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너무 자주 오는것 같아요..
2~3일에 한번은 내리는 비를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공연 나들이 할때는 너무 신이나요.
오늘은 어떤 내용의 공연일까??
기대를 하고 집을 나서게 되죠..
비가 내려서 아이들과 이동하기 조금은 힘들었지만
주말이라 우리 가족 모두 외출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짬뽕이 맛있다는 맛집에 들려...
비오는 날 따끈하고 얼큰한 짬뽕을 먹고
대학로로 이동을 했지요.
공연명 : 드로잉 쇼
장소 : 대학로 질러홀 (드로잉쇼 전용관)
일시 : 2010. 9. 19. 오후 6시
참여자 : 6세 환희, 미소, 엄마, 아빠
공연 시작전 아이들 사진 좀 찍어주려고 했는데...
사진 찍기가 안된다고 해서 아쉽게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오늘따라 외국인 관람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정말 인기가 많은 공연이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하더라고요.
무대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작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우리 아이들도 조금은 어두운데 익숙한 편이라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무대에서 그림도 그리고 신나는 공연이라는 설명도 해주고 있으니..
드디어 공연 시작~!!
공연 시작을 알리며 드로잉 쇼라고 글씨를 새기는 퍼포먼스가 너무 멋졌어요.
손으로 물감을 뿌려 그림을 그려 객석에 옷도 선물해 주고,,
아쉽게 받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음악도 신나고,,, 공연 시간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울 아이들도 뭘 아는지.. 계속 웃고,
외국인 관람객들도 잘 웃고 박수도 열심히 치더라고요..
역시 예술은 국적이 달라도 나이가 틀려도 모두 통하는 구나~! 하는걸
느끼게 됐고,,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무대를 보여 줬어요.
무대에서만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객석의 참여도 유도해 내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는 공연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실제 물이 흐르는 그림을 볼때는 와우~~~~하고
환호가 절로 나왔습니다.
여러 유명한 그림들의 패러디로 볼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배우들의 그림 그리는 솜씨에 많은 감탄을 하며 관람한 공연이었습니다.
즉석해서 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선물해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예쁜 해바라기 그림을 선물 받아 왔어요..
울 아이들 앞에 앉아서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집에 돌아와 선물 받은 그림과 함께 사진도 찍고,,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었다고 몇번을 이야기 하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다는 이야기... ...
'얘들아~!!! 대체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 몇개인줄 아니??'
그래도 아이들이 보고 싶다면 또 보여주고 싶은 마음 가득한 엄마랍니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신나는 퍼포먼스가 가득한 공연
<드로잉 쇼> 꼭!!!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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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그때 입장하는 아이들 봤었는데 저와 거리가 넘 떨어져있어서 서로 인사도 못했네요..ㅎㅎ
담엔 꼭 우리 아는척해요..ㅎㅎ
답글
포동아내
미달이
아이도 재밌게 봤지만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왔답니다.
포동아내님도 보셨군요...
알았더라면 인사도 하고 좋았을것을...ㅎ
답글
포동아내
그날 유게맘님들이 많으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