추리링 바람으로 간 두 남매..
게다가 로라는 눈까지 감아 버린..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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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리온이 다친건 다 나았는지 모르겠네요..아이들 다치는건 정말 순식간인것같아요..ㅠㅠ
답글
미달이
저도 공연 봤어요~ 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ㅎㅎ
답글
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