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나자~!!! 해서 가게 된 제주도 여행
아이들의 소원인 비행기 타는 것도 이루어지고,
비가 안오고 날이 좋았으면~~~ 하고 몸을 실었어요.
처음 탄 비행기가 신기한지 좋아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 언제 내리냐고~~ 지루해 하는 두 녀석
제주 공항에 내리니 비가 조금씩 내려
비가 그쳤으면~~ 맘속으로 바랬어요.
공항에서 타고 온 소나타...
2박 3일 동안 우리 가족이 타고 다녔어요.
여행기간동안 안전하게 다니길... ^^
그리고 숙박했던 다인 리조트
생각보다 많이 깨끗했고,,,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다음에 제주도 갈때도
이용하기로 했네요.
다인 리조트 바로 앞부터 시작되는 해안 도로
제주도에 왔으니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바다를 보고싶어 무조건 달리다가
조금 멋있는 곳이 있으면 차를 세우고,,,
절경을 보고,,, 사진도 찍었어요.
동글동글한 돌들도 신기했지만 현무암의 검은색 빛이
조금은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역시 난.. 밝은 색이 좋아~~^^
바람도 불었고, 공기도 맑았고,
아이들도 여행의 시작이 즐거운지 좋아라~~ 하네요. ^^
가족 여행이라 물론 저도 좋았지요..^^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고 제주마 방목장으로 향했어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 선택한 코스였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
말한테 풀도 뜯어주고,
말하고 스스럼없이 대화도 나누는 아이들의 숨은 능력도 봤지요.ㅋ
한시간 가량 놀다보니.. 흐릿했던 하늘에 어느새 햇님이 방긋~!!!
내일부터는 날이 좀 좋으려나~~?? 기대감에 벅찼네요..ㅎ
말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출발한 곳은 쇠소깍
바다인데 잔잔한 강처럼 보이네요.
움푹~ 들어가 있어서 잔잔한 바다.
그곳에서 테우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테우는 체험을 못했어요.
애들이 넘 아쉬워 했네요..
대신 쇠소깍 앞 바다에서 열심히 뛰어 놀고,,,
현무암 때문인지.. 모래 색이 검은 색이라 조금 특이했어요.
쇠소깍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보고,
바로 옆이 정방 폭포라 정방 폭포에 갔지만..
어두워서 못 보고,,, 근처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지요..
제주도 도착하자 마자 일사천리로 휘리릭~!! 다닌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
내일은 조금더 계획적으로 움직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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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미달이
울 아이들도 비행기 타보고 싶다고 하는데...
날씨도 선선해서 여행하기 딱... 좋겠어요~
조심해서 즐거운 여행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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