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저녁식사를 하려고 삼성동에 갔습니다.
코엑스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행사에 가봤어요.
사전등록을 하다보니 초대장도 항상 오는데 혼자 오전 중에 들려보곤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사람들이 빠지는 5시에 가니 조금 한산하고 느긋하게 봤어요.
유모차를 대여해서 본인확인 후 입장했는데 해마다 봄가을로 두 차례 진행되다보니
부스에 따라 참가업체 및 배치상황도 어느정도 짐작하게 되네요.
아이들도 만져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도 해서 이것 저것 보면서 이동했네요.
혼자 오게되면 엄마가 원하는 쪽만 휘리릭 보게 되는데
아이들을 동반하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선호하는 부분을 볼 수 있군요.

아빠회사에 가니 멋드러진 아쿠아리움이 생겼네요.
1층에서 지층까지의 구조로 거북이와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수족관내부의 물고기들을 클릭해서 확인하고 정보도 볼 수 있는 구성도
있어 아빠와 신나게 만져봅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연간회원권도 끝났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서 참 좋으며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네요.
오늘이 오픈된 날이라는데 날짜 참 잘 잡았나 봅니다.
이래저래 아이들 교육전도 보고, 저녁외식도 하고, 멋진 아쿠아리움도 보고 말이죠!
아무쪼록 생각지 않은 나들이에 다양한 것들도 접해서 좋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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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간다간다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ㅎㅎㅎ
코엑스에서도 여러 행사를 많이 하는것같아요..^^ 잘 다녀오셨네요..
답글
동우맘
미달이
아빠 회사에 아쿠아리움이 생겼다니 멋진데요?
답글
동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