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스러운 가을을 맞아 용인 한국 민속촌으로 소풍을 간답니다.
전에 소풍 날, 깜빡하고 도시락을 안싸줘서 친구들 것을 나눠먹었다는데..
그런 이유도 있어, 오늘은 좀 더 정성을 드려 도시락을 싸줬어요.

<고구마깨경단>
삶아으깬고구마 +우유+노른자1개+소금+계피가루
위의 재료를 섞어 동글게 빚은 뒤, 올리고당을 뿌린 접시에 돌린 후,
참깨와 검정깨를 고루 뿌린 접시에 흔들어 줍니다.
위에 파슬리가루 뿌려줬어요.

<치즈햄버거>
전에 만들어놓았던 고기패트가 있어 쉽네요.
옥수수모닝빵을 반으로 잘라 마요네즈를 위와 아래에 바르고 컵으로 찍어 동글게
치즈모양을 일정하게 해둬요. 구운 패트와 야채들을 함께 넣고 케찹 뿌려주고
닫습니다. 비닐로 한 번 꽁꽁 매주고 이쁘게 리본으로 묶어줘요.

<소고기롤>
채끝살을 길게 잘라 스테이크소스에 굴려 굽고, 야채넣은 계란과 햄을 준비해요.
밥에 식초와 설탕, 소금, 검정깨와 참깨, 참기름을 넣고 섞어줍니다.
랩에 김을 깔고 밥을 편 뒤, 뒤집어서 채끝살, 계란,햄을 넣고 돌돌말아줘요.
칼에 물을 묻혀 썰면 잘 썰립니다.

좋아하는 음료수, 물, 과자, 키위와 포도, 파인애플도 약간 끼워넣어줬어요.
햄버거는 잘라서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는 작은 1회용칼과 포크를
넣어줬습니다.
즐거운 가을소풍이 되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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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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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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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매일 소풍 가고 싶어지겠는 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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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영우맘
역시 숨은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다니까요.
아드님이 참 좋아했겠어요. 친구들에게 엄마 자랑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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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가 소풍가서 완전 인기였겠는걸요..ㅎㅎ
전 회사때문에 걍 김밥만 싸서 보내는데...헐..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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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
싸서보내신게 어디에요..정성으로 싸주면 되죠..^^**
창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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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
미달이
전 소풍가면 간단히 꼬마김밥 만들어주는데...
동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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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맘
지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