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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활 | 마포 SLP 에 억울함

글쓴이 억울한 하소연

등록일 2010-10-08 14:42

조회수 41,06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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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마포SLP에 보낸 엄마입니다.

너무 어이없어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월30일 유치원으로 아이를 데리러갔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면서 유치원에 설치되어있는 모니터를 보니 직사각형의 책상에서 다른아이와 떨어져서 수업을 하고있는 딸아이를 보았습니다

어째된 영문인지 몰라 아이가끝나고 나온후 물어보니 오래전부터 떨어져서 수업을하였다고하더군요.

하물며, 점심시간마져도 혼자 앉아 먹게하였다고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상담교사 선생님과 상담을 요청했고,

물어보니 아이가 수업시간에 친구들고 떠들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자세한내용을 확인후 연락을 달라고 하고 우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에게 언제부터 떨어져서 수업을 받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참고로 7월 30일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그전부터 떨어져앉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7살밖에 되지 않는 아이에게 이런 비교육적 행위,정신적 상처까지주었습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여자아이를 그렇게 오래동안이나...

그것도 몇달동안 말입니다.

 

 

아이는 오늘만 지나면 같이 앉게해주겠지라고 생각했고,하루 하루 지나면서 반친구아이들과 다른 자리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로인해 다른아이들이 저희아이를 멀리하게될것이고, 이로인해 아이는 같이 놀기위해 여러방법을 시도했을것입니다.

몇 달전부터 아이가 신경질을 부리고 난폭하게 행동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원에서 부당한 교육과 정신적인 상처를 받고있었던 것입니다.

9월 정확한날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날도 아이를 데리러 학원을 올라가는데

남자아이 두명이 학원에서 내려오면서 “난 이름을말하며 저희아이가 싫어, 다른아이 한명도 나도 저희아이 이름을말하며  싫어!!” 라고 하면서 내려오는걸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희들 왜  싫은데?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좋아요!”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이런일들이 왜 일어났겠습니까?

학원측에서 아이를 왕따를 시킨결과입니다.

 

 

 

이후 SLP에서 연락이왔고, 담임인 선생님께서도 친구와 떠들어서

아이들과 떨어진곳에서 수업을하게 했다고 하였답니다.

아이들사이에서도 왕따를 하지말자라고 하는 이 시점에서

아이들도 아닌 교육자 가 어린아이를 왕따를 시킨거 아닙니까.

너무 어이없어, 어떻게 상황이 이렇게 될때까지 부모에게말도 없이 할수있냐고말을했고, 학원측에선 미안하다라든지,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다음날인 9월31일 원장님과의 면담을 신청하고, 확인후 연락을 주겠다고한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이왔습니다.  “원장님은 아무래도 다른미팅을 변경할수없어 면담이 불가능하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지금 이상황에 본인의 학원에서 일어난 일보다 더 중요한약속이 있으면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이후 오전 나름대로 여러군데 알아보았습니다.

“서울교육청-국민권익위원회-무료법률상담-교육부-서부교육청”

모두통화를 해본결과 서울교육청 지도팀과 상담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지도팀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위의 내용을 얘기했습니다.

너무 어이없는 일이라고 직접 학원측과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전화를 끊고 얼마되지않아 학원 원장 남편이라고 하면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부모에게 한마디 말도없이 이럴수가있냐고 물었더니

학원측에선 이런 교육방침은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며, 그럴수있다라고 하더군요.

다른교실의 아이들도 그렇게 한다고 말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좋게 생각하라는말을하였습니다. 어떻게 좋게 생각을할수있냐고 하였더니,좋은게 좋은거니 오해풀고 학원을 보내라는 얘기었습니다. 9월30일 목요일 부터 원장님은 몸이아파 출근을 못한상황이니 10월4일 월요일 학원으로나와 얘기하라고하더군요.

 

학원CCTV를 요청한 상태인데, 한달이동안 보관이되며 하루하루 삭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도 시간을 미루고 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런학원을 너무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어린아이 가슴에 상처를 준것도 모르고 계속 보내고있었던 나날들이 너무도 억울합니다.

 

너무도 억울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또다른아이가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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